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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지 | Grant County Park, San Jose |
|---|---|
| 난이도 | Easy (쉬움) |
| 예상거리 (mi) | 7~8 miles |
| 고도변화 (ft) | 600 feets (?) |
| 예상 산행시간 (hr) | 4 hours + |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2차 집결지 주차장 @ 9:00 AM |
| 산행 준비물 | 각자 본인의 점심 및 간식, 충분한 양의 물 (1리터 이상) 보온을 위한 스웨터나 가벼운 자켓 비가 올 경우, 우산/우비, 방수 커버, 등 |
정기산행 계획에는 Black Diamond Mines Regional Preserve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좀 가까운 곳으로 변경하였습니다. (Black Mountain 은 내년 봄에...)
오는 길은 위 '찾아 오는 길'에 있는 바와 같이 Alum Rock Avenue 와 Mount Hamilton Road 를 총하여 와도 되고,
아래 링크되어 있는 지도에서와 같이 아랫 쪽으로 Capitol Expressway 와 Quimby Road 로 와도 됩니다.
주차장은 Park 안의 주차장으로 가지 말고, Park 입구를 지나쳐서 약 500m 정도 진행하면 길 왼쪽으로 주차장이 있습니다.
아래 지도에서 빨간 색을 따라가면 안되고, 파란색 화살표를 따라가면 됩니다.
이번 산행은 빌빌거리는 타잔을 위해서 특별히 쉬운곳으로 정해주신것 같은데,
저역시 좀 쉬운데라서 너무너무 가고 싶은데, 불행이도 이번 주말에 LA 에서 친구들이 오네요.
비록 몸은 멀리 있지만, 토요일이면 회원님들이 오손도손 지나가고 있을 오솔길을 그리워 합니다.
12/4일은 씨에틀 에서 친구들이 오는데, 그때는 모두 데리고 산행에 가도록 하겠읍니다.
그때 삼선짱뽕 하나 군만두 하나 '신속배달' 되나여?.........ㅎㅎㅎ
얼굴 잊어 버리겠습니다.
뵌지 오래되었습니다.
빨랑 몸이 나아서 함께 산행 하셔야지여......
담 산행때 뵙지여..
제인님이라도 보내시라니까요...
그나저나, 산사태님은 너무 깊이 잠수를 타고 있네요. 숨 쉬러 올라 오지도 않고...
보리수 & 나그네. 2차 집결지로 갑니다.
개인 사정이 있어서 이번 산행은 쉽니다.
토요식구 여러분 !
즐거운 산행 하시고, 편안한 주말을 보내세요.
아쉽네요. 좋은 주말 되시기를...
비가 오거나 말거나
단비 선비 참가요..
싸늘하게 식은 맨밥을
빗물 눈물과같이 먹어보지 않고는
인생에 대해 논하지 말라.
이번에 먹어 봅시다....ㅋㅋㅋ
"빗물 눈물과같이 먹어보지 않고는"
빗물은 알겠는데... 이 번에 우시려구요? 인증샷 좀 플리즈... ^^
늦은 가을비속을 걷는
중년 가을남자 볼을 타고 흐르는 물이
빗물인지 눈물인지를
어찌 한낱 카메라가 알겠소냐만은
그대가 정 보고싶다면
내 그대에개만 살짝 보여드리리라..
그 순간 내곁에 있다면...
시유순
이번 주는 개인사정으로 쉬어야 겠습니다.
참석합니다.
어느집결지로 가야 될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참석합니다.
일단 한국마켓으로 8시까지 갑니다.
조심히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저는 송년 산행때 뵙겠습니다...*^^*
저희 3총사도 비가 오거나 말거나 참석 합니다.
안녕하세요. johnny walker 입니다
간만에 땀 좀 흘리도록 하겠읍니다-
9 시 까지 도착 하도록 하지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날씨가 좀 추울겁니다 .
라면이 추운날 어울리나 모르겠네.
이번주 날씨는 늦가을 날씨인지, 초겨울 날씨인지 몰라도 한번 부딧쳐보죠 ( 88 하게 걸으면서 산행합시다 ㅎㅎ)
비가 왕창오면 어쩌누 ?/
일전에 Bodaga Bay 에서 장대비를 맞으면서 먹었던 라면과 우동이 생각나네요...ㅎㅎ
일기예보가 오전에 혹 비가 오더라도 12시 즈음에는 멎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만약을 위해서 우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 듯 (식사 시간을 위해서)...
전에 갔을적에 우리가 점심식사를 했던곳이
비바람도 막아주는 좋은 장소였는데?
다른 하이커들은 집안에서 먹고, 우리 일행은 뒤쪽 페리오에서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땡스기빙 휴가철이 시작되어서 인지 이번 산행은 손님이 별로 없네요.
지다님께서 이따가 일석점호 하실꺼죠?
저는 피곤해서 이만 취침할렵니다. 구드나잇또! 요꼬하마.
내일 일기예보 입니다. 날씨가 싸늘하고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니,
감기에 안 걸리도록 준비 단단히 하고 오시기를 바랍니다.
헉! 지켜보고 있어...
오마나 마나님께서 이제막 집으로온 때문에
이제야 참가 신고 올립니다
보스톤과 한솔 한국마켓 앞으로 갑니다
11:50 PM 현재 입니다. (존칭 생략)
산호세 1차 집결지: 지다, 구름, 보스톤/한솔, 산향기 (?) <5>
설마 비가 제대로 오겠나 생각했다가 점점 확실해 지는 비올 확율과
갑자기 떨어진 기온을 생각하니 좀 겁이 납니다.
전문가가 알려준 '저체온증' 글을 읽고나니 더 겁이납니다.
가끔씩 추울때 '한기' 가 잘 들거든요.
이번주는 빠지겠습니다. 새벽 0시 40분에 예정변경 합니다.
잘 다녀오십시오.
참석 합니다. 2차 집결지로..
12/18 (송년산행 & 캠핑) - Mount Madonna County Park
11/13 (토) 번개 - Monte Bello OSP
지다, 홀로 참석합니다.
산호세 1차 집결지: 한국 마켓 주차장 @ 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