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지 | Castle Ridge Trail- Pleasanton |
|---|---|
| 난이도 | Moderate (중간) |
| 예상거리 (mi) | 8마일 |
| 고도변화 (ft) | 2100 ft |
| 예상 산행시간 (hr) | 5-6 시간 |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Parking lot, 3465 Old Foothill Rd, Pleasanton, CA 94588 @ 8:30AM |
| 산행 준비물 | 데이산행 준비물,점심,충분한물,우중산행 준비물,보온자켓,우비,판쵸 |
| 비상 연락처 | 510-909-구삼일일 |
| 면책 공지 (liability waiver) | 이 산행에 참가하시는 분들은 산행참가와 관련해서 발생하는 여하한 사고 혹은 부상, 피해등에 대해서 어떠한 책임도 베이산악회와 회원 들에게 하등의 책입을 묻지 않는더는 점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면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회원가입시 이미 동의하신 면책 동의서를 참고해 주십시요. (링크: https://www.bayalpineclub.net/liability_waiver) |
어느덧 3월 입니다
3월 첫주 정기 산행을 플레젠튼에 위치한 Castle Ridge Trail 8마일을 걸어 보려 합니다
현재 날씨예보는 변동이 있긴하나 흐린 날씨에 기온 51F 비예보가 오후 3부터 있습니다
점심은 트레일 중간 지점 적당한 장소에서 예정 입니다
따둣한 보온 자켙과 만약을 위한 우비,레인 자켙,판쵸가 필요 하겠지요
편~안한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https://www.alltrails.com/explore/map/map-february-28-2023-2000f63?u=i
Journey/미미 참가합니다.
참가합니다
전반부만 참가합니다.
백호,나비 참가 합니다
참가합니다
민트 참가합니다
감사합니다
개나리 참가합니다 감사합니다.
참가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정상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참가합니다. 감사합니다.
참가 합니다.
참가합니다.
참가합니다
참가합니다. 이장님 공지 감사합니다~
철쭉 , 레오 , 조이 참가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나님도 가신답니다.
참 오랜만에 두 분 행차 나오시는데, 장마 한 송이라도 준비해야겠네요. ^^ 반갑습니다.
골프 켄슬하고 참가합니다. 울 동네라서...ㅎ
주말엔 느~ 을 하이킹 을 합시다 아 ~자 잘 하셨습니다
그러게요. 결정 잘 하셨습니다. 저도 뵌지 오래돼서 메모리에 스크래치가 생기고 있었는데 이번에 복구하겠네요. ^^
감재 감서 참가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모 참가합니다. 공지 감사합니다.
참가합니다.
샘물 참가합니다!
참가합니다
너구리도 갑니다
참가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원 점검 대신 해 드립니다 (존칭 생략):
Journey; 미미; 연꽃; FAB; 어머나; 백호; 나비; 하이킹; 민트; 개나리; 린다; Steven; 봉우리; 소암; 캔디; 파피; 철쭉, 레오, Joy; 밤비; 감재; 감서; 모모; 동사; 샘물소리; 페트라; 너구리; 드니로; 담운; 크리스탈; 태양, 창공; 이장 (33명)
2023년 3월 첫주 정기산행에 오심을 환영 합니다 !!!
창공님께서 30명 인원 확인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내일 아침엔 40-50 F 사이의 약간 쌀쌀한 날씨가 예상되고 10부터 12시경 까지 비가 예상이 되니 보온 장갑과 공지 준비물과 같이 우비,판쵸 등을 준비 하시면 되겠습니다
접이식 의자를 가지고 오시면 트레일중 점심식사시에 편리 하겠습니다
공지의 트레일 헤드 근처 주자창에도 주차 하셔도 되고 트레일 바로앞 길에 주차 가능 하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밑 사진 참조)
내일 아침에 뵙겠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담운도 참석합니다^^
태양, 크리스탈 참가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종 만남장소/ 참가인원 33명
Castle Ridge 트레일 헤드 앞 @ 8:30AM
하이킹 무사히 잘 내려와서 먼저 갑니다
진행요원븐들 인원확인차 ~~~알려드립니다
오늘 버라이어티한 산행이였습니다
비 많이 오는데 모두들 조심해서 하행하시기 바랍니다
2/25/23(토) 번개 Old Finley Trail
공지 감사합니다, 이장님.
지난 주 토요 산행을 보아하건데 루트 35번을 중심으로 실리콘 밸리 쪽 산들은 눈 때문에 나무들이 엄청 많이 쓰러져 있어 산길 걷기가 무척 힘들고 아직도 쌓인 눈으로 도로가 막히는 등 상황이 좋지 않으니 차라리 플레즌튼 쪽이 좋을 것 같네요.
장소 선정으로 고민을 엄청 하셨는데 결국 잘 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참가해 보도록 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