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산행, 10/26/2024(토), 산본
산행지 | Sanborn C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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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Easy (쉬움) |
예상거리 (mi) | 5 |
고도변화 (ft) | 1500 |
예상 산행시간 (hr) | 3-4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8:30AM @16055 Sanborn Rd, Saratoga, CA 95070 |
산행 준비물 | 점심, 자켓, 물, 행동식 |
비상 연락처 | 동사 |
관련 산행 글 1 | https://www.bayalpineclub.net/index.php?...srl=842567 |
면책 공지 (liability waiver) | 이 산행에 참가하시는 분들은 산행참가와 관련해서 발생하는 사고 혹은 부상, 피해 등에 대해서 어떠한 책임도 베이 산악회와 회원들에게 하등의 책임을 묻지 않는 다는 점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면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회원 가입시 이미 동의하신 면책 동의서를 참고해 주십시오. https://www.bayal;pineclub.net/liability_waiver |
베이산악회 회원 여러부들 모두 안녕하세요? 오랜 만에 정기산행을 합니다. 한 동안 못 뵈었던 여러 산우님들을 뵙는 좋은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번주가 아닙니다. 10월 마지막 토요일입니다. 날짜 주의 하세요.
구글 지도 링크: https://maps.app.goo.gl/hTjSvs8qqPY6mmMN8
팍의 입구 주소: 16055 Sanborn Rd, Saratoga, CA 95070
이 코스는 우리 산악회에서 자주 가는 곳으로 짧으면서도 나름 쌘 맛이 있어 가성비가 좋습니다.
파킹 장소 (모이는 장소)
공원 입구에서 $6을 내고 올라 오시다 보면 총 3군데의 파킹랏이 있는데, 그 중에서 2 번째로 오시면 됩니다.
트레일
올트레일스 지도:
https://www.alltrails.com/explore/map/sanborn-6mi-182be0c?u=i&sh=m4yn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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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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퍄피님, 토요산행 공지 날짜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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퍄피님, 토요산행 공지 날짜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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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님, 왜 여기 매달려 계세요? 보미님 무겁게,,ㅎㅎ
보미님, Hold tight~~~
저도 참가합니다^^ -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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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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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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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미미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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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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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를 올리신다는 뜻은 wifi 가 있다는 뜻으로 해석이 되는데요,
일단 회원님들의 질문에 납득이 갈만한 성의 있는 대답을 해 주심이 우선이 아닐까 합니다.
10월 5일 토요산행 공지가 없었던건 알고 계신지요?
ㄴㅂ님이 ㅂㅎ님과 부부라는 이유로 같이 제명 되시고 후달트 공지도 없었습니다.
첫번째 댓글 조작이 있었을때 ( ㅊㄱ 님과 동사님의 공동 작품 ) ㅊㄱ님은 사과를 하셨는데, 회원님의 요청이 있었는데도 동사님은 댓글 조작에 대한 사과는 하지 않으셨습니다.
다른 운영진들과는 다르게 동사님은 모든 회원님들이 직접 투표를 해서 뽑히신 분입니다. 그분들의 한표 한표가 헛되지 않을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회칙에는 ' 운영진' 에게, 회칙을 지키지 않는 회원들을 향한 회원 박탈의 자격이 있다고 나와있는데, 운영진 분들중에 명백한 회칙 위반 사건이 생기면 어떻게 되는지에대한 답변도 기다리겠습니다. -
성의 있는 답변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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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산행은 될수있슴 갈려고 하는데 이날은 안타깝게도 일정이있어 불참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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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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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점심이후 원하는 운영진과 터놓고 대화를 원하는 회원님들 모여서 오픈공개토론을 제안 합니다. 일단 이에 대해 회장을 포함한 운영진 측에서 공식확답을 주시면 참가 하겠습니다. 그게 없으면 운영진(동사님, Fab님)에 대해 철저히 실망한 상태에서 두분이 주관하는 산행에 굳이 참가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 시간에 차라리 개인산행이나 소그룹산행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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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언급하시는 소그룹 산행은 혹시 후다트 3중대 산행인가요? 정기산행때문에 후다트 공지도 못한다고 글을 지속적으로 올리시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정기 산행에 운영진이 사전에 나(me)와 약속하지 않으면 공지 않하고 소모임 형태로 우리끼리 후다트 산행하시겠다는걸로 들리는데 제가 오해를 하고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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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후다트산행도 포함해서 제가 따로 공지해서 갈수도 있구요. 거기에 대해서는 현 회칙 17조 2항이나 현 운영진 총무이신 Fab님께서 인정하신 내용입니다.
운영진께 공개토론 약속 하라고 했지 사전에 나와서 기다리라고 한적 없숩니다. --> 사전에 나와 약속을 사전에 나와서 기다려라는 표현으로 제가 오해 했네요. 그러구 "방방뛴다"는 표현에 불쾌감 표시한거 사과내용이 있어서 삭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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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지지를 해 주면 내가 나서서라도 화해를 도모해 보게 임시 운영진을 하고 싶다고 하시던 분이 이런식으로 댓글을 다시는 게 전 좀 실망스럽습니다. 전 운영진이 아닌데다 그부분에 대해서 물은 바도 들은 바도 없어서 어떤식으로 정기 산행이 이루어질지, 그 안에서 소통의 장이 얼마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시작 전부터 이런식으로 찬물을 끼얹으시는 건 아닌거 같습니다.
방방뛴다는 표현은 제갸 실수한 거 같습니다. 그 부분은 사과드리고 수정하겠습니다.
(저는 정기 산행이 이 지긋지긋한 **의 끝이 되지는 못한다해도 시작점이라도 되길 간절히 바라는 입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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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입장에서 공개토론 먼저 약속하라고 요구하는겁니다. 얼굴보면서 따질거 따지고 사과할거 사과하고 해명할거 해명하고 털거 털어내자는 취지에서...
그런게 선행되지 않는 산행이라면 같이 걷고 싶지 않아서 개인산행이나 소그룹산행 하겠다고 한거고... -
To 파피님: 저도 진심 지긋지긋 하네요.
운영진이라 자처 하시는 분들이 대답없이 시간만 질질 끌고 있습니다. -
아리송님, 이왕 이렇게 원치않게 발을 담그게된 이상 공개적으로 요청드립니다. 이번 정기산행에 나오셔서 그동안 열심히 산악회 홈페이지를 난장판으로 만들면서 하셨던 주장들을 속시원히 해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대면하여 이야기 나누기를 재차 요청드립니다. 그동안 글로써 표현하셨던 내용에대해서 책임을 지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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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 밝혔다 시피 운영진에서 오픈 공개토론에 대한 확답이 없으면 안가겠다고 했습니다. 의미없는 산행 인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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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동안 아리송님이 행하신 그대로 댓글로 반응하고자 합니다. 정기산행 모임후 운영진의 동의없이도 다수 회원에의해 오픈공개토론이 진행될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줄기차가 요구하신 대면하여 이야기하자는데 회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리송님이 오픈공개토론을 제안하시면 운영진이 그대로 따라야 합니까? 그러면 저도 개인적으로 아리송님께 제안합니다. 회피하지마시고 이번 정기산행에 나와 저와 대면하여 이야기 나누시지요. 같이 산행하기가 싫어시면 공개 토론에만 참석하시기를 제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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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후다트 개인산행 예정이라 안갑니다. 운영진에서 공식 발표 없으면 안가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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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되지 마시고 그동안 하신 이야기에 책임을 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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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공지 초반에 미리 밝혔습니다. 공개토론하면 가겠다고. 그것도 이미 잡은 약속으로 늦었지만... 10/11일에 댓글 올렸네요.
아리송 2024.10.11 02:14
이날 점심이후 원하는 운영진과 터놓고 대화를 원하는 회원님들 모여서 오픈공개토론을 제안 합니다. 일단 이에 대해 회장을 포함한 운영진 측에서 공식확답을 주시면 참가 하겠습니다. 그게 없으면 운영진(동사님, Fab님)에 대해 철저히 실망한 상태에서 두분이 주관하는 산행에 굳이 참가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 시간에 차라리 개인산행이나 소그룹산행을 가겠습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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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님은 제안하신 내용중에 공개토론이 중요합니까? 운영진의 확답이 중요합니까? 그동안 쓰신글들로 미루어 보건데 공개토론을 요구하신걸로 아는데 이렇게 공개토론의 자리가 자연스럽게 마련되었는데 왜 회피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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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의 확답이 중요합니다. 저한테는..그것도 이미 다른약속으로 늦었지만. 이프로님과는 개인적으로 토론할 시간을 가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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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개인적으로 이야기하는것은 그동안 아리송님이 뿌려놓은 것들을 거두어 들이기에는 아무 의미가 없는걸로 보입니다. 아리송님이 뿌려놓은것은 저 개인에게가 아니라 산악회 전체 회원에게 이니까요.. 그래서 그토록 요구하신 공개토론에서 뿌려놓은것들을 거두어 들이도록 요구드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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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님에게 운영진의 확답이 더 중요하다는것은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것보다는 개인의 감정의 분풀이로 삼겠다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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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건으로 잘려야함면 감사희 잘리겠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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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님, 이제는 험한말로 대응을 하시네요. 그렇게 비판하시는 비겁하게 꼬리 내리고 숨는 모습이 지금 아리송님에게서 보이는군요. 비겁하게 숨지마시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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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댓글을 수정하셨네요. 그래 아리송님의 결론은 문제를 직시하지않고 회피하며 감사히 잘리겠다는 것입니까?
어떻습니까? 기분이.. 그동안 아리송님이 다른 운영진에 대응한 방식 그대로 제가 대응하니까..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갈피가 잡히시나요?
부디 저의 대응으로인해 본인을 성찰하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오픈된 공간에 그동안의 아리송님의 댓글에 반응한 저의 글로 마음의 상처나 언짢은 기분을 느끼신 회원분들에게는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필요하다면 공적인 자리에서 사과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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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운영진의 공식발표를 기다렸지 이 프로님의 글 기다린적 없습니다. 현재까지도 운영진은 반응이 없으니까 저도 제가 가고싶은 산행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더 따지고 싶으심 후다트 산행에 나오시든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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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날 오전 선약이있어 산행은 참석하지 못하지만 가능하면 산행후 모임에 참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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팹도 갑니다. 어머나도 어쩌면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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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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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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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재 감서 참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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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 참가합니다. 정회원이 아닌 제 +1은 분위기상 확정은 아닙니다만... 여러 글을 읽고 저도 혼란스럽고 마음이 아픕니다만 이 산악회에 참가하면서, 좋은 분들과 열심히 걷겠다고 한 다짐 그대로 이번 공식 모임에 참가하겠습니다. 그래서, 혹여나 참석/불참석이 어떤 편에 동조/반대로 오해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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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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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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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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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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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후다트 산행하시는 소암님께서는 내일 출국하여 12월 중순까지 한국에 체류하시는 관계로 이번주 정기 산행에 참여못해 아쉽고 회원 모든분에게 안부 전해달라 연락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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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각자 알아서 한가지씩 준비 하는 거지요?
제가 감자전 부쳐 가고 압력밥솥 가져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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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까요!
그럼 제가 음식이 예뻐 보이게 테이블보 가져 갈께요
또 접시, 냅킨, 젓가락 등도 준비하죠.
혹 날씨가 서늘한데 오뎅국이라도 준비할까요?
오뎅국 원하시면 오뎅 도네이션 받아요.. -
제가 오뎅 가져 가겠습니다. 기타 양념이나 야채없이 오뎅만 가져갑니다. 혹시 양념이나 야채 필요하면 알려주시고요. 산행 참가할때마다 음식 준비가 제일 고민인데 이렇게 선택지를 줄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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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양념이나 야채는 제가 준비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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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도네이션 할래여~~
Hopefully 이프로님이랑 안겹치는 걸로다가^^ -
그리고, 오뎅국이랑 어울릴 따뜻한 ”그것“을 들고 가겠습니다.
따땃한 이날의 분위기를 위하야~~🥂 -
저는 鳥댕이와 酒둥이, 숫가락 몽뎅이 세가지는 기본으로 챙겼는데 뭘 더 챙겨야할지 일단 마켓에 좀 나가봐야 할거 같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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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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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님과 모모는 시원한 음료와 스낵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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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님 우리 같이 보리음료 ビール 넉넉히(?) 준비하는 거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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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보리음료와 꼭꼭 씹어서 드실 안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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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체력단련을 위한 산악회에서 비~루라니요?? 비이루 그런거 말고 보리 발효음료 비스무리한거 챙겨오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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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치킨과 오징어무침 준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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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치낑! 신메뉴 인가요?
기대됩니당! (감서님: 부담시려~ 힝.ㅋㅋ) -
이산, 모네~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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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공개하는 분위기네요^^
저는 김치전, 팽이버섯 계란전과
탄단지 조화로운 크림치즈 파운드 케잌 구워 갑니다~ -
저는 모네님이 준비해오시는 케잌과 먹을 커피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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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네모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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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초목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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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 동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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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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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합니다 (존칭생략).
보미, 청자, 피터, 파피, 모모, 동행, 저니, 미미, 연꽃, 두물차, 이프로, 팹, 보해, 호랑이, 감재, 감서, 야곱+1, YC, 페트라, 레몬, 드니로, 이산, 모네, 세모, 네모, 산천, 초목, 호반, 동해, 촉, 동사 (32)
가벼운 발걸음으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산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들 내일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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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요~~~ :) 내일은 일이 있어 함께 할 수 없지만, 조만간에 봬요~~ 다들 건강하시고요, 즐거운 산행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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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이 늦었네요.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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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생겨 늦게 참석하겠습니다. 따라 잡지 못하면 피크닉 에어리어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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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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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합니다 주둥이만 델꼬 갑니다^^
좀 늦을것 같아 피크닉 장소 알려주시면 거기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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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용 참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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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하고 싶은데 제가 일하는 주말이라 아쉽네요. 몇남지 않은 임원진들 노고가 많으십니다. 함께 더불어 베산을 이끌어 가시면서 고생하시는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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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인적으로 감정 컨트롤이 안돼 여러 회원님들 앞에서 못난 모습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베풀어주신 음식들 너무 감동이었고 특히 감재/감서님의 닭불고기는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다시 힌번 베풀어주신 모든 손길에 감사드리며 집에 잘도착했다는거 신고 드립니다.
참가 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