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 (토요일) 야유회 공고 (Pfeiffer Big Sur State Park)

참석합니다.
1)새벽 6시전 출발이라 단체구입 미리 사놔야 겟내요.?
2) 비치에서 배구 또는 족구 할수잇는 넷트 잇읍니다.
혹,배구공 잇으신분잇나요?? 잇으신분 곧 알려주세요.~
3) 야외용 의자/우산 잇으신분들 잊지말고 가저오세요.!
4)마징가님 콤퓨터 고장으로 여기 카페글 보지 못하는걸로 알고 잇읍니다,
(그사이 컴 고치셧나??)

참석자님들
1차 출발(아침 8시 현지 도착)인지 2차 출발(오전 10시 현지 도착)인지 표시하여 주시면 감사!

1. Millbrae 근처 에서 출발 가능하신 분, 우리 차에 2명 정도 자리 있습니다.
토요일 새벽 5:30 출발 합니다.

이번 주 행사는 먹고 즐기는 야유회의 하이라이트이기도 하고, 다음 번 부터의 좀 도전적인 산행을 위한 숨은 배려이기도 합니다. 이번 행사에 이른 아침부터 많은 분 들이 참석하시길 기대 합니다.

2. 개인적으로는 호랑이님 도움으로 낚시대를 구입했습니다. 라이선스도 구입했고요.. 라이센스는 빅5 매장에서도 판매하고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마징가님이 가지고 계신 낚시대가 많지 않을테니 부담이 되지 않는 분 들은 이번 기회에 낚시대를 구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으나 금전적으로 무리하시지는 마시고요..

참석 하겠습니다. 솔바람 + 1,
아직 어떻게 갈지 결정 나지 않았슴. 곧 알려드리겠습니다.

피크닉 테이블 가지고 계신분은 준비해 오시면 좋겠습니다. 해변이라서 발야구를 해 볼까 생각 중입니다. 축구공 가지고 계신분도 가지고 오시면 감사!

호랑이 1 차 출발

마징가A,알림.
가는데82마일 입니다..1번 도로에서
big sur에 들어와서 마켓두개를지나면 바로 narrow road (노란색 표지판)이
보이면 90도 우회전 하면 pfeiffer beach 이 표지판이 보입니다
계속 직진 하세요.
낚시 하실분은 바람이 많이 부니까 두꺼운 옷준비 하시용 ~~~
낚시 하실분은 목요일 까지 연락를 주셔야 준비를 합니다(낚시바늘,추,등등)
마징가 부탁해요...

모처럼 옆지기와 함께 가려고 합니다...
울 남편이 낚시를 워낙에 좋아해서 없는시간이라도 내서 가려고하는데 아마 확실한건 낼쯤 결정이 날것 같네요~
낚시대는 있구요..
산호세 출발팀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매운탕 재료는 지난번 요세미티에서 환상의맛으로 선보였듯이 인어공주님이 아주 잘 하시던데.. 인어공주님 가실꺼죠?..ㅎㅎ
저랑함께 매운탕재료 준비하면 어떨까요?
제게 꼭 연락주세요~~

무조건 대환영입쬬!나도 그녀가 생각나는건 왜 일까요! 잊지못할그날이.... 그런말있쬬,고생끝에정든다.별로준비할것없어요.무 양파 파 마늘 고추가루 고추장 된장 소주 큰남비 불 일회용국그릇 이상인데요 이슬님은 준비 안해도 되고 만들때 도와주시면됨니다.만약에 생선 못잡으면된장국 먹어야하는것아닌지..죄송 인어공주는수여리님내외분하고 같이가게될것 같은데요.

미정. 가야 할지 가지 말어야할지 미정입니다.
아직까지 댓글 다시지 않으신분도 저와 같으신 가요.
전 알고싶어요 . 전 아직 어리거든요.

2차 집결지로 가겠습니다. 제친구와 같이.
Chauffeur(?) 를 찾앗습니다. ㅎㅎㅎ
고맙게도 길손 동생님이 운전을 해주시겟답니다.
맘껏 마시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저는 수여리, 인어공주님과 함께 갑니다. 근데, 새벽까지는 어려울 듯 하고 오전 10까지 마춰 보겠습니다. 강산님도 같이 가시죠.

~~~~ Shopping List ~~~~~

여기저기 어르신 들과 통화한 결과 아래와 같이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와 같이 준비가 가능한지를 댓글로 달아 주십시요.

프리만트 팀 - 고기와 생선 먹는데 필요한 재료(야채, 초장, 쌈장, 등등) 매운탕 재료(칼, 도마 등등)
산호세팀 - 바베큐 재료(그릴, 삼겹살, 주류, 음료수, 등등)
밀브레팀 - 간식류(과일, 기타 등등), 놀이기구
마징가님 - 낚시에 필요한 재료

현지에 야채를 씻을 물은 없으므로 모든 재료는 손질을 해서 준비해 오시실 바랍니다.
제것을 제외한 성능이 좋은 가스버너 2개 정도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밥, 햇볓 가리는 큰 양산, 깔개, 등등도 가지고 계신분은 가지고 오시길 바랍니다.

처음으로 소개 받아 참석하려고 합니다. 2명 입니다. 2차 집결지 에서 뵙게습니다

네, 두사람 10시경까지 참석하렵니다.
Canopy(10x12?) 는 제가 하나 마련해 보겠읍니다.
우리 산악회에서 처음 가는 바닷가 (등산?) 모임, 기대가 큽니다.
마징가님, 수고가 많으시겠읍니다.

우연님.
환영합니다!! 2차 집결지에서 뵙지요.
사나이님.
일단,그냥 부담 없이 맛나게 드시구요.ㅎ
1) 모든 단체비용은 나중에 총무님이 참석하신분 숫자대로 금액분배 해서 알려드립니 다,
2) 각자 간단한 물/밥/반찬은 가져오시고요.
3) 찌게끓이는/삼겹살구울
개스버너 2개 - 애코님.구름님
부스타개스버너 2개 - 솔바람님.길손
삼겹살 구울 후라이팬3개- 각 팀에서 하나씩.산호세팀-길손
프리몬트팀- ?
샌프란시스코팀- ?
찌개 끓일 큰냄비 2-3개 - 2개 인어공주님
- 1개 길손
4) 낚시 할때 부품(추.후크..기타)을 마징가님이 한꺼번에 미리준비 하신다하니
필요 없으신분은 미리알려 달라합니다,(물고기 잘잡히는 낚시터에 돌이많어서 (추/후크)자주 잃어 버린다합니다)
5) 낚시 라이센스는 당일(빅서) 사기힘들기때문에 미리전날 사시는게 좋읍니다,

준비하시는 모든분께 감사 꾸벅
호랑이 낚시 합니다
샌프란시스코팀 삼겹살 구울 후라이판
호랑이가 가지고 감니다

인어공주, 수여리님 (프리만트쪽)

상치, 깻잎, 된장, 초장, 뭐 이런 것 준비하실 수 있나요?

구름 총무님 그리고 회원님들, 수고 많이 하십니다
시원한 매운탕, 스트래스 받지않은 싱싱한 횟감, 힘차게 차 올려서
호무랑 한번 할 기회, 모래사장에서 정답게 나눌수 있었던 사연들, 너무나
아쉽고 아깝습니다 일때메, 못가게 되었어요, 준비 하시는 글들을 보니
"내가 왜 이렇게 배가 아플까요 ? " 하여간 보기 좋습니다..
불행하게도 참석하지 못하는 회원들과 그냥 보시고 가시는 예비 회원들을
위해 후기라도 잘 올려주세요, 좀 길었나 ?..
HAVE NICE WEEKEND EVERYBODY !!!

저도 아무래도 못 갈 것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들 가지시고, 산이슬님 외 여러분들의 후기 기대합니다...^^

바람내음님 보세요.

일회용 수저, 매운탕 국그룻, 페이퍼타올, 네프킨 준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 really really want to join, but I cannot make it this time due to my work.

Have fun !! I am so jealous.

산이슬님,
상추는 내가가지고 갈게요. 지난번에 남은 상추도 그대로 냉장고에 있고 하니
어찌됫던 상추는 내가 가지고 갈게요.

현재 참석하실분 댓글 올리신 순서대로 요약합니다,(존칭 생략)

구름 +1 삼겹살.음료수.주류.바베큐 재료. <낚시 2>
바람내음 +3 국그릇(매운탕).페이퍼 타올.넵킨.일회용수저.컵. <낚시>.
솔바람 +1 부탄개스버너.상추
호랑이 후라이팬. <낚시>
돌고래 노란물(오줌 아님) <낚시>
마징가 낚시부품. 초장. <낚시>
산이슬 +1 깻잎.쌈장.초장. <낚시>
인어공주 모든 찌게거리 준비.큰냄비2개
애코맨 +1 개스버너, 고기와 생선 먹는데 필요한 재료.(칼,도마 등)
운봉 +1 canopy.
강산
우연 +1
사나이 +1 과일
k-2
길손 부탄개스버너.냄비.후라이팬. <낚시>.

현재 총인원 26명 (어린이 2명)
< 낚시 하시는분 8 명 >
참석하실분들 금요일 오전까지 각 팀장들 수퍼(시장)가기 전까지 올려주세요.
**배구공이나 소프트한 큰공 잇으신분 곧 알려주세요**

저희들이 후식으로 과일을 준비 하겠읍니다.

Salinas에서 사나이부부

지다님이 불참 하시니까 길손님께서 깔끔이 정리 해 주시네요. 감사드려요.

전 이번 야유회에 집안일로 참가하기가 힘들거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구름님은 장 보시는데 수고 좀 해주세요.

개스 스토브, 도마, 칼, 등등 준비하겠습니다.
인어공주님, 강산님, 저희 집에서 7시 출발 입니다. 토요일 일찍 뵙겠습니다.

ㅎ ㅎ ㅎ ............... ㅋ ㅋ ㅋ ..............

묵고논다하모 아나 어른이나 다좋아해!~
나도 좋아하는데~
이래 많이 가는데 난 못가 우야노!~잉이잉
집에잇어묘 갈킨데 지도 반대방향으로 2시간반을 왔답니다..
그럼 회원님들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맛나는것 너우 맛나게 묵지말고요!!!!ㅎㅎㅎ
이슬이~~~실랑님도같이 햐 좋은것!~ 타임잉 이 안맞아 이번에는
다음기회에!!~~~잘 놀다오거레이^0^

그런데 밥은 안해먹나요?각자준비 해나요? 쌀 준비는 어렵지안으나 밥 많이하면 약한불에 잘안되니까 나누어서 해야하므로 버너와 큰남비가 더 필요할것같군요,해당관계자분 께서는 연락바람니다.이슬님.내가 다 준비 할려고했느데.그럼 쌈장 초장 깻잎은 빼겟읍니다. 에코맨님 수여리님 감사함니다.옆에서 향상 챙겨줘 이몸
이향상 든든하담니다,내일아침에 뵐께요,

밥은 집에서 해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현지에 물 사정이 그렇게 좋지는 않을 것 같더든요.
밥은 개인적으로 챙겨오는 걸로 하고, 좀 여유롭게 챙겨 오시기 바랍니다.
김치랑 기본적인 밑반찬은 제가 공동으로 구매하겠습니다.

참!
"영수증" 챙기시기 바랍니다.

다들 많은 것들를 준비하는 군요 ...
역시 저는 준비할것은 노란물 밖에 없네요 ~~~

국그릇(매운탕).페이퍼 타올.넵킨.일회용수저.컵 과

낚시하시는 분들은 일찍 출발 하므로 밥싸오기가 좀 곤란한것 같으니 쌀( 씻어감) 과 압력솥 가져 가겠습니다.

일래잼과 그 각시...수팡..바다...충사...크리스티나...재연..(얼굴본지가...
젊은 언니 오빠들 보고싶다!!!!!)

구름님 !여자님들께서 접는 식탁이 있어야 그 위에서 음식도 만든다고 강력이
주장하네요 요번기회에 장만 하는것이 어떻게냐고 구름님 한태 여쭈어
보라고 하네요~~~

프리맨 형님! 어~휴 ...
왜 이리 얼굴 보기가 힘드시나요...
운봉 큰형님은 오시는데 이런기회에 태평양 바다를 바라보면서
가고파라도 뚜엣으로 부르면서 고향 생각 할려고 했는데...ㅎ ㅡ ㄱ,ㅎ ㅡㄱ.
아침되면 마음이 변하시기를 비나이다.~~~

구름엉아가 얘기하신 국그릇(매운탕).페이퍼 타올.넵킨.일회용수저.컵 은 모두 준비했다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나무젓가락도 필요할 것 같답니다. 혹시 집에 나무젓가락 있는 분 들 좀 챙겨 오시기 바랍니다. 내일 새벽5시 출발이어서 가게에서 구입하기는 어려우니 있는 분 가져와 달라는 동백의 전언 입니다.

싱싱한 와사비 (wasabi) 와간장 그리고 나무 젓가락 한개 가져 갑니다.
와사비는 회집 사장님이 직접 칭겨주심
전에도 이정선에 산사람(노래)도 올려주시고 우리 산악회에 관심이 많으시다 하심니다
내일 복숭아는 오늘 농장에 걌었는데 내일 아침 9시에나 오라 해서 그냥 왔읍니다.
모두가 편한밤 되시길 빌며, 그럼 내일 뵙겠읍니다.

여럿이 앉을 깔개도 하나 깨긋이 씻어 말리고 있구요, 비상용으로 Camping 때에 쓰는것들도 가져갈께요. Flash 비추면서 깻잎을 좀 따야하나?...
길손님을 위하요 포도주도 한병.. You know why....
먹는 이야기들만 잔뜩 하고 Game (족구, 배구,??) 이야기는 없네요.
장기, 바둑도?.....ㅎ,ㅎ,
내일의 행복, 기쁨 度數(성페)는 일직 수고들 하시는 낙씨하시는 마징가님과 여러분
에게 달려 있는것 같은데 저녁에 기도?도 하고 칠성님께 비심이 어떨지.ㅋ,ㅋ,ㅋ

나무젓가락 메니메니 있음.

ㅋ ㅋ ㅋ,,,,,,,,,,,,,,,,,,,,,,,,,,,,,,ㅎ ㅎ ㅎ,,,,,,,,,,,,,,,,,,,,,,,

이불을 자꾸 차는 자는 Gina가 신경이 쓰여서 그런지, 낚시를 가는 날이라서 그런지 새벽에 일찍 눈이 뜨이네요. 돌고래님이 올리신 어머니 사랑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고, 뭐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하면서 새벽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생기고 그러면서, 이 아침의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생명을 느끼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
전에 제가 처음에 미국으로 왔을 때, 주중에는 학교 때문에 바쁘고 주말에는 아르바이트 한다고 바빴던 기억이 나네요. 이런 저런 이유로 참여하고 싶어도 이번 야유회에 참여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쉬워 마시고 오늘 주어진 일에 열심히 하시면, 또 다른 모임에 참여하는 기쁨이 두배가 되실 겁니다.
....
모두에게 의미있는 하루가 되시길...

출발 15분전.
Freeman내외님, 이강토 총무님,지다님, 바다,행복,일래찜, 수팡 님들,
이런때 빠지면 어떻게 해....
(영 영에 마추어 노래해보세요.)
"뭇 간다 했는데, 아니 간다 했는데, 그런데도 나는 안 갈수가 옶네요.
어찌하면 좋을까, 늦게라도 가야지, 나는 후회 할거야...."
매운탕 끓여 놓은 다음, 늦게라도 오시기를 바라며...

운봉내외님 !~

역시 " 화이팅 "입니다 ..

먼 ~~~나먼 남쪽 방향 갈수 없는 이내심정 !~~
컴이나 지키고 후기 올릴 때 까지 기다릴께요 ^^*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 ...

운봉님!
오늘 늦게 Join했지만 운봉님의 배려로 너무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었습니다.
감사 드려요! 항상 에너지 넘치시는 모습 뵐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다음 산행때 뵙겠습니다.

님들,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낚시는 못했지만 세차게불어오는 바람에 모래섞은 밥먹으니
소화도 잘되는것 같았어요.
자주 뵙지못할것 같아 아쉬움이 많지만 미련을 남겨두는 여유가 더 좋을듯합니다.
수고하신 여러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리고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