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장거리 산행 계획표
산행지 | 2022 장거리 산행 계획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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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Easy (쉬움) |
예상거리 (mi) | 1-~100 |
고도변화 (ft) | VARIOUS |
예상 산행시간 (hr) | VARIOUS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VARIOUS |
준비물 | XX |
참가자 자격과 선정 방법 | xx |
참가방법 | XX |
비상연락 | VARIOUS |
면책 공지 (liability waiver) | xx |
아리송님의 요청에 따라 자게판의 올린 '장거리 산행 계획표"를 여기에 다시 올려 드립니다.
산악 성수기를 맞아 특별 산행들이 여기저기서 공지가 떠서 일일이 추적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나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하십니다.
장거리 산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공지는 따로 하시되, 아래 계획표에다가도 정보를 입력해주시면 좋겠다는 취지인 것 같습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yvG3v-w4wlo_LXvzjy6C9jr2wmBnLq3P3o7XxFE_f0/edit#gi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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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캘린더 기능을 넣을수 있슴 좋지만 그럴려면 일이 커질거 같아요. 누가 총대매고 나서주지 않으면..그러구 그런 새로운 기능 넣어봐야 사용자가 옛날방식에 익숙해서 쓰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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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특별산행 공지가 자유게시판/특별산행방에 흩어져서 올라오고 날짜도 제각각이고 하니까 날짜별로 Sort가 되어서 한눈에 볼수 있으면 좋을것 같아 제안드립니다.
산악회 회원님들과 같이 하고 싶어 올린 공지에 대해서는 올린표에 기재 해주심 한눈에 파악이 가능해서 참여여부를 결정하기가 편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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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Calander Addon 프로그램이나 Event Pop Up 프로그램 구입 ($50 내외로 쓸만하고 기능좋은 프로그램 많음) 하시던지 무료버전 찿아 현재 저희웹페이지에 추가로 설치하시면 현재 웹사이트에서도 다가오는 이벤트들을 메인페이지를 접속하실때마다 볼수있도록 띄울수 있습니다.
다만, 올해는 제가 기술적적으로 도와드릴수 없어 말꺼내기가 조심스럽습니다만 혹시 회원중 누가 기술적으로 가능하거나 외부에 의뢰 하실수 있음 고려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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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님 안계심 그런걸 누가 해주실수 있겠어요? 지금 있는거에서 매주 산행공지, 산행후기 맘대로 올릴수 있음 땡이지요.
근데 캘린더나 검색기능이 너무 취약해서 좀 불편하긴 해요. 옛날 산행공지 기록들 참조하려면 검색이 잘 안되서 저 같은 경우 너무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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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더기능이나 검색기능은 현재 저희들이 사용하고 있는 스킨이 무료 배포버전이라 기능이 사실 많이 조잡합니다.
조금더 많은 기능과 디자인이 가능한 가진 유료 스킨 테마를 구입하여 갈아엎는게 한가지 방법이긴하나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듭니다. 찬찬히 찿아보면 의외로 Addon 프로그램으로 여러추가 기능들을 대체하실수 있어니 언젠가는 운영위에서 충분한 시간을 두고 논의해 보시고 한꺼번에 외부의뢰도 고려해보심이, 단, 회비없는 저희 베이산악회의 좋은 전통내에서 부담없는 한도내에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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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스킨 테마 구입에 대해서도 관심이 있고, 한꺼번에 외부에 의뢰하는 것도 관심이 많습니다. 현재 싸이트를 개선해서 보다 풍부하고, 편리할 수 있다면 운영진에서도 굳이 반대할 이유가 없을꺼 같습니다. 시간나시는대로 아이디어를 알려주시면 공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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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님 올리신 백팩킹/캠핑 제가 표에 대신 기입 했습니다. 가급적 주최자가 간략하게 기입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백팩킹/캠핑 성수기에 회원님들과 함께 나누려 올려주시는거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만 있고 방법을 몰라서 신청 못하는 회원님들도 많으실텐데...
어렵게 구한 퍼밋 한분이라도 더 꽉 채워서 잘 다녀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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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작년에 창공님께서 올린 특별산행 계획표인데 캘린더 대신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꺼 같습니다. 22년도 특별산행을 여기에 업데이트하면 도움이 많이 되겠습니다.
시스템적으로 보완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Facebook 이나 Meetup은 Calendar and/or Events 기능이 있습니다. 구글 doc 같은 문서 공유보다는 이것이 여러모로 한 단계 진보된 방법으로 사료됩니다. 차제에 공론화 하는 것도 산악회 발전을 위해 고려해봄직 하지 않을까요? 사견으로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