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12 10:23
6월 21일 정기산행 공고 [ Tilden Regional Park ]
조회 수 5195 댓글 40
1. 산행날짜와 산행지
6월 21일 토요일
장소: Tilden Regional Park
이스트베이쪽에 있는 6.3 마일 코스입니다. 트레일이 여려개 있어서 당일의 일기와 참가자들의 상태에 따라서 조정 가능한 일정입니다. 날씨가 더워지는 관계로 이번 정기산행부터는 일정을 한시간 앞당깁니다.
2. 모이는 시간 및 장소
산호세방면 1차 집결지: 한국수퍼마켓 주차장 09:00분
샌프란시스코방면 1차 집결지: 추가 공고
2차집결지: Tilden Park Inspiration Point Park Lot 10:00분
3. 준비물
산행 당일 날씨가 더워지면 충분한 양의 물을 준비하세요. 각자 본인의 점심 및 간식,
4. 참가방법
참석할 회원은 반드시 이 글에 댓글을 달거나, 자유게시판에 참가하겠다고 글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참석할 회원은 어떤 형태이든 홈페이지에 미리 알려 주셔야 합니다. 참석의사를 밝히지 않고 참석할 경우, 집결장소에서 서로 찾기가 어려울 수 있고, 일정이 변경되더라도 연락이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5. 참고사항
위에 참고한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가는 방법"이 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첫번째 지도에 있는 길을 따라오는 것이 더 쉬울 듯? 그림을 클릭하면 좀 더 확대된 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
580
- 북쪽에서는 왼쪽, 남쪽에서는 오른쪽 -
Buchanan St. (0.6 mile)
- 우회전 비슷한 직진 -
Marin Ave. (2.3 mile)
- 후회전 -
Crizzly Peak Blvd. (0.7 mile)
- 좌회전 -
Shasta Rd
- 같은 길, 길 이름이 바뀜 -
Wildcat Canyon Rd. (1.9 mile)
- 오른쪽으로 코너 돌기 전에 왼쪽에 주차장 보임-
지도상에서 보면 오른쪽이 높고 왼쪽이 낮은 지형입니다. 주거시에서 바로 나와서 왼쪽에 Lake Anza 가 보일 수도 있습니다.
6. 기타 궁금한 사항은 게시판에 글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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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한국 수퍼마켓 주차장 9시.구름처럼님 수고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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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부인과 함께 2차 집결지로 가겠습니다.
그리고 오랬만에 길손님 얼굴도 보게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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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적이신 아내와 항상 동반하셔서 더욱더 능력 돋보이시는..?!!!
멋쟁이 선배님.반가워요.. -
멀리와 함께 산호세 방면 1차 집결지로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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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토 참석합니다.
프리몬트에서 출발하실분들은 지난번 모였던 880 Stevenson Exit근처 주차장에서 9:15AM에 모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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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1차 집결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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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참석합니다
샌프란시스코 방면 1 차 집결지는
국제마켓 주차장에 09:0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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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여리와 함께 2차 집결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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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에 Tilden Park 쪽으로 가게 되네요.
두사람 2차 집결지로 가겠읍니다.
580 남쪽에서는 13번 N.로 가다가 24번으로 가지 말고, 그대로 24번 도로를 건너
직진하여 Tunnel Rd.로 가다가 Claremont Av.에서 R/T, Grizzly Peak Bllvd.에서 L/T 해서 Wildcat Canyon Rd.로 조금 가다가 다시 북쪽으로 South Park Dr.로 올라가면
Inspiration Point로 가게 되는데 이길이 더 가깝고 빠르다고 알고 있읍니다. 저는 늘 이길로 다녔읍니다.
AAA 의 Oakland-Berkeley지도를 참고로 하시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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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번 주는 수여리는 불참입니다. 그대신 제가 지난 피나클 캠핑때 저희와 같이 캠핑을 하신 부부가 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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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집결지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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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리님과 함께 참석합니다.
프리몬트 지난번 장소에서 9시15분 까지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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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봉 큰형님 산행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근무 하는데가 피드몬 13번 길옆 모라가 입니다 그래서 직원들하고 산행
이야기 했더니 그럼 우리가 먼저 가서 보자고 하길래 4시30분에 24번 터널 지나서
오린다 에서 좌회전 신호받고 2.3마일이 앞에 사거리에서 좌회전(Wildcat cy Rd)하시면 산으로 올라가는 길인데요 거기도 2.3마일 가니까 우측에 원형 주차장이 있더군요
Tilden park Inspiration Point 언덕위 인데 밑에는 두개의 호수가 있더군요
그런데 조금 늦으면 주차장이 없을것 같아요 대층 30대 정도 그리고는 주위에
주차장이 없는것 같더군요 그곳에서 교포시장 까지 55.5마일이 걸리더군요
구름처럼님 가급적이면 차량를 줄이는 것이 좋은듯 합니다 .운봉큰형님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나면 생각도 나고요...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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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ord쪽에서 오시려면 24 FWY West, Oakland쪽으로 오시다가 Claldecott Tunnel 로 진입하기 직전에 Fish Ranch Rd.로 exit하여 4/3 mile쯤 북상하면 Grizzly Peak Blvd.
를 맞나게 되는데 거기서 R/T하여 약 3 miles 쯤 북상하면 길이름이 Wildcat Canyon
Rd. 로 바뀌고 그 길을 따라 1 mile 쯤 더 올란가면 Inspiration point에 가게 됩니다.
만약 Fish Ranch RD.로 빠지는것을 깜박했을때는 Tunnel을 빠지면서 첫번째 exit인
Tunnel Rd. 로 올라가다가 Claremont Av.에서 R/T, 약 2 마일쯤 가다가 Grizzly Peak
Blvld. 만나 북쪽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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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님,
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산행 끝나고 2차로 라면을 끓일곳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라면 준비는 해갈께요.
안이면 따로 28일쯤 거기서 멀지 않은곳에 있는 Anthony Chabot Campground로 가서 간단한 산행을 하고 Tent Hotel방 만드는것도 방법이 될상 싶네요.
의향을 여쭈워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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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큰형님 보내주신 글 감사합니다 저는 28일에는 어디로 가야해요
죄송합니다 앞으로 기회가 많이 있겠지요.라면 말만 들어도 침이 나오네요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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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님과 돌거래님께,
돌고래님의 "사약"은 BAC(Bay Alphine Club)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고 Johny Walker-
빽알, 소주로 이어지고 있고 못 받은 사람이 없나보네요. 하,ㅎ,ㅎ,ㅎ,
저는 BAC 에서 제일 젊은 26세(+1/2 centry)청년이고 공주님을 모시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돌고래밈, 내일은 라면은 안 끓이는것으로 하고 언제 기회 있으면 ....
28일 Camping도 Rain check로 해 놓으십시다.
내일 뵙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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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 갑자기 일이 생겨서 내일 산행에는 참석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오래된집에서 살다보니 가끔 긴급상황이 생기네요..오랫동안 보지못한
반가운 얼굴도 보고, 지난주 하프돔 등반 Review도 하고싶었는데....
다음 산행기회에 뵙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산행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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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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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맨 선배님.아쉽내요,
내일도 엄청 덥다는대..모쪼록 집 긴급상황 잘 보수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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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a Theresa Seo 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산모가 아직 병원에 있어서 내일 산행은 불가합니다.
즐거운 산행되시고, 날씨가 더워니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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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처럼님 득녀 순산 축하합니다,!!!!!
수고 하신 산모 곧회복 하시길 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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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궁금 했었는데.. 드뎌 출산 하셨군요?
공주님 탄생하신것 축하드려요~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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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와 !`올만에 오니 즐거운 산행다니는 모습들이 넘 좋고 반갑내요..
또 이렇게 구름처럼님 가정에 축하 탄생 일이 "~~
구름처람님 공주님 탄생을 축하합니다!~
이번산행 나도 가고싶은데요?
방향이 어디인지 몰라서요?
Alameda에서 갈려면요? 같이 갈분있어면 더욱더 좋고요?
부탁합니다..
후리멘드 살고있는 여사님들 안녕하시지요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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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님!!
웰컴벡!!! 넘 방가워요^^*
내일 꼭 오세요~~
근데.. 정말 누구 알라메다에서 같이 오실분 없으신가요?
행복님이 길을 잘 모르신데.. 누군가가 좀 도와주셨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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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처럼님, 사모님 Nina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순산하셨음을 기뻐하며 엄마와 아기에게 건강과 축복을 빌겠습니다.
행복님, 아까 한국에 잘 다녀오셨다는 전화 반가웠어요. 또 다시 Alaska 가시기 전에 꼭 뵈어야지요. 내일 만약 혼자 가시게 되면 연락 주세요.
이번엔 수여리님과 프리맨님 못 뵈게되서 아쉽네요. 지난주 각각 벙개암벽/산행 하신것에 대해 감상 듣고 싶었는데... 다음 산행에서 꼭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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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합니다 ! 더우신데 몸조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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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처럼님 삼세판 세번째 득녀를 추카 드립니다.
산모와 아기가 건강하기를 기도드리며 빠른시일내에 컴백하시기를 촉구합니다. ㅎㅎ
현재 금요일 저녁까지 참여의사를 밝혀주신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존칭생략)
1. 길손
2. 지다 /멀리
3. 이강토
4. 돌고래
5. 호랑이
6. 에코맨+2
7. 운봉/ Bella
8. 솔바람
9. 산이슬/산소리
10. 행복
총15명입니다. 프리맨님,자유부인님,수여리님은 긴급상황 발생으로 빠지시고
아시다시피 회장님 가족들은 고국방문중이십니다.
인순76은 여행중으로 알고있고 일래잼과 수팡님은 일이 있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산님, K2님, 바다님, 메아리님, 육계장님, 충사, 호랑이부인, 일래잼부인, 불독님,
Ladybug님, 인어공주님은 참여가 불가능 하신가요?
추가로 참여 가능하신분들은 댓글을 남겨 주시기 바라며 10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
이열치열- 내일 Tilden에서 뵙겠습니다. 꾸벅. -
구름처럼님, 이쁜 딸 니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프리맨님은 못 나오시더라도 자유부인님은 나오시지 않나요? 일래각시님도???
그리고, 게시판 글은 낙장불입입니다, 일단 올린 글이나 댓글은 지우지 좀 맙시다...ㅠㅠ
Tilden Park 잘 아시는 분들께 질문 있습니다.
내일 날씨가 무척 더울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반바지를 입고 가도 될까요?
Trail 에 풀들이 많이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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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일 참석합니다. 이쁜 딸 니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내일 Tilden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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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처럼님, 축하 드립니다. 조금 있으면 딸 셋을 모시고 다니시겠네요^^ 보고만 있어도 흐뭇한 광경이겠네요.
지다님, 풀이 있는 곳이 조금 있긴 하지만, 반바지를 입으셔도 무난 할 듯 합니다. 저도 그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제가 아니고 울 마눌님이 여쭈어 보라는 명이 있어서요...
쌩유입니다만, 혹시 멀리 다리가 풀에 긁히면 채금지셔야 해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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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님은 저희집에 들려셔서 같이 출발해도 되는데... 제가 너무 늦게 글을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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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저녁 11시 53분 !
이제 일어나 보니~
아무도 날 같이 동행 동반자 없내 !~
누구가 Oakland area 에서 만나서 가실분 있어면 좋는데 잉!잉!잉
햐 !~
후리멘드 여사님들 나 어쨔지 ????
에잉 길 잃어버린 여인이여 하고 가볼까 !~
강토님 !~
10분 지나 안오면 넘오래!!! 5분 주세요!
(넘 오래기딜레게하나 혼자중얼중얼 )미안 !미안 !합니다!~ㅋㅋ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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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팡 참석 합니다.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계획이 갑자기 변경되어서.. )
2차 집결지로 가겠습니다.
행복언니...
쪽지 보냈습니다. 확인 하셔요.
수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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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처럼님. 셋째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 드림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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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처럼님,
공주님의 탄생을 축, 축하으립니다.
부인 잘 돌 보아드리세요...
지다님이 "낙장불입"이라고 하셨는데 Freeman님이 그 뜻을 아실까 궁금하네요.
모두들 날씨가 어우니 물을 많이 가져오심이 좋을듯....
구름봉우리(雲峰) -
낙장불입은 freeman님한테 한 말이 아니었습니다...
오늘 못 오셔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정기산행 중 가장 적은 인원이 모인 산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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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봉 선배 형님,
지다님이 쓰신 글중에 낙장불입이란 말씀이 저에게 하신 말씀이셨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글을 썼다가 지운일은 없으니 오늘산행에 참석한다고 던진 card 를 긴급상황(상수도가 터저서 우리집앞 잔디밭이 분수대로 변하였음) 때문에 다시 집어 들었으니 분명히 "낙장불입" 을 했음을 시인하고 자인합니다. 친분이 있는 Contractor 들이 와서
땅을 파고 새 수도관을 뭍는 공사를 하느라고 부득히 산행에 참석하지 못하였으니 이해하여 주시옵기를 바랍니다.
더운 날시었지만 즐거우신 산행들을 하신듯한 길손님의 후기 사진을 보며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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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죄송 하고요 .토요일12시에서 1시사이에 약속이 있어서 이번 산행은 묫 가게 되었읍니다. 구름처럼부부님 셋째 따님을 축하드림니다 저는 하나도 없는데 너무 부럽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