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1상에서 Montara Mountain Summit로 가는 파킹랏은 몇군데가 있습니다. 2차집결지 파킹랏의 6대 정도가 가능합니다. 해프문에서 오면 조금 못가서 오른쪽이나 왼쪽에 비포장 주차공간이 있습니다.  세번째 사진의 핑크색 Extra Park Space이라고 표시된 곳입니다. 여기에 주차하시고 걸어서 트레일 헤드로 가도 됩니다. 아침 9시 정도는 그렇게 차가 많이 않을 것 같습니다.

아~ 예!  잘 알았습니다.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횐님들이 찾아오시는데 헷갈리진 않을것 같네요.

이곳에서 산행이 끝난후에 은대구나 게 몇마리 사와도 좋을듯 싶고...

구름님. 번개 공지 무쟈게 쌩~유!

사파리는 죄가 없는 것 같구요. 링크 고쳤습니다. 

각종 재주를 다 피우시네요. 사진은 또 언제 가서 찍으셨데요? ㅎㅎ 

다 좋은데 빨리 차선을 바꾸시거나 도로에서 뛰어 나오셔야 할 듯... 마주 오는 차가 너무너무 무서워요...

하하하~ 그러고보니 차가 바로 앞에..ㅎㅎ 제가 길 한복판에서 사진찍을 정도로 용감하진않고요, 구글 Satellite 포토에서 빌려 켑쳐한거입니다... 들어가는 입구를 잘 익혀둘려구요.

"입구를... 삶아서 익히시나요? 구워서 익히시나요? "

"퍽!!!!"

네~에, 반갑게 갖고가겠습니다.

1차 집결지로 8시 까지 가겠습니다.

저는 감기기운이 없어지는 걸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 아직 확답은 못드리겠지만, 

만나시는 장소로 여긴 어떤가요? 지다님은 금주엔 오시나요?

홈스테드와 풋힐 만나는 곳의 Rite Aid

저는 이번 산행도 불참입니다.  아직 손님이 있어서...

오늘은 윗동서랑 둘이서 Big Basin State Park 에 갔다왔는데,

새로운 6-7 마일 트레일을 개척했습니다.  끝내 줍니다...ㅎㅎ

숨소리도 안들리더니?...  그간 기체후일양만강 하옵신지요?

6 ~ 7마일?  약 ~~ 혀.

동서님들과 같이 나오삼

저는 85번과 De Anza exit 에서 3분 정도 걸리는 곳에서 오고, 한솔님은 한국마켓에서 1분 거리인 곳에서 오십니다. KT군은 로스가토스에서 85 타고 쭈욱 올라오면 쉽구요. 그 외에 오실 분이 계시면 감안해서 정하면 좋을 것 같네요. 저의 참석 여부는 감기인지, 앨러지인지... 몸상태를 보고 금요일 낮에...

홈스테드&풋힐에서는 50분 나오네요. 8시 정각 출발이면 될 겁니다. 

현아님께 좋은 85번 exit 주차장소를 알려 주세요. 

그럼 저도 1차 집결지로 가겠습니다.

무심형님.

전어 굽는 냄새에 집나간 며느리가 되돌아온다네요.

토요일 산행후에 해프문베이 부둣가에 가서 맛있는 생선을 사다 구우면

집나간 뽕우리 형님이 돌아오실겁니다.ㅋㅋ

방가 방가

무쵸 방가방가!!!

여기는 지도가 별도로 필요없을 것 같지만,

꼭 필요하시면 해프문 비치에 있는 스테이트팍 레인져 스테이션 (아마 주차비 내는 곳)에서 살 수 있습니다.

제가 그곳을 잘 아는 호랭이 형님도 대타로 보냈습니다.ㅎㅎㅎ

봉우리형님 오랫만이어유?

화들짝 후유증이 없으셨나 보군요.

다행임다.  휴~~~

본드님도 얼렁 나아야 할텐데..

산행후에 크랩을 사실려공?

그럴 생각 입니당. 

머리숙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굴은 뵙지 못한 분이지만 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나이 또한 저와 동갑이란 소릴 들었는데... 참으로 안타깝네요.

모찌님의 슬픔이 크리라 생각됩니다. 모찌님의 슬픔을 안아 주시고,

수지님 수고 많이 해주세요.  저도 기분이 울적해 집니다.

그러세요.  산행에 빠진다고 인생이 덧나지 않습니다.

앨러지가 찾아온걸 보니 봄인가 보네요. 몸조리 잘하세요.

네. 한분 추가했습니다.

안녕히 주무시고 내일 뵙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