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만 시간 여유가 있어 옆동네 최근에 새로 생긴, 뷰가 멋진 릿지 트레일을 가보려고 합니다. 디아블로, 미션픽, 산 안토니오 저수지, 바가스 플레토우, 나일스 캐년, 베이등이 보이는 트레일입니다.
시간은 8:30am~12:30pm 예상하고 있습니다. 새로 생긴 트레일이라서 아직 올트레일 맵에서는 트레일을 찾지 못했지만 아놀로그 식으로 찾아가도 길을 잃을 걱정은 없는 듯합니다. 트레일이 많으니 원하시는 분들은 남아서 좀 더 걸으셔도 될 듯합니다.
Robertson_Tyler_Property from Gani Pinero Photography on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