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6 토요일 정기산행 [ Coastal Trail to Wildcat Camp in Point Reyes NP ]
산행지 | Coastal Trail to Wildcat Cam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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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Moderate (중간) |
예상거리 (mi) | 11.0 |
고도변화 (ft) | 550 |
예상 산행시간 (hr) | 5-6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Stinson Beach Park Lot @ 8:40 AM |
산행 준비물 | 점심, 간식, 식수 |
2년 전에 개인적으로 갔던 산행코스입니다. 이 시즌 쯤이면 아래에 사진처럼 유채꽃이 허드러지게 피어있는 바닷가의 트레일입니다.
경사가 완만한 코스로 약 8.6마일 정도의 코스도 있고, 캠프까지 가는 코스는 11마일 정도 됩니다. 2년 전에 제가 지나를 업고 갔다 왔던 코스로 그렇게 힘들지 않습니다. 단지 시즌이 잘 맞아 올 봄에도 허드러진 꽃들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꽃이 없으면 적어도 시원한 바다는 구경할 수 있습니다.
* 아래와 같이 캠핑하는 것은 꿈도 꾸지 마세요. 예약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 보다 더 어렵습니다.
2차집결지는 스틴슨비치로 하겠습니다. Polomarin으로 가는 길이 초행은 찾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일단 스틴슨비치 주차장에 모여서 신선한 아침에 바다고 구경하고, 도너스에 커피로 한잔 하고 나서 같이 천천히 출발 하도록 하겠습니다.
2차 집결지 오는 길:
Highway 101 으로 골든게이트를 지나서 약 4마일 정도 오셔서 Mill Valley/Stinson Beath/Highway 1 Exit 으로 나와서 약 1마일 오시다가 왼편으로 주유소가 있는 신호등에서 Shoreline Highway (Highway 1)으로 좌회전 해서 12마일 오시면 스틴슨 비치입니다. 아래지도에 파란색으로 표시된 곳입니다.
최종집결지 오는 길:
스틴슨비치에서 Highway 1을 타고 5.5 마일 정도 오시면 바다도 아닌 것이 호수도 아닌 것이 왼편으로 끝나는 지점에서 Olema Bolinas Road로 좌회전 (요기서 주위 하시길 바람) 하시고 2.1 마일 가서 Mesa Road 로 우회전 하시고 약 5.8 마일 (중간에 비포장으로 바뀜) 가시면 Palomarin Trailhead 가 나옵니다.
카플지:
돌든게이트도 지나야 하고 길이 지므로 카플을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적당히 알아서들 카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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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침체된 갱제를 살리는 토요일 일정이 있어 참석 못할것 같습니다. 다음주 부터나 참석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좋은 산행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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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학인력을 더욱 학대 발전시켜서 갱제를 학실이 살리시러 학인하러 가십니까?
갱제를 학실이 살리시고, 다음주 산생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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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합니다.
전 조금 일찍 갈 생각입니다. 중간에 호랑이 픽업하고, 바다 구경도 하고 비치에서 도너츠에 커피도 마실려고...
팰로앨토 근처에서 6:30 분 정도에 출발하실 분은 카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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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구름님, 카풀 부탁합니다. 어디로 갈까요?
집이 가까우니 저를 픽업해 주셔도 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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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와 엘커미노가 만나는 코너에 있는 CVS Pharmacy 주차장으로 6:30 까지 오세요.
산행공지란에 비상연락처도 참고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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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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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봄인가 봅니다.
현아님이 넹(냉)이를 캐시는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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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 냉. 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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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쪽으로 카풀 죠인을 해야될 지 모르겠습니다. 한솔님 차에 KT님이 동승을 하고, 저는 이 쪽으로///
일단 좀 더 참석 현황을 본 후에 최종결정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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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는 Daily City에서 두명 더 태우면 만땅이 될 것 같습니다.
카플은 산호세 쪽에서 어떻게 해결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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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Daly City 에서 두 명이 타는군요.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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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로 가시지요. 목적지까지 안전히 모시겠습니다. 저희 KTX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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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일단 나라은행 주차장으로 가겠습니다.
오늘 밤에 추가 인원이 있으면 두 대로 가고, 없으면 한솔님 차로 5명이 가면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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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송, 처음처럼, 참이슬
이 3분을 저의 택시로 모십니다
나라은행 주차장
07:00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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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과커피! 먹는덴 빠지고 싶지않음
정확한주소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그장소 집결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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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로 오실 생각은 아니시지요?
스틴슨비치 공원 파킹랏이 이번 산행의 2차 집결지입니다.
오클랜스쪽에서 오시면 101노우스쪽에서 오니까 중간에 만날 장소도 마땅치 않네요.
카플하시고 싶으시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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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이가 방학중이라서 동생집, 오클랜드에서 출발합니다.
2차 집결지에서 더불어 뵙지요.
한솔님 택시는 다음에도 유효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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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옛날에는 그쪽으로 가서 Johnson oyster farm 에 가사 굴도 많아 사서 구어 먹곤 했는데. 하이킹은 처음이 될것같군요. 집 사람하고 같이 올라갑니다. 친구 한데 연락하여 그쪽 부부도 올지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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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은행 주차장으로 7:00시 까지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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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저도 나라은행 주차장으로 0700 까지 가겠습니다만,
다음 날 새벽 약속 때문에 컨디션 조절을 해야 하는 관계로 카풀 서비스를 받았으면 합니다...^&^
(추가) 저는 7-8 마일 정도만 산행을 하려고 합니다. 혹시, 산행거리가 부담스러워서 망설이는 횐님들은 부담없이 즐산팀에 죠인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짧은 산행을 원하는 분은 댓글에 의사표시를 하여 주시면 팀 구성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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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팡님과 함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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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즐산팀의 산행코스입니다.
빨간 점선의 Trail을 따라서 Alamere Falls 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총 7.54 마일 코스입니다.
Alamere Falls 에서 해안으로 내려가서 놀다가 오면 8마일 정도 되겠군요.
일단 Alamere Falls 에서 함께 점심을 먹고, 빡산팀은 먼저 출발하여 파란점선 코스로 돌아 오면 총 거리가 약 11마일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즐산팀은 좀 더 놀다가 여유있게 돌아가면 비슷하게 출발지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마켓에서 2차 집결지 까지는 1 시간 30분 이면 충분히 갑니다. (구글맵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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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에 손바닥에 침뱉어 본 후에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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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이, 울타리 2차 집결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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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 10:15 pm 현재 상황입니다 (존칭 생략)
1차 (나라은행): 한솔, 벽송, 참이슬, KT, 지다 (5)
1차 (팔로알토): 구름, 호랑이, 현아, 자연 (4)
2차 집결지: 처음처럼, 빠삐용/마마 + 2 (?), 스카이, 수팡, 나그네/보리수 (?), 말뚝이/울타리 (7, 9, or 11)
총 16~20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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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갱치가 쥐기네요..
일단은 잘못된 산행공지를 해서 횐님들을 헷갈리게 해드렸네요. 미안합니다.
제가 침체된 갱제를 살리기 위해 동분서주 하다보니...
암튼, 아침에 전화를 주신 한솔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와 통화를 끝내자 마자 잽싸게 산행공지를 올려주신 구름님께 무쵸 쌩유.
구름님 .
11마일이면 조금 멀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것 같으닌까 대략 8~9마일 과 11마일 두팀으로 나누어서 하는게 어떨까요?
경사도 거의없이 갔다가 돌아오는 길이닌까 11마일이 조금 벅차게 느끼는 사람들은 8~9마일만 하고
11마일 팀을 기다리는걸로 하는게 좋지않을까 합니다.
산사랑님의 모주를 들이키려 참가합니다. 2차집결지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