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지 | Long Ridge OP (Table Mountain Trail) |
|---|---|
| 난이도 | Moderate (중간) |
| 예상거리 (mi) | 9 |
| 고도변화 (ft) | 1800 |
| 예상 산행시간 (hr) | 5 |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Grizzly Flat Trailhead: 20455 Skyline Blvd, La Honda, CA 94020 좌표: 37.290618, -122.154385 @8:30 am |
| 산행 준비물 | 등산 장비 비빔밥 재료 (밥 + @) 충분한 물 |
| 비상 연락처 | 칠팔일 삼공팔 육공삼일 |
| 관련 산행 글 1 | https://www.bayalpineclub.net/index.php?...ent_645564 |
| 면책 공지 (liability waiver) | 이 산행에 참가하시는 분들은 산행 참가와 관련돼서 발생하는 여하한 사고 혹은 부상, 피해 등에 대해서 어떠한 책임도 베이 산악회와 회원들에게 하등의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점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면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회원가입 시 이미 동의하신 면책 동의서를 참고해 주십시오. (링크: https://www.bayalpineclub.net/liability_waiver) |
2022년 새 회기의 첫 정기 산행을 개최합니다.
정기 산행인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인사도 나누고 자리도 같이 하는 시간이 됐으면 합니다.
특히 새로 가입하신 회원들을 뵐 수 있는 반가운 자리가 됐으면 합니다.
점심은 아리송님이 제안하신 안을 받아 들어 비빔밥을 만들어 먹기로 하겠습니다.
각자가 비빔밥에 들어갈 재료들을 십시일반으로 조금씩 가지고 오시면 그 재료들을 다 모아서 비빔밥을 만들어
나눠 먹는 공생공사(?)의 장을 오랜만에 마련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모두가 밥을 조금씩 가지고 오시고 거기에 더해 나물이든 야채든 고기든 한 가지씩을 지참하고 와 주십시오.
하이킹 장소는 Long Ridge Open Preserve (Table Mt. Trail)이고 아침 8:30에 모이고 총 9마일 코스입니다.
곧 다들 뵙겠습니다.
집결지:
AllTrails Map: https://www.alltrails.com/explore/map/table-mountain-9mi-aa169b4
좋은 의견이십니다. 장소는 Long Ridge Open Space (Table Mt. Trail)입니다. 오실 때 비빔밥 재료를 조금씩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곧 뵙겠습니다.
아이쿠 이번 토욜은 삼순이 헤이워드에 데려다 줘야 해서 참석이 어렵네요. 비빔밥 먹은걸로 칠께요. 즐거운 시간 되시길...
호마, 꽃길 참가합니다.
맛있는 비빔밥산행 기대 됩니다. ㅎㅎ~
알라스카 여행 잘 마치고 오셨겠죠? 오랜만에 뵙고 여행담 기대해 보겠습니다.
철쭉 / 레오 / 조이 참가 합니다
개나리+3 참가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참가합니다
참가합니다
참가합니다.
제가 개인적인 일이 있어 가능하면 아침에 잠깐 얼굴 비출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혹 못보더라도 패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가합니다. 색다른 비빕밥 만들기 경연대회를 해보면 어떨까요?
그럴듯한데요. 내일 한 번 보지요.
초록이님 참가합니다
미나리 나물 가지고 갑니다
담운 두부 볶아 가겠습니다.
오시는 분들 중에 백팩에 들어가는 큰 양푼 있으시면 갖고 오세요. 재료 비빌 밥주걱도 한, 두개 필요하고요.
그리고 고추장은 제가 가지고 갈 건데 혹 참기름 가지고 오실 수 있는 분 계시면 알려 주세요.
(참기름은 Joy님이 가지고 오신답니다.)
계란 후라이 할 수 있게 계란과 후라이팬과 블루스타 가지고 갈 게요. 소고기도 아주 조금 가지고 갑니다 혹 소고기 여분 좀 더 가지고 와 주시는 분 계시면 좋고요.
들기름과 고추장도 좀 가져갈께요~
참가합니다.
그린과 방랑자님 참석합니다. 콩나물 팍팍 무쳐 갈께요~ 참기름도 가져가지요.
소불고기 좁 볶아 참가합니다
막차를 타신 거 환영합니다. 거기다가 소고기까정 덤으로 태우시고 오신다니 더더욱요.
출첵(호칭 생락): 꽃길, 호마, 철쭉, 레이, 조이, 소암, 개나리 + 3, 빛난별, 봉우리, 산호수, 초록이, 담운, 눈사람, 그린 + 1, 감서, 호반, 피터, 창공, FAB(미정) = (총 22명 + 1)
정기 산행으로 이 정도 숫자면 딱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막차가 느릿느릿 가니 이제라도 올라타기가 가능은 합니다.
모두들 내일 아침 8시 반에 뵙겠습니다. (내일 오실 때 비밤밥을 담아 먹을 사발이나 그릇을 하나씩 갖고 오세요.)
아이쿠 재밌겠네요. 그전에 비빕밥 산행하면 큰 양푼에 가져온 나물이며 밥이며 죄다 비벼서 나눠먹는 식이었는데 부페식으로 가져온 음식 나열해놓고 자기 밥그릇에 드실만큼 가져가서 비벼 먹거나 밥/나물 따로 먹는것도 괜찮을듯 싶어요. 양념장도 고추장, 만능간장, 기름도 참기름/들기름 다른 버젼으로 만들어서 비교 해 보는것도 재미있을거 같아요. 2~3종류로 나누어서 비벼서 맛평가 해보는것도 재밌을듯...큰 양푼이 여러개 없으면 고추장 버전, 간장버전, 참기름 버전, 들기름 버전, 트러플 오일을 넣으면? 순차적으로 조금씩 만들어서 나눠 먹으면서..
잼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부러워만 마시고 어떻게하든 수단 방법 만들어서 오시죠. 비빔밥 파티 아이디어는 감사합니다.
정기 산행만큼은 전체회원을 대상으로 한달에 한번 하는 행사인 만큼 운영진에서 기획해서 어떤 이벤트가 곁들여지는 산행이면 좋겠어요.
ex) 안쓰는 등산용품 나눔의 시간, 벼룩시장, 봉사산행, 백팩킹 세미나, 봄맞이 모종 나누기... 조금만 고민하면 좀 다양하고 영양가있는 이벤트가 나오지 않을까요?
참가 합니다.
막차 이제 막 떠날 참이었는데 어서 오세요, 호반님.
참가합니다.
소고기볶은고추장 가져갈께요.
어서 오세요. 막차 벌써 떠났다가 피터님의 목 터지게 아니 '피터'지게 부르는 소리 듣고 뒤바꾸해서 싣고 갑니다. 기관사 말이 그냥 지나쳐 가려다가 소고기 소리에 그만 돌아섰대요. ^^ 반갑습니다.
저는 송구하지만 결국 참석 불능입니다. 비빔밥과 함께 모두들 즐거운 시간 가지세요 ~~~.
장소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비빔밥 이나 쌈밥 산행 한번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