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8 (송년산행 & 캠핑) - Mount Madonna County Park
| 산행지 | Mount Madonna County Park |
|---|---|
| 난이도 | Easy (쉬움) |
| 예상거리 (mi) | 6 마일 이내 |
| 고도변화 (ft) | 500 피트 정도 (?) |
| 예상 산행시간 (hr) | 4 시간 |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Park 내 Yurt Camping Ground 주차장 @ 9:00 AM |
| 산행 준비물 | 산행: 각자 본인의 점심 및 간식, 충분한 양의 물 (1리터 이상) 보온을 위한 스웨터나 가벼운 자켓 비가 올 경우, 우산/우비, 방수 커버, 등 YURT 캄핑: 본인의 취침도구 (슬리핑백) 및 세면도구 본인이 갖고 오기로 한 준비물 및 음식 |
송년 산행지는 Mount Madonna County Park 이며, 아래 사진과 같은 Yurt 2개를 빌려서
1박으로 캠핑도 하며 송년산행 여흥 또한 이곳에서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텐트 싸이트가 아닌 Yurt를 빌리는 이유는 비가 올 경우를 대비 한 것이며 비용은 캠핑하는 인원수대로 분담)
Yurt : #128 #125
나그네
Park 진입로와 Park Ranger Office 를 지나서 Campground 로 오는 길: 산행만 하는 회원 및 캠핑을 하는 회원 끼리 서로 연락을 하여 카풀을 하여 오시기 바랍니다. 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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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t 캠핑을 원하시는 분들은 12월 17일(금요일) 오전 12시까지 댓글 또는 전화로 의사표현을 해주시고,
송년 산행에만 참가하실 분들은 12월 17일(금요일) 자정이나 토요일 아침 7시 이전까지 댓글을 올려주십시요.
가져오실 음식은 올려진 댓글을 잘 살펴보시고 다른분과 겹치지 않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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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못갈 게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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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혹시 그때 연주발표가 있는지요?
어떻하나..
저녁에 본드님에게 기타반주/ 그윽한 노래 좀 부탁하려 했는데...
누가 기타들려 줄수 없나요... 가슬?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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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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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님 기타 반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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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반주를 제가 하긴 하죠. 장소가 틀려서 그렇지. ^^
요즘 나그네님 집 밖으로 나돌아 다니는 얘를 불러 올까요? 얘도 쥐기는데 별명이 '나야'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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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월달에 캠핑이라... 좋읍니다.
본인과 팬시 참석합니다.
찌개 ( 김치찌개 가지고 갑니다 ) 준비하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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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선비 갑니다.
준비물을 차차.. 필요에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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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하지 못합니다.
동부에서 공부하고 있는 딸이 집으로 옵니다.
세월이 많이 흘러 허리 구부러져 산악회 원로로 뒷방에 앉아있을 때,
뒤를 돌아보며 입가에 행복한 미소 머금을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 만드시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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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 남아 있는데 누가 오시려나 ..
yurt 는 텐트와 달라서 별로 춥지 않다고합니다
그리고 침낭에 쏙 들어가자면 아마도 땀이날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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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라니요???
이제 열하루 밖에 안 남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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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 캠핑. 참가합니다.
송년산행과 캠핑에 필요한 도야지 삼겹살은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상추,통마늘,깻잎...등, 야채는 다른분이 가져 오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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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님과 스카이 송년산행만 참석합니다.
과일 가지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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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만 참석합니다. 다른 분들과 겹치지 않게 뭐 특별히 가져왔으면 하는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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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실지 모르지만 찐 고구마 가져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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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이님.
날 고구마를 알루미늄 호일에 싸서 모닥불에 집어 넣으면 아주 맛있는 군고구마가 탄생합니다.
기왕 고구마를 가져 오실바엔 날 고구마 몇개와 쿠킹호일 조금만 가져오신다면 제가 맛있게 구워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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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입니다. 제가 날고구마와 쿠킹호일 가지고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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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참가하셨던 자인 (일명 김 위원장)도 참가 하시겠답니다.
그날 되도록이면 같이 가도록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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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송합니다.
저는 아무래도 타호에 눈치우러 가야할 것 같네여...
앙꼬님 김치찌개 꼭 먹고 싶은데...
즐캠핑/즐산행 하시고, 모두모두 송년과 새해에 福 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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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틀이나 남아 있기는 하지만, 비가 온다고 해서 그런지 참석율이 저조한 편 입니다.
모두들 판쵸 꼭 준비하시고, 캠핑하시는 분들은 갈아 입을 여분의 옷을 반드시 준비해 오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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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야채와 쌈장가지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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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과 보스톤
아쉽게도 이번산행 에 참석치 못할것 같네요.
올해의 마지막이될 산행같은데,
여러분과 같이하지못해 아쉽읍니다.
즐거운 산행과 캠핑 되시기를 바라며
다음 산행 때 뵙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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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요..
크리스마스산행, 아니면 2011년 해맞이 산행???
아 참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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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는 산행만 참가합니다. 뭘가져가야 할지는 아직 연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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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결석합니다.)
토요가족 여러분 !
즐거운 산행과 편안한 주말을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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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산행 및 캠핑 내내 비가 올 듯 합니다.
Yurt 위로 쏟아지는 빗소리를 들으면서,
산동무님들과 쏘주 한 잔을 걸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판쵸 외에, 여분의 바지, 양말, 등등 을 잘 챙겨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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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 챠콜, 그릴, 비올때 쓰는 비닐 천막 과
삼겹살은 와인에 숙성시킨것과 보통 삼겹 두가지로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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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 산행만참가합니다.
매주 이동하는 지 다방커피 지기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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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니다 다방커피 준비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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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9:00 PM 현재 상황입니다.
산행 & 캠핑 참가: 지다 (삼겹살 구이판, 소주), 보리수/나그네 (삼겹살 외 필요한 모든 것), 팬시/쟈니워커 (김치찌개), 단비/선비 (야채/쌈장) (7)
산행만 참가: 두루, 스카이 (과일), 말뚝이 (날고구마/쿠킹호일), 제임스, 호반 (5)
불참 확인: 본드, 산향기, 산동무, 한솔/보스톤, 무심/이즈리
11월 22일 (월요일) Yurt 2 유닛를 예약했습니다.
단 한개뿐인 24' = 가장 큰것은 누군가가 이미 예약을 해버려서 조금 작은걸로 두개를 예약했습니다.
(예약을 취소할 경우엔 Yurt 하나에 $13 을 지불해야함. 2개 = $26)
Yurt 안에서 쿡은 못하게 되어 있으며, 전기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실내에 전등은 있음)
그리고, 잠자는 인원은 몇명쯤 초과되어도 괜찮을거 같고, 차량은 두대까지만 허용되며
초과되는 차량은 주차비를 내고 주차장에 파킹을 하고 슬리핑 백은 반드시 가져와야 된답니다.
만약에 캠핑 참가를 원하는 사람이 많아서 인원이 초과될 경우엔 바로 옆에 있는 캠프싸이트를
하나 더 얻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