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치 집결지도 전과 동일 합니다 : I-280 ( exit 25) 와 (84) Woodside Road Interchange 에서
Woodside Road 서쪽으로 나오면 곧 왼편에 Park & Ride 가 있읍니다. 여기에서 만나서
카풀해서 8:10 am 에 함께 공원 최종 집결지로 출발합니다.
산행지 | Huddart County Park - 1100 Kings Mountain Road. Woodside CA 94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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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Moderate (중간) |
예상거리 (mi) | approx. 8 miles |
고도변화 (ft) | 1414 ft |
예상 산행시간 (hr) | approx. 5hrs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8:30 am 최종 집결지 - 공원내 Madrone Picnic Area |
산행 준비물 | 대체로 맑은 가을 날씨가 예보되어 있읍니다 가을이 가기 전에 한번 더 비빔밥 잔치를 합니다. 재료는 각기 다른 이 들이 준비하지만 그재료들을 한꺼번에 한곳에 붓고 왕창 섞어서 함께 먹으니 실제로 몸과 마음이 한 통속이 되어 진정한 한 식구가 되는 느낌입니다 마음도 한 덩어리가 되어 즐거우나 괴로우나 대한민국 사랑하세 -( 애국가 4절 ) 가사입니다. |
비상 연락처 | 310-팔팔삼 사팔구구 소암, 전화/문자/카톡 모두 OK |
관련 산행 글 1 | http://공원 내에서는 전화불통 ...읍니다. |
면책 공지 (liability waiver) | WWW.bayalpineclub.net/liability_waiver 이 산행에 참가하시느 분들은 산행 참가와 관련해서 발생하는 여하한 사고 혹은 부상, 피해 등에 대해서 어떠한 책임도 베이 산악회와 회원 등에게 하등의 책임을 붇지 않는다는 점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면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회원 가입시 이미 동의하신 면책동의서를 참고 해 주십시요. |
1 치 집결지도 전과 동일 합니다 : I-280 ( exit 25) 와 (84) Woodside Road Interchange 에서
Woodside Road 서쪽으로 나오면 곧 왼편에 Park & Ride 가 있읍니다. 여기에서 만나서
카풀해서 8:10 am 에 함께 공원 최종 집결지로 출발합니다.
https://open.kakao.com/o/gcaObMKf
--> 3중대 Open 카톡방 입니다. 주로 점심특식이나 특별한 이벤트 있으면 의논하는 용입니다. 현재 저랑 블루문 눈사람님 솔개님 정도 참가 하셨는데 한주정도 더 3중대분
참여를 독려 하겠습니다. 혹시 사용법을 잘모르시면 이번주 산행가서 가르쳐드릴께요. 이번주는 아리송만 참가합니다.
제가 실수로 다른 오픈카톡방 링크를 붙였었는데 고쳤습니다. 위에 링크 클릭하시면 3중대 오픈카톡방으로 Join하실수 있습니다. 거기서 이름을 산악회 닉네임으로 고쳐서 사용하심 편리합니다. (누군지 알기쉽게)
직접키운 미나리랑, 무생채, 무나물 만들어 갈께요.
참가 합니다, 생계란 가져갑니다.
https://youtu.be/g-G3BS5hCxk?si=zadTRKarpWgsXEiA
요즘 저녁마다 집뒤 야구장에서 맨발걷기 하는데 토요산행중에도 괜찮은 코스 나오면 맨발걷기 하려고 합니다.
함께 하실분 환영합니다.
오픈카톡방이 익숙해 지시면 산행중 사진이나 다양한 채팅이 가능해서 여러가지로 편리 합니다. 많이많이 써보시길 바랍니다.
레오,조이 참가합니다
아지 참가합니다. 이번엔 큰솥에 잡곡밥 해가겠읍니다. 지난번 처럼 시금치, 고비나물 무침해가겠읍니다.
너구리도 먹으러 갑니다.
3중대 오픈 카톡방 링크 --> 3중대 오픈카톡방에 조인 하기를 원하시는 분은 왼쪽 파란 색을 꼭 눌러서 들어와 주세요. 소암님을 비롯해서 여러분이 들어 오셨습니다. 앞으로 댓글로는 참가의사만 간단히 밝히고 세부적인 의견이나 후기 사진, 기타 의논이 필요한 사항등은 가급적 오픈 카톡방에서 많이 의논할 예정입니다. 꼭 3중대 산행에 정기적으로 참여 안하시는 분들도 들어오셔서 3중대 산행 뭐하고 노는지 보실수 있습니다.
점심특식 맛있는거 뜨면 보고 참여 하셔도 됩니다.
산행후기는 아래 사진으로 가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철쭉/조이, 나비님 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저는 오늘 혼자 맨발걷기를 도전 해봤는데 조그만 자갈들이 많아서 집에서 할때보단 무척 아프더군요. 오늘은 1마일 정도 밖에 못걸었는데 코스 잘봐뒀어니까 다음번엔 2~3마일 도전 해볼 생각입니다. 맨발보다는 못하겠지만 접지(Earthing)효과가 있는 신발도 따로 오더 했으니까 봐서 아는 코스는 등산화대신 Earthing Shoes를 신고도 해볼 예정 입니다.
제가 까먹어서 집결지 사진은 놓치고 간식장소에서 몇컷.
이후에 저는 홀로 맨발걷기 할만한 코스 보다가
너무 지체하는거 같아 부랴주랴 헐레벌떡 겨우 만나서 맛난점심 함께...
솔개님 목욕탕 or 요강(?)을 들고 오셔서 거기다 마구마구 비벼서...
우리 마스터 세프님의 엄청난 순발력을 요구하는 고민끝에 고안하신 산악회 뒷풀이 달걀후라이. 스크램블 에구... 에구에구 전 동그란 태양이 보이는 선희 사이드 업이 좋은데 요기서는 언감생심 맞춤형 달걀후라이는 담기회에... 선희가 살신성란 하셔서 나름 비빕밥의 백미를...
남으면 집에 가져가려고 빈 도시락 잔뜩가져 왔는데 요거 남았넹....
가을님 마지막까정 들고 계신거는? 닭다리 일까요? 아님 섬싱 스페셜?
소암 : paper dish, bowl, cup, napkin, chop stick, fork, knife , spoon, 초고추장, 참기름등, 챙겨서 참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