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캠핑]Alabama hills 2/5(금) ~ 2/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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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지 | Alabama hil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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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Moderate (중간) |
예상거리 (mi) | TBD |
고도변화 (ft) | TBD |
예상 산행시간 (hr) | TBD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2/5 오후 6시에서 8시 사이, https://goo.gl/maps/FPDxoXnhwWssEhKx7 |
준비물 | 1. Overnight Camping 준비물 2. Day hiking 준비물 3. Offline GPS |
참가방법 | 참석할 회원은 이 글에 댓글로 참가하겠다고 글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
비상연락 | 육공이사이칠팔삼이이 |
관련 산행 글보기 | https://en.wikipedia.org/wiki/Alabama_Hills |
지촌님 한테서 영감을 받고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백팩킹도 아니고, 하이킹도 아닌 그냥 캠핑을 한 번 해볼까 제안합니다. 먼산을 보면서 걍 멍~ 때리는 시간 어떨까요?
관심 있으신 분 답글 부탁드립니다.
https://www.blm.gov/sites/blm.gov/files/documents/files/public-room-california-alabama-hills-map-and-guide_2019.pdf
1. 시간: 2월 5일(금) ~7일(일) - 일찍오시거나 늦게 집으로 오셔도 됩니다.(정해진 시간 없슴, 하지만 가급적 금요일 저녁 시간(6시에서 8시 사이 모임) 같이 하기를 원합니다). 저는 금요일 저녁에 가서 토요일 귀가 할 예정이오나, 아무때나 와서 아무때나 가셔도 됩니다 ㅋㅋㅋ
2. 장소: Alabama Hills 일대 --> https://goo.gl/maps/FPDxoXnhwWssEhKx7
3. 캠핑: Dispersed camping.
4. 이동: 차량 편도 7시간 - Covid 로 카풀 및 이동은 개별 진행
5. 모임시 서로 안전 거리 유지 및 마스크 착용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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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em cafe (prime rib 10 pounds: less than $16 for dinner) 강추합니다. 보해님께서 발견하신 보석 같은 곳입니다. 2020년 9월 JMT 휘트니 등반 마치고, 먹었던 prime rib 맛도 좋은데, 가격이 넘 착했습니다.
https://goo.gl/maps/sbV6Xu42rAVfx8Kn8
Totem cafe 바로 옆에 마트가 있습니다. 장작도 팝니다.
Alabama hills가 fire ring 없기 때문에 불은 못 피우게 되어 있느데. 캠핑하는 분들 상당수가 캠프 파이어를 하고 있었습니다. 혹 휴대용 파이어 핏이 있다면, 불을 피워도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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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촌님, 이번에 여기서 뵐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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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참가하고 싶은데요, 현재 확답을 드릴 수가 없네요. 이사 준비로 상황을 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공지 감사드립니다. 주변에 하이킹할 곳이 꽤 많습니다. alabama hills도 17마일 코스도 있고요. 암벽 및 볼더링 스팟도 있고 다채로운 옵션을 만들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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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도 엄청 관심이 가는 곳입니다.
저도 참가는 하고 싶은데 시간이 가능한지 알아 보고 곧 후속 댓글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공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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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가하는 쪽으로 결정을 하겠습니다. 스케쥴 상 약간 조정하고 알아봐 할 것들이 남아 있어서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일단 자리 확보 차원에서 댓글을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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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LA 왔을때 못 뵀는데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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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남쪽 로드트립 때 못 봬서 아쉬었는데 저도 반갑습니다. 바다님, 둘리님을 뵙기 위해서라도 먼길을 달려 가려 합니다. 나중에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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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 + 1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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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님
공지 감사드리며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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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둘리 참가합니다. 여기서 집밖으로 못나가서 그곳에서 맑은 공기 좀 마실수 있겠네요. 캔님 좋은 기회 주셔셔 감사합니다.
저희는 금요일 저녁7~8시쯤 도착해서 일요일 이나 월요일 돌아올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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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미미 참가합니다.
저희도 금요일 저녁7-8시쯤에 도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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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멀어서 나 홀로 운전해서 갈 엄두가 안나네요. 올리실 멋진 산행후기로 아쉬움을 달래겠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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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이라고 하는데 아리송님 한 번 더 고려해 보시죠. https://youtu.be/_LcE_bK70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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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온전하게 제 시간이면 그냥 지르겠는데 계속 이것 저것 신경을 쓰야 해서요. 그냥 토욜 당일 산행 정도 할수 있슴에 감사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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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출첵: Fab님, Andes님, 바다님, 둘리님, 창공님, Journey님, 미미님, 켄 , 지금까지 8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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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님, 이 특별산행에 서로 준비해 갈 게 없을까요? 장작이라든지 음식이라든지요? 알면 이 주말에 준비해 놓으면 좋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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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님, 각자 준비하면 어떨까요? 음식은 금요일 저녁은 조금씩 나눌수 있는 음식을 갖고 오셔도 되구요. 그리고 장작은 지촌님이 위에 말씀하신 것처럼, Fire pit 이 없는 곳이라면 가져가더라도 불을 못 피울수도 있을 것 같아요. Portable fire pit 이 있으신 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월요일 Local Field Office 에 확인 전화 해보겠습니다. 저는 음료와 장작은 준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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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음식은 각자가 알아서 준비해 오기로 하는 게 맞겠죠? 장작도 각자가 하나씩 준비하고 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금요일 오전에 출발해서 저녁 도착입니다. 산행지에서 뵙겠습니다.
떠었다 떴다 비행기 ~~~~ 갑니다. 저는 아마도 4일 목요일에 출발하게 될꺼 같습니다. 조신하게 살아볼라구랬는데, 이거 참, 켄님이 또 이 가슴에 불을 지르시다니......
이거 참여 인원 제한 없습니다. 퍼밋도 필요없고, 캠핑이니깐 무거운 배낭지고 이동할 일도 없습니다. 추위가 걱정되면 두꺼운 이불들고 오셔도 되고, 맨션만한 텐트갖고 오셔도 됩니다. 캠핑장 인근에 노천온천도 있고, 카튼 우드나 위트니 올라가는 트레일로 당일치기 산행도 할 수 있습니다. 3 마일 바깥에 맛있는 스테잌 하우스도 있습니다. 참가자가 많으면 그룹별로 음식 경연대회도 해볼까 합니다.(이건 아마 아리송님이 히트를 칠꺼 같은 느낌이지만 안데스님의 로즈마리 삼겹살 수육, 잠와님의 와인 스테이크, 길벗님의 땅콩밥, JMT 주방장 동사님의 느타리 볶음, 미미님의 야생부추 부침개 등등도 만만치 않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하루죙일 텐트에서 먼산만 바라보셔도 됩니다. (팹 주특기). 모든 것이 귀찮으신 분 Don't bother me, Leave me alone 인정합니다. Perfectly Free from Everyth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