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1/2024(토) Huddart County Park
| 산행지 | Huddart County Park -1100 Kings Mountain Rood Woodside, CA 94062 |
|---|---|
| 난이도 | Moderate (중간) |
| 예상거리 (mi) | approx 7mile |
| 고도변화 (ft) | 1414 feet |
| 예상 산행시간 (hr) | approx 5 hrs |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최종집결지- 8:30 am공원내 Madrone Picnic Area |
| 산행 준비물 | 데이산행에 필요한 물,간식, 맛있는점심 준비하세요. |
| 비상 연락처 | 408-삼일육-공일일5 아리송 |
| 면책 공지 (liability waiver) | 이 산행에 참가하시는 분들은 산행참가와 관련해서 발생하는 사고 혹은 부상, 피해 등에 대해서 어떠한 책임도 베이 산악회와 회원들에게 하등의 책임을 묻지 않는 다는 점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면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회원 가입시 이미 동의하신 면책 동의서를 참고해 주십시오. https://www.bayal;pineclub.net/liability_waiver |
1 차 집결지도 전과 동일 합니다 : I-280 ( exit 25) 와 (84) Woodside Road Interchange 에서
Woodside Road 서쪽으로 나오면 곧 왼편에 Park & Ride 가 있읍니다. 여기에서 만나서
카풀해서 8:10 am 에 함께 공원 최종 집결지로 출발합니다
나비님께서 해외원정산행중인 관계로 제가 대신 공지합니다.
일찌감치 시간날때...
산행코스는 다 아실거 같아서 특별히 산행안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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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참석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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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지인 한분과 참가 합니다. 이분 닉넴은 '야곱' 으로 할 예정요. 아마도 블루문도 참가 하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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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발생요. 블루문이 감기증상이 심해서 저랑/블루문은 코비드 검사결과보고 확정할수 있을거 같아요. 블루문 코비드 아니면 저는 참가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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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문이 다행히 코비드 아니고 오늘 열도 좀 내리고 해서 낼 산행은 온다네요. 살짜기 걱정했는데 이것도 감사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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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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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참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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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님, 수고 많으십니다.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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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오시면 길 잃어도 연락할 때가 없어요
앱을 깔긴 했습니다~
백 . 두. 산 ⛰️ -
전화가 안통하니까 정확히 어디계신지 몰라 픽업할 방법이 없어요. 앱에서 본인걸어가시는길 시작점부터 저장했다가 잘 모르겠으면 앱에서 확인하시고 시작점과 제일 가까운길따라 돌아 가시는게 최선이얘요.
산행속도가 너무 차이나서 시작부터 끝까지 누가 일일이 챙겨드릴수가 없는점 양해해주세요. 산행코스에 본인이 익숙해질수밖에 없어요.
산행시작 하실때 제가 앱시작 해드릴께요. 본인이 익숙해지지 않으면 다른 누군가 산행내내 대신 해줄 사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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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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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름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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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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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단비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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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아리송 시험작 반건조 코다리 좀 챙겨 갈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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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반건조 오징어도 정말 맛있었는데 살림꾼 아리송님의 반건조 코다리도 기대만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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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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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는 이본 토요일에는 피크닉에만 참석합니다.
11:00시경 Madrone 에서 만나뵙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산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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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 참가합니다. (소암님 뵈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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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마, 꽃길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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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참가합니다. 공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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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 생겨서 불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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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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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도 같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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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짬날때 중간 출첵요. (존칭생략)
봉우리, Mari, 아리송/블루문,야곱,케이블, Don, 소암,이여름, 캔디, 선/단비,눈사람,망아지, 파피,꽃길/호마,모모,흑마, 너구리,건 (제가 빠뜨린 분 있나요? )
으악! 21분이시네요. 부담 팍팍..(저는 소그룹 산행주의자라...)
산행코스에 길치 이신분들(특히 체력이 안되서 잘 못따라 가시는 분들..) 미리 미리 알려 주세요.
다른분들 다 나름 시간내서 본인 건강위해 산행하는데 다른분 산행에 민폐 끼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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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다 ~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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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님 참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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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대 산행인원이 점점 많아져서 참가 인원이 20명이 넘으면 앞으로는 시계/반시계로 나누어서 2팀으로 운영하면 어떨까 싶네요. 어쨋거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파피님과 산행하면서 나눈 대화 무척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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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님 다시 한 번 생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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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이라시니께 제가 너무 늙어진거 같아 서글퍼요. 기냥 귀빠진날이 좋음요. 한살한살 먹는게 너무 슬프요. 오십대의 마지막끈을 잡으면서...그랴도 전 안적 오십대여라.
근데 우리 산악회 팔팔한 아지매들 다 50대 아니신지요?
동행, 사비나, 린다, 자연, 수정댁, 페트라,파피...? 저는 안적 이 아지매들이랑 같이 놀 나이여....모찌롱 블루문도 포함요.
공지 감사합니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