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4 (토) 정기 - Henry W. Coe State Park

장소는 같은 곳이지만, 산행코스가 다릅니다.

강물을 두 번 건너는 코스는 너무 빡쎈 코스였지요...

이번 코스는 그렇게 힘든 코스는 아닙니다.

녭.  50%라도 미리 올려 주시는 것이 마지막 금욜에 100%로 올리는 것 보다 억만배 착하십니다.

앞으로 OSP에 산행을 하려면 늦어도 수욜까지 참가여부를 알려야 할텐데,

미리 일찍 댓글을 다는 연습들 좀 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넵. 앞으로는 일찍 댓글을 달겠슴다. 

일기 예보가 왔다 갔다 하네요. 해서 비가 많이 오면 못 갈것같습니다.

멀어도 꼭 오셔야 합니다.

여기도 9월 부터 문을 닫는 State Parks 중의 하나이거든요.

멀기 때문에 아마 이번이 마지막일 겁니다, 다시 문을 열 때 까지...

멀리가면  무조건 갑니다.ㅋㅋㅋ

아시아님 올만입니다

전 근무관계로 이번주는 못가겠네요 .. 같이가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담에 뵐께요 좋은 산행 되시구요 ^^

hippo님, 안녕하세요? 이번주는 아쉽게 됐네요.. 다음 기회에 산행에서 뵈요! 좋은 주말보내시구요. 

구름님, 산행 끝나고 stockton에 가야할 일이 생겨서 카풀은 안될것 같습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If you get down to Korean Market or somewhere in Palo Alto, we can do carpool with other members.

Thank!

jacktofu 님 미안합니다.  가끔 인증메일이 안나가는 경우가 있네요...ㅠㅠ

jacktofu님을 비롯한 몇분의 회원님들, 인증이 된 것으로 처리를 해 놓았으니 로그인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문제가 있으면 다시 한번 게시판에 글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말에 비가 온다고 하는군요.

만일 비가 많이 온다면 참석 안하는것으로 해주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의 산행이신데 제가 요 번주는 연주가 토요일 일요일 겹쳐서 있는 지라,

뵙지 못할 것 같네요.

담 산행을 기대해 봅니다.

오랜만이네요.   토욜에 뵙겠습니다.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별고없으셨죠?  

한동안 못 뵈여서 궁금했는데. 이번엔 제가 빠지기 때문에 뵐수가 없군요. 다음 산행때 뵙기를 희망합니다. 좋은 산행 되세요.

여름에 하는 우중(雨 中) 산행이라...    

색다른 맛이 있을것 같네요.  빗속에 먹는 라면맛도 쥐길것 같구요.

하늘이 무너져도 갑니다. 보리수와 함께 2차집결지로.

나는요...ㅎㅎㅎㅎ

슬그머니 업데이트...

금욜 8:50 PM 현재 입니다 (총 26명, 존칭 생략)

나라은행 @ 7:20 AM:  지다, 벽송, 나야, 나무/열매, 한솔, 본드, 안단테, 브르스리 (9)

2차 집결지 @ 9:00 AM:  말뚝이/울타리, 단비/선비, 봉우리/산새, 아시아, jacktofu (?), Sooji, 구름, pika, 이즈리/무심, 나그네/보리수, 아지랑, Johnny Walker (17)

휴...팽은 면했네.  ㅎㅎ

부모로서 너무 끔찍한 일이네요. 같이 있어 큰 힘이 되어 주세요.

가슴 아픈일입니다.  부모님 가슴에 오랫동안 깊은 상처로 남겠네요.

옆에서 위로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잉~~제 영어 이름인데....

아시아님, 제가 .jpg 파일로 올렸습니다.

고해상도로 보고 싶은 경우에는 .zip 파일을 다운 받으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점심먹고 5.5마일정도에서 내려갔다가 올라가려니까 죽겠더라구요. 그래프를 다시 보니까 아찔하네요.

사진 용량줄이는 cnet프로그램을 다운받지 않기로 결정하고, 화일싸이즈를 줄일려고 해도, 500kb는 어림도 없어서 그냥  집화일로 올렸는데,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다님. 앞으로는 지다님께 쪽지로 보내드리도록 하죠.  

저한테 쪽지를 보내지 마시고, 이미지 파일을 압축하지 말고 그내로 올리세요.

그래야 아시아님 아이디로 댓글이 올라가니까요...

미리 양해를 해 주신다면, 필요한 경우에 이번처럼 제가 싸이즈를 줄여서 아시아님 댓글에 덧붙이겠습니다.

이것도 작업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시간을 할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지파일의 quality를 100%에서 90%로 쭐였더니 드디어 4백몇 kb로 나왔습니다. 결국 compression ratio만 조금 줄여도 500kb이하로 된다는 걸 이제야 알았죠. 용량자체 (file size) 는 변화가 거의 없고, pixel 디테일이 조금 희미하게 보이는 정돕니다. 그동안 무식하게 photo editor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 이미지 싸이즈 줄이는 메뉴가 없는 후진 포토프로그램을 사용했었거든요. 아뭏든 새로운거 많이 배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그동안 Microsoft Photo Editor 나 Adobe Fireworks 를 사용했는데, 이번에 Windows 7으로 Migration을 했더니 Photo Editor 가 없더군요.  그래서 PhotoScape 프로그램을 써 봤는데, 아주 좋습니다.

앞으로 싸이즈를 줄인 파일은 댓글의 디스플레이 용으로 올리시고, 싸이즈가 큰 오리지날 파일도 같이 첨부파일로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산행 계획을 할 때 자세한 내용을 볼 필요가 있거든요.

이 데이타가 쌓이면 아주 유용한 자료가 될 것 입니다.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