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6일~29일 Banner Peak Via Ritter-Banner Saddle
산행지 | Banner Pe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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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Strenuous (힘듬) |
예상거리 (mi) | 35 mi |
고도변화 (ft) | 7500 ft |
예상 산행시간 (hr) | 2박3일 백패킹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5월 26일 NEW SHADY REST CAMPGROUND #106, #107 |
준비물 | 1. 2박3일 동계백패킹 준비물일체 2. 트래킹폴, 크램폰 또는 마이크로스파이크, 가이터 |
참가방법 | 참석할 회원은 반드시 이 글에 댓글로 참가하겠다고 글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
비상연락 | 밴프 628-777-6464 |
관련 산행 글보기 | https://www.bayalpineclub.net/trail_log/505082 |
5월 27일(목요일) ~ 29일(토요일) 2박3일 일정의 동계백패킹 플랜입니다.
참가하실분은
5월 26일(수요일) 저녁까지 맘모스레이크의 NEW SHADY REST CAMPGROUND #106 #107 로 도착하시면 됩니다.
배너핔 (12,942ft / 3,945m) 은 마운트리터 (13,149ft / 4008m) 와 마주보고있는 천섬(Thousand Island Lake)의 뒤로 병풍치고 있는 핔입니다.
참고로, 마운트리터는 8월중순에 Ediza Lake 쪽에서 올라가는 플랜으로 재공지 합니다.
주요일정은
5월 26일 맘모스레이크 캠핑
5월 27일 오전7시 산행시작 천섬 베이스캠프
5월 28일 배너핔 등정후 베이스캠프
5월 29일 베이스캠프 장비철수후 하산및 귀가
이기간 도로가 닫혀있는 관계로 트레일헤드까지 맘모스마운틴랏지부터 4마일정도 더 걸어 들어가야 합니다.
해발 약 4000 미터의 고산등정이므로
고도적응은 기본이고, 체력적으로 익스트림한 겨울철 산행에 문제가 없는 분이어야합니다.
클래스 2~3 이고, 베이스캠프에서 정상등정시에 낙석등의 위험이 있을수 있습니다.
5월하순 고산지역엔 눈이 아직 녹지않은 관계로 동계 백패킹 준비를 해야합니다.
저 포함 6분가능하며 꼭 가실분만 신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퍼밋(41불)과 캠프그라운드비용(2 spot 66불) = 107불 참가인원 1/n 합니다.
(캠프사이트당 2대주차공간으로 주차문제가 발생할것같아 캠프사이트 하나를 더 추가하여 (한개당 33불) x 2개(#106 & #107)를 예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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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ers ,14ers 경험 충분히 있으며, 동계 백팩킹 장비 일체, 헬멧, 마이크로스파이크, 크램폰, ice axe 구비하고 있습니다~ Extra rope 도 챙겨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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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제가 말을 잘못했나봅니다
클래스 2 정도 길로 찾아가겠습니다 전부 필요없고요, 트레킹폴, 마이크로스파이크, 가이터 정도만 있으면 될거같습니다
글고 저는 이제 가급적 헬멧이나 아이스엑스 필요한데는 안갈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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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님,
이제 다시 활약상을 보게 되니
없던 이산가족 만난 듯 반갑습니다.
밴프님 덕에 참가했었던 천섬 백팩킹 경험은
두고 두고 꺼내 먹는 곶감경험같이 귀하게 남아있습니다.
숨쉬고 멍멍이 보는것에 국한된 체력인지라
어마어마한 백팩킹은 이제 꿈도 못 꿉니다.
피스님이 출전하실 수 있도록 빗질정도는... 하겠습니다.
앗, 그러고 보니 제 프로필 사진이 3일동안 한 숨 못자고 Catherine Lake을
반쯤 정신 줄 놓고 올라가던 모습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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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계셨군요. 소라님 뵌지가 언제인지 감감 하네요. 언제 산행 한번 같이 하시지요? 뱀띠 클럽에 소라님 안계시니 앙꼬없는 찐빵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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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꿈을 못꿔요
루트를 보심 5월 계곡에 물많을때라 안전하게 하이트레일로 올라갔다 내려오는 루트로 잡았습니다
글고, 이번엔 천섬에서 일찍 출발할라고요 다같이 배너핔 정상에 올라가게요
지난번 알타핔 정상에서 만세 했잔유 이번에 배너핔에서 함 더해요
골드리버에 파킹하고 나랑 카풀해서 갑시다
소라님 본지 하도 오래되서 보고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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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마음으로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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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마음만 갑니다. 돌아온 탕자로 인해 잔치라도 크게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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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과거 가을에 올라가보니 이게 눈이 약간 덮여있으면 올라가기가 더 쉽겠다 싶었습니다
정상에 서면 엔셀아담스의 전체전경이 이제까지 올라간 어느산보다 풍경이 멋집니다
좌로 천섬과 우로 가넷레이크가 한방에 쫘~악 펼쳐지거든요
이번엔 쉬운길로 찾아갈수 있으니 시간만 되신다면 같이 탕자의 보따리 챙기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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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시간도 안돼요. 평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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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공지 감사합니다. 태양, 크리스탈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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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요세미티에서 뵙고, 진짜 오랜만이네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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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님. 오랜만입니다. 예전처럼 멋진 산행 기대합니다 ;)
아쉽게도 이번엔 같이 못하네요. 그 시간에 한국에 ㅜㅜ
다음 산행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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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건강히 잘다녀오시고요 한국산행소식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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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배움의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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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함께 산을 탄적은 없으나 파랑새님 글에서 제가 많이 배우고있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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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준비할 것이 있다면 바로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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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님
공지 감사합니다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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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감사하죠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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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님이 사인인이 안된다고 하시네요.
제가 대신 댓글 남깁니다.
피슨님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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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님은 갠적으로 많이 그리운분이세요. 이곳에서 피스님,소라님과 셋이 좁은텐트안에서 동침도 했었던 ㅎ
소라님도 같이 가시죠?
해당일에 퍼밋이 아직 하나 더 남아있길래 추가했습니다.
따라서
크리스탈, 태양, 파랑새, 안데스, 피스메이커, 밴프 (이상 6명 / 존칭생략) 외 소라님도 가능하세요 ^^
글고 멀리 휴스턴에서 오시는 피스님 그냥 보내드리기 죄송하니 이거 연결해서 저랑 글리세이드루트로 마운 휘트니 올라가실래요?
5월하순이라 퍼밋은 론파인 비지터센터에서 가능할거 같은데요
약간 추운거만 빼면 모기도 없고, 여름보다 전경도 훨 훌륭합니다.
물론 날씨가 받쳐줘야 하지만, 날짜는 전 5월 27~29일 앞뒤로 연결해서 다 좋습니다.
하루 론파인 캠프그라운드에서 자고 산에서 1박2일 하면 되니 토탈 2박3일 일정만 추가하시면 가능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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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공지 반갑고 감사합니다. 저도 오랜만에 밴프님도 뵙고 이렇게 멋진 산도 올라 보고 싶은데 마침 한국 가는 일정하고 겹치네요.
빛나는 추억들을 잘 만들고 오시기 바랍니다. 요즘 피스님이 웹 방문을 잘 안 하실 텐데 제가 대신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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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보석같은 백패킹이 5 월부터 시작되는군요.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봉우리에 2021년 첫 빠따로 가는구만요. 이번에 참가하시는 분들 안전 산행하시고, 산행 코스 기록 상세하게 자료로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배너 픽하고 리터는 백퍀킹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한번은 가볼 수 있도록 기회를 자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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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터는 8월 중순에 추진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산행기록은 다녀와서 가급적 상세하게 만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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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8월에 기급적이면 리터, 이다이저 레잌/아이스버그 레잌/미나릿 레잌 모두 묶는 스케줄 한번 만들어 보십시다. 이거 만들면 대박나겠는데요. 가본 사람은 안다 !!! 캘리포니아 최고의 산행지가 패키지로..... 이건 공짜로 하기에는 너무 아까븐디..... 돈 받읍시다 ~~~~. 지화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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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최고의 산행지 저도 동의합니다.
다행히 제가 올해 8월중순 미리 받아놓은 퍼밋이 있으니
미나렛루프랑 마운 리터하고 배너핔 통째로 묶어서 엔셀아담스 풀코스로 계획한번 만들어보죠
진짜 이거 산악회운영비 받고 진행해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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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신청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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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님 요땐 꼭 같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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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앤셀 아담스 풀코스 기가맥힙니다. 합시다 !!! 백패킹으로 2 팀하고 당일 팀으로 3 팀 정도 기획해볼까요 ? 여긴 분명히 대박칠꺼 같은데.....
미나릿 루프로 한코스, 배너 리터 한 코스로 2 팀은 엇갈리게 가고. 당일 팀은 애그뉴 메도우를 베이스로 천섬, 섀도우, 가넷, 이다이저 호수 등 당일치기 자유 산행하면 될꺼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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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상 참가인원에 약간의 변동이 생겼습니다.
크리스탈, 태양, 파랑새, 피스메이커 현재 이상 4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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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ora Pass, on Highway 108, opened yesterday. It had been closed for the winter since December 15, 2020. This is our favorite pass over the Sierra Nevada. We’re looking forward to riding it soon. (어제, 5월7일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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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oga Road (Hwy 120 through the park) is closed
Tioga Road (continuation of Highway 120 through the park) is closed due to snow and ice. Tioga Road will tentatively open on May 27 at 8 am, conditions permi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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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