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CELLED - 02/26/2011 (토) Garrapata State Park
산행지 | Garrapata State Park, Monterey Coun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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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Strenuous (힘듬) |
예상거리 (mi) | 7 마일 |
고도변화 (ft) | 1,200 gain |
예상 산행시간 (hr) | 5 시간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2차 집결지 (Garrapata 공원입구: 아래 가이드라인 참조) @오전 10시 |
산행 준비물 | 각자 본인의 점심 및 간식, 충분한 양의 물 오늘 현재 일기예보에 의하면 산행 당일의 날씨가 다소 쌀쌀하고 흐리겠다고 합니다. 일기예보에 계속 유의하셔서 당일 날씨에 상응하는 복장을 잘 갖추어 오시기 바랍니다. |
"2차 집결지 찾아 오시는 방법"
Garrapata State Park (주소: 25061 California 1, Carmel CA )는 Monterey에서 Big Sur로 가는 Hwy 1번상에 있습니다.
State Park 이지만 여타의 State Park와는 달리 선명한 입간판이나 Ranger Station 같은 것들이 없기 때문에 초행자들은 자칫하면 공원입구를 놓치기가 쉽습니다. 간략하나마 아래에 있는 가이드라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고속도로:
101번 South > 156 번 West (Exit 347) > 1번 South
Garrapata State Park 입구 (2차 집결지)는
(1) 156번과 1번 고속도로가 만나는 지점에서 약 24.5 마일
(2) 1번과 Carmel Valley Road가 만나는 지점에서 약 7 마일
(3) Point Lobos 공원입구에서 약 4.5마일
공원에 근접한 1번 고속도로 상에 "Garrapata State Park"라는 조그만 입간판이 있을 뿐입니다.
보다 상세한 2차 집결지는 아래의 링크들을 참고하십시오.
Google Maps 과 Google Street View
Garrapata State Park 는 공원 입장료나 주차비가 없습니다.
주차는 위의 Google Street View 를 돌려서 보시는 것과 같이 Hwy 1번의 좌우 도로변에 주차를 해야합니다.
** 2차 집결지는 위의 Street View에서 보이는 나무로된 Gate앞으로 하겠습니다.
(태평양과 반대편에 있는 이 gate를 통해 보시면 공원 안쪽에 오래된 Tin Barn이 하나 보입니다.)
**산행당일 2차 집결지 찾으시는데 문제가 있으시면 연락 바랍니다: 831-이삼오-팔오사칠
Trail 안내 Rocky Ridge and Soberanes Canyon Trails Loop: (당일 일기등 여건에 따라 산행 코스 조정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http://www.parks.ca.gov/?page_id=25095
Trail Map:
Garrapata State Park 날씨 (National Weather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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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한국마켓에서 1시간 50분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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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택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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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만한 명약이 없다죠? 나그네님, 참 바람직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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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짱은 지다님 되시것네여. 보통 90마일 이상으로 달리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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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운전하면 차 안이 조용해 지던데, 왜 그런가요???
딱지는 좀 떼었어도, 무사고 경력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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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감이 최고조여서 안심하고 수면에 빠지거나
공포감이 최고조여서 호흡곤란으로 뻗었거나
...
농담이고... 지다님 안전하게 운전 잘 하시는 분이세요. 차내 음악도 멜로우한 것으로 잘 틀어 주신답니다. 걱정마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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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다표 총알택시를 타면 기도하느라 조용할겁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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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무님,
좋은 소식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올려주신 번게인데 참석하지 못할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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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합니다.
정회원이 되고 첫 산행이 되겠네요.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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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정보
http://www.redwoodhikes.com/Big%20Sur/Garrapata.html : 사진, 트레일 설명. 큰 트레일 지도 포함.
http://www.parks.ca.gov/pages/579/files/Garrapata.pdf : 파크의 역사, 자연환경, 지도.
Big Sur 일기예보: http://www.weather.com/outlook/recreation/outdoors/weekend/USCA0099
Garrapata Trail Elevation Profile in true scale (1 mi = 5280 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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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리고 아웅입니다. 그림을 잡아 늘인다고 가파른 산이 평평해지는 거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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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평해지지는 않지. 오르막이 70도가 아니고 그냥 평균 10도 정도인 것을 보여 줄 뿐이지. ^^ (근데 말투가 실미도 설경구 말투다? "비겁한 변명입니다! 다 다") 내는 샌본에서 맞지 않는 방수 부츠 신었다가 물집이 생겨서 새로 하나 주문했는데 금주까지 올 것 같지는 않넹. 등산에서 제일 어려운게 장비구입이 아닐까 싶어. 우비바지라고 입었는데 집에 와 보니 허벅지는 왜 젖은겨? .... ("이 바지 음산한 바지입니다! 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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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안에 Elevation Profile을 자세히 보니까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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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가 당겨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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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 주위에서 귀엽다는 얘기를 많이 들으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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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숨이 찹니다. 헉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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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지금까지 댓글 다신 분들중 KT님을 제외한 모든 분들 (특히 山고파서 꼴깍 침 넘어가시는 말뚝이님!)은 "산행난이도, 기상조건, 운전거리에 전혀 개의치 않고 무조건 참가합니다"로 댓글을 일괄 수정하셔서 타의 지고한 모범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 산동무語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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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무님이 산행에 오래 안 보이셔도, 괜~ 찮읍니다. ㅠㅠㅠ
올초 제가 푼 토정비결 어떻게 잘 맞는다고 보이는데.. (이거 조마조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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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접시 하나 더 추가요!
올초 토정비결.... 파티.... 상다리.....ㅋㅋㅋ
혼자서 잘 놀다가 이제 꼼짝마라~ 아작 나 버렸어여....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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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무님 옆에 다소곳이 서있는 미녀가 혹시.... ? 우리에게 상다리가 휘어지게 대접을 받게해 줄 분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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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해라 둥둥~~ 덩실 덩실 경사났네 경사났어~~~~
추카~ 추카 ~~
드뎌 1호 산행 커플 탄생...
추카 댄스 예약 하나..
추억의 ' 하까 마까 버~어닝 럽'
나그네님이 울릉도 트위스트로 운을 띠워주시면
(울릉도 오징어 버전으로)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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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를 서도 시원찮을 나이에,
그것도 샹하이 트위스트가 아닌 그 어렵다는 울릉도 트위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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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트위스트? 할껴! 독도 부르스도 할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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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무님,
드디어 험한 산에서 길동무를 만나셨군요.
산동무, 길동무. 무쵸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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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산행에 가면 경사를 보는 건가요? 이 傾斜 말고 이 慶事...
컨펌해 주시면 산행에 참석합니다. 확인사살해 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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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 앙 !! 사살(射 殺) 끄 ~~~ 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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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시겠지만
산동무님의 길 동무가 멜로디님이십니다. (확인 사살)
멜로디님에게도 넘 넘 추카 추카
나그네님을 주례로 모시고
산속에서... 캬
길동무? 이름이 참 좋네요.
지난 여름 길동무님과 일요산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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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례를?
그럼 무심행님 과 뽕우리 행님은 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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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님,
축하해요! 그리고 행복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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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이건 내 경(慶)짜인데, 나한텐 말도 없이... 흑흑 ㅠㅠ.
제 이름이 慶泰, 큰 경사라는 뜻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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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장에 모든 것이 담겨 있네요. 두 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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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님,
좋은 소식 전 하려고 뜸 하셨군요.
무쵸 축하합니다. 이즈리, 무심.
아이고, 나만 치매환자 돼버렸네.
이즈리가 사진보고 멜로디 닮았다고 자꾸그러던데 난 아니라고
씰데없는 소리한다고 면박을 주었는데---,
길동무가 멜로디님이라 !
근데 이 사람님들아 !
우리는 입이 무거운 편이니 일찍 좀 가르켜 주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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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의사없이, 빈 접시돌리기 50회정도 해볼까요?
KT님 참가의사 얼렁 내리시고, 50회까지 빈 접시만 신나게 ㅋㅋㅋ
(고도의 team work이 필요. 봉우리님 산통이 제일 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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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DOWN, 31 TO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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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접시돌리기!
이게 모두 몇 개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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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것도 힘드네요. 저녁 많이 먹었는데 더 늦기 전에 얼른 한 번 더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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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접시 말고 수건돌리기 한번할까여? 잘 될까?
일단 무심님에게 수건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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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뜨거워!
웬 때밀이 수건이 이렇케 뜨거워서야
얼랑 수지님이 가져가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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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뜨거운 수건이 와있었군요, 접시도 왔다갔다하고 경사났네여.
샹하이 트위스트던 울릉도 트위스트던 그건 꼭 보아야 되는데 이번산행은 불참ㅠㅠ
멜로디님, 추카 추카! Kooksoo 먹을 준비 해두 되나여?
수건 다시 뜨겁게 데워 보리수님 뒤에 갖다 놓았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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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무님, 멜로디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수지님,
뜨거운 수건 조금 식혀서
나그네님 트위스트 출때 땀 딱을때 쓸께요
그리고 저도 단선비님과 함께 뒤에서
흐빠 흐빠 버닝 러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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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저희들이 때밀이 수건가지고,
목욕탕에서 이러고 있는건가요?
글쿠
차원이 한참 바뀌서, 삼각함수푸는 시간인데...
아직 때밀이 수건을?? ㅋㅋㅋ
어? 삼각함수문제가 없어졌다. 4차원으로 증발??
아지랑님 얼렁 3차원으로 다시 갖다 놓세용.
원더우먼 팬티구입 요령도 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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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님땜시 삭제 했던것을 다시 올립니다 ,
32 % (average gradient) 빡센 언덕을 어떻게 걸어 올라 갈수 있을까요? gradient 는 일종의 “ 어느순간 가장 센 증가율” 입니다. 예를 들면 언덕을 90도 수직으로 올라간다면 (절벽) 100% gradient 입니다. 수직으로 32 % 는, 계산하면 약 29도 정도 이고,
초등 학교Trigonometry 산수 좀 해봤읍니다.
180-(90+29)= 61 도…… 마주보는 삼각형은 같은 각도…….…중얼중얼… (다행이 쉬운거니까 잘난척)………
그렇다면 더이상 내 다리와 땅과의 각도가 평소의 90도가 아니라, 내가 61 도 이하로 몸을 앞으로 굽혀야 만, 뒤로 홀라당 자빠지지 않겠네요. =====
나 ~죽었다 !!! Wonder Woman 의 빤쓰 (Pants 의 일본식 발음 ㅎㅎ) 라도 빌려 입고 가야 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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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님,
고맙습니다.
토요식구 중에서,
산동무님이 워낙 유명인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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뽄드님, 본드님의 젖은 바지가 뭐? ? 하다고. 뜨악 !!! Welcome to the 4차원 Club.
극심한 경사는 Soberanes Canyon Trail 구간중에있는데 0.4 mile 은 평균 32% 경사, 그리고 0.3 마일은 14% 경사가
져있다는군요.
우리나라사람, 경사 아주 좋아합니다. 그런 경사 아닌 다~른…. 경사. 참석합니다. 2차집결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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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쟁이가 원조님께 문안 올립니다. ^^
그리고... 경사도 문제없다! 패션 만점 등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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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악!!! 다른 차원땜시....ㅎㅎ 단선비 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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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산동무님 만나러 갑니다.
이즈리, 무심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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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글들에 감탄!!!!!!!!
우아 ~ ~ ~
내는 언재 저런 잼난 뎃글
달아 보꼬?
글재주가 컴맹하고
사촌이라 맹 ~ ~ 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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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놀이 기구도 많지않고
여가 생활도 그저 그렇고
그래서 옛날 선비들은 문장력이 뛰어났나 봅니다.
비주알이 안되니 글이 펼치는 상상력에 나래를 펼 수 밖에요.
헌데 요즈음 세상은 그런 해학, 풍류, 운치 이런 것들이 사라져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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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무님께 특히 쥐송하지만 이번주는 일요일부터 일주일간 출장을 Washington DC로 가는 관계로 불참입니다. 굴아가 아닙니다. 힘들까봐 피하는 것도 아닙니다. 토요일에 거기 갔다오면 일주일 내내 프랑켄스타인처럼 걸어다닐까봐 불참하도록 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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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세요. 울타리님 참가하시게되면 알려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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傾 斜(경사) 가 아닌 慶 事(경사)를 보러 저도 보리수와 함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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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월에 가입하고, 주말마다 바빠서 참석 못했읍니다.
그래도 이틀에 한번은 web site 에 왔었드랬읍니다.
드디어 ,갈수있을거 같아요. 친구랑 함께 갈까하는데요...괜찮나요?
근데...혹시 1차 집결지는 없나요? 만나서 함께 간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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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십시요. 환영합니다.
아직은 1차 집결지가 정해지지 않았나 봅니다.
산행에 참가하는 횐님들이 서로 편리한 시간과 장소를 정해서 카풀을 하기 때문에
올라오는 댓글을 잘 살펴보신후 카풀의사를 밝혀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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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a Code를 보니 샌프란 쪽이신 것 같은데...
그 쪽에는 1차 집결지가 없고, 샌호세 쪽으로 내려와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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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합니다.
멜로디님과 단비님 보러 갑니다...
1차 집결지: 샌호세 (써니베일) 한국 슈퍼마켓 옆 주차장 @ 8: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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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가합니다. (부츠가 벌써 도착했네요. ^^)
KT 군과 아래 지도에 B로 표시된 St. Edward's Episcopal Church (15040 Union Avenue San Jose, CA 95124) 주차장에서 8:15에 만나겠습니다.
만약 가능하면 지다님이 내려 오시면서 저희 둘을 포함해 한 차로 가셔도 좋구요. (제 차는 5명 승차 가능합니다.)
다른 분들도 필요하시면 이 쪽에서 저희와 합승해서 가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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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일 저녁 때 까지 기다려 봐서 판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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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ㅈㅈ, 현재 댓글은 55개가 달렸는데, 산행 참석은 별로 없네요.
일단 중간 점호를 합니다 (존칭생략 & 댓글순서).
(산동무/길동무)는 물론 기본이고,
KT, 단비/선비, 아지랑, 이즈리/무심, 나그네/보리수, sadik + 1, 지다, 본드, 처음처럼 (총 15명)
접시 돌리기 그만 하고, 빨리 산행 참석 신고들 하세염...
(1차집결지로 오는 분들은 어느 곳으로 올지 댓글에 반드시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마켓 or B-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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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집결지에서 여럿이 함께 숲으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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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1차 집결지 한국마켓으로 가겠습니다. '기상조건'이 몹시 우려되어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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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무님, 멜로디님 축하드립니다.
보스톤, 한솔 참석합니다.
1 차 집결지로 가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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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우리, 1 차 집결지로 가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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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무님 긴급제안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몬트레이 비바람이 장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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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이 & 울타리님,
떠날 떄는 말 없이가 아니고 끝까지 챙겨주시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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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GOSH///???? 산동무+길동무=산길 . 우째 이런경사가...
무조건 추카추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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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Garrapata 산행은 캔슬되었습니다.
위에 새로 올린 Purisima 산행공지에 참석여부를 다시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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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무님.
감감 무소식이더니 생존해 계셨네요? ㅎㅎ
좋은일은 항상 우리와 나누시고 궂은일은 혼자서 다 갖으십시요. → 나그네 語 錄
번개공지 감사드립니다.
이곳은 2008년 10월(?)경에 다녀온 기억이 있습니다.
제 생각인데... 산행수준은 프리몬트 미션픽과 비슷할 겁니다.
힘들다고 해서 많은 분들이 겁을 먹을것 같기도 한데, 겁먹지 않으셔도 될것 같네요.
오르고 내려오면서 바라다 보는 태평양의 경치는 지난번의 Mc Nee 보담 훨씬 아름다운 곳이며,
혼자서는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곳입니다. 많이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오전 10시. 시간도 아주 넉넉하게 정하셨네요. 다시 한번 쌩~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