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kyone Wilderness backpacking 1/16 - 1/17
산행지 | Sinkyone Wildern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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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Strenuous (힘듬) |
예상거리 (mi) | > 20 miles |
고도변화 (ft) | TBD |
예상 산행시간 (hr) | 1박 2일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https://goo.gl/maps/Myivmwd1ao8f15LP9 |
준비물 | 1.백팩킹에 필요한 일체 2.GPS/Map 반드시 준비 바랍니다. |
참가방법 | 참석할 회원은 이 글에 댓글로 참가하겠다고 글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
비상연락 | 육공이사이7팔삼이2 전화번호: 비상 시에만 사용하시고, 일반적인 질문은 댓글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관련 산행 글보기 | https://lostcoasttrails.wordpress.com/si...tate-park/ |
안녕하세요. Martin Luther King 연휴때, 백팩킹 가려고 합니다. 같이 가실 분 있으실까요?
난이도: 7/10 (중급 이상)
저도 가보진 않았지만 쉬워 보이진 않습니다.
지역:Sinkyone Wilderness 지역
기간: 1/16 아침 부터 1/17 오후까지 (17일 밤에 집에 도착)
내용:
- Day 1 (1/15, 금): 개별이동(~ 5시간 소요), 산행 들머리에서 차박하거나 1/16 아침 8시까지 집결지에서 만남
- Day 2 (1/16, 토): 10~20 마일 산행후 dispersed/primitive camping ( 거리/ camping site TBD)
Campsite - Option 1: Jackass Camp, Option 2: Wheeler Camp Option 3: Bear Harbor Camp
- Day 3 (1/17, 일): 원점 복귀 후 귀가 ( Out & Back style)
만나는 시간/장소: 1/16 토요일 아침 8시 @ https://goo.gl/maps/Myivmwd1ao8f15LP9
Unpaved Usal Road YouTube :
https://www.youtube.com/watch?v=pnrY5ih4CfU
https://www.youtube.com/watch?v=EPPsHaKndro
관심 있으신 분 답글 달아주세요.
Covid 관계로 Carpool 은 각자 진행, 산행/캠핑은 같이 진행
YouTube: Sinkyone backpacking.
https://www.youtube.com/watch?v=3linlwJaeWU
https://www.youtube.com/watch?v=UnicPvrhzfg
https://www.youtube.com/watch?v=9l9dC97LIT8
Gaia GPS:
https://www.gaiagps.com/datasummary/track/ebf86eb7190642f357d8c53a2bbfa523/
AllTrails:
https://www.alltrails.com/explore/trail/us/california/lost-coast-trail-usal-to-wheeler-camp?mobileMap=false&ref=sidebar-static-map&ref=sidebar-view-full-map
https://www.parks.ca.gov/?page_id=429
http://www.redwoodhikes.com/Sinkyone/LostCoast.html
http://www.redwoodhikes.com/Sinkyone/WheelerTrail.html
Some useful reviews:
Usal Beach to Little Jackass Creek (7.2 mi, 2320 ft)
The length of this section is misleading; it feels more like 10 miles and will take at least as long as a typical 10-mile hike.
The trail begins at the Usal Beach campground, named for the USA Lumber Company, which built a sawmill here in 1889.
The campground doesn’t take reservations and doesn’t even have defined campsites, but there always seem to be spots available. Despite its remoteness, the large campground is very popular and can be a bit of a zoo on summer weekends, with cars constantly driving by on the dusty roads and radios blaring. There are no park rangers or any other staff present, and I’ve heard that people illegally off-road on the beach, set off fireworks, and even shoot guns late into the night. Fortunately, all of this is left behind within the first mile of the hike.
The trail begins with a climb along an attractive redwood-covered ridge. About a half-mile in is a brief break in the woods with a nice viewpoint. There’s a little up-and-down as the trail continues through woods and open coastal scrub.
At mile 1.5 the trail begins a steep and unpleasantly brush-clogged climb up an exposed hillside. This is the worst brushy section of the entire trail; it continues for about a mile but feels never-ending. It’s a relief when the trail finally enters the woods again, where it becomes blissfully wide and clear (if I’m doing an out-and back, on the way back I’ll usually cut over to the dirt road at this point so that I can skip all the brush). The descent into Dark Gulch is mostly clear and easy; at one point there’s an attactive little patch of old-growth redwoods, with 3 or 4 medium-sized trees visible from the trail.
The crossing of Dark Gulch, including the last few descending switchbacks and the first few ascending switchbacks, is by far the most heavily-eroded part of the trail. The loose, sandy soils within the remarkably steep-sided canyon have resulted in steep, sandy up-and-downs, slumped trails, and dangerously narrowed hillside cuts. It’s quite a slow and unpleasant half-mile.
Hiker A
Hiked the southern Lost Coast Trail (Sinkyone Wilderness) with my son in early July 2018. Stared at Hidden Valley, out at Usal beach 3 days and 3 nights on the trail. Many beautiful sections on the trail, especially the tracks through the redwoods and near the coast (jones beach to bear harbor especially.) Sections through the dry, exposed tall grass and scrub sections were VERY challenging. Impossible without poles. Trail has collapsed in many sections. Lots of trees across the trail in higher sections. Lower sections overgrown with nettles & thorns. No trail maintenance in many years. Recommend long pants and long sleeves and gloves and boot traction covers (seriously!). Sinkyone VERY different from Kings Range section. Multiple 1000 ft plus elevation gains and losses. More time in the redwoods, very little on the beach. But ample rewards for the adventurous and prepared! Relatively few hikers on the trail. No problem finding nice campsites at backcountry sites. No problem with water at stream crossings. Lots of Elk, especially at Jones beach. No evidence of bears. In summary, a challenging AND rewarding hike. Not for newbies or unprepared. 3 full days recommended for full southern section.
Hiker B
I have to agree with the comment of "what trail?" Of course the views are spectacular, the wildlife was awesome, we did see a bear which is ALWAYS an awesome sight, but the Poison Oak, the Stinging Nettle EVERYWHERE, Manzanita overgrown, VERY brambly, some of the trail is completely washed out so it's a bit tricky not to slide down the side if you're not extremely careful! A few HUGE downed trees that you have to climb over or under (pain in the butt with a backpack!)
Once we got to Jackass Creek, we saw that an outhouse had been washed away down the creek (with potty in toe). There was also a bridge that was no longer, just the remanence of it. We decided to follow the creek in order to access the ocean hoping for a place to stay the night and BAM there it was and it was AMAZING! It was no easy task getting through all the obstacles but we made it and it was well worth it. Be aware that there is a bear living nearby this gorgeous "site" but we left each other alone! :) It's a difficult trek all in all with so many things to deal with. Having said that, I would not do this again unless it was "maintained" again. If you do decide to take the challenge, WEAR LONG PANTS AND LONG SLEE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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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님
눈산행말고 따뜻한 북쪽으로 꼬부라져도
좋습니다
아직까지는 눈이 많지 않아서
눈산행은 다음으로 연기하시고
따뜻한 북쪽으로 꼬부라져서
오랫만에
KEN님의 영토확장에 군사를 지원해 주심이 어떨까?
건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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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첫날 이동후 차박을 제외하면 백팩킹은 일박 이일인셈입니다.
저는 금요일 업무 후 늦게 출발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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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감사하며, 참가 합니다.
올려주신, 1박2일 Cottonwood Canyon Loop Trail
돌님 안데스님과 모두 안전하게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Than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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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님,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춥지는 않았는 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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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출석 첵: 선비님, 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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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코스를 금요일 아침에 출발해서 토요일에 돌아오는 1박2일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미확정이지만, 가게 된다면 안데스님하고 움직이는 방향으로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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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대 역할을 해 주시는 거군요. 좋습니다. 중간에서 만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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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반 전에 선비님, 아리송님, 밴프님과 같이 걸었던 Lost Coast Trail ( https://youtu.be/HbKSQ2L3ZgI)이 생각이 나서 참가하고 싶은데
최근에 장거리 여행도 갔다오고 해서 너무 먼 장거리라 무리가 될 것 같이 용기를 못 내고 있습니다.
일단 참가하시는 분들에개 함찬 응원과 함깨 행운을 빌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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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5일 금요일 아침 11 시에 산행 시작하겠습니다. 가는데까지 거보거나 혹은 Wheeler Camp 까지만 갔다가, 토요일 저녁에 귀가하려고 합니다. 동행하실 분이 계시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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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연기하셔서 같이 가시지요? Overgrown bushwacking 이 많다고 이야기 하네요. 참고하시구요. trekking poles, bear canister 꼭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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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토요일에는 귀가해야 해서 그렇습니다. 근데 여기 퍼밋이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퍼밋이 필요하지 않다면 그냥 언제든 자유롭게 가는 것도 좋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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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permit needed, $5/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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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님 스케줄로 맞추겠습니다. 안데스님도 가실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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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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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외롭지 않은 산행이 될 것 같습니다.
중간 출첵: 선비님, 팹님, 돌님, 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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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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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합니다. 늦게 신청해서 죄송하고 사람이 너무 많아 안된다고 하시면 재고 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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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해주신다고하니 황송합니다. 저는 오후 시간에 들머리에 도착해서 당일로 Anderson Gulch Camp 까지 가서 숙영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제 차가 작아서 차박보다는 텐트치고 자는 것이 낫기도하고, 토요일 산행이 더 여유롭고 수월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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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차박이 불편하시면 바로 근처에 캠프 그라운드가 있습니다. 일단 짐을 꾸려 보면서 저는 어떡할지 고민해 보겠습니다.
Walk-in camping is available on a first-come, first-served basis at Needle Rock Campground and Usal Beach Camp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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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캠프장을 보고 여차하면(차선책) 거기에서 숙영하려고 합니다. 바닷가 산을 넘는 코스라 오르락 내리락 몇번하면 지치게 되기 때문에 미리 들어가서 체력 안배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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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하면 가다가가 아니고 그 Usal Beach Campground는 만나기로 한 장소 바로 근처입니다. 그냥 여기에 텐트치시고 해 넘어가는거 구경하며 또 한잔 하며 몸 축내야 다음날 산행이 즐겁지 아니하지 않겠나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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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그럽시다. 有酒自远方来不亦乐乎 !!! 마침 안대 스님께서 선토리를 갖고 오시기로 약조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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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16 토요일 새벽에 출발하여
아침 8시 @Trailhead에서 팀과 합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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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운전하시고 오셔서 바로 산행하시면 피곤하실텐데 하루 먼저 해지기 전 도착해 바닷가 캠핑장에서 일몰을 감상하며 한잔 찌끄리시는게 어찌 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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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찌그리...
화~악 땡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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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출첵: 선비님, 팹님, 돌님, 안데스님, 산천님, 켄. 현재 모두 6명 입니다. Fab 님 먼저가시면 조심하시고, 다른 분들은 토욜 아침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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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금 후 6:30 에 출발해서 올라갑니다. 내일 아침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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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하고 싶지만 아직 너무 신입이라서 ...
즐, 안, 산행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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