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지 | North Lake to South Lake |
|---|---|
| 난이도 | Strenuous (힘듬) |
| 예상거리 (mi) | 50+ |
| 고도변화 (ft) | 10000+ |
| 예상 산행시간 (hr) | 5days |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North Lake CG @9am |
| 준비물 | 백팩킹에 필요한 모든것 |
| 참가방법 | 댓글에 남겨주세요~ |
| 비상연락 | 415-887-8둘7하나 |
| 관련 산행 글보기 | https://youtu.be/lt3wqPKqGO8 |
아직 한달뒤이긴 하지만, 5일정도 필요한 여행이라 혹시 계획하시는데 도움이 될까하고 미리 올려봅니다.
날씨도 9월 마지막 주라.. 많이 쌀쌀할듯합니다^^ (대신 모기는 없겠죠 ㅋ)
4박 5일동안 여유있게 하루에 12마일 정도 총 50miles+/10,000'+ 정도가 될것같습니다.
이곳은 시에라쪽에서 손에 꼽힐만큼 아름다운 코스입니다. JMT의 그 유명한 Evolution Basin, Hutchinson Meadow, Sapphire lake, Muir pass, Le Conte Canyon, 그리고 Bishop Pass를 걷게되겠습니다. 자세한 사항들은 추후 더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퍼밋은 저 포함 6장입니다. 감사합니다~
네~ 너무 기대됩니다. 이곳에서 첫눈을 볼수있다면...눈물이 날듯 합니다.
커피님은 가고 베카님이 오셨군요. ㅋ
동사님....커피님은 탈퇴하시고 베카님이란 분이 대신 오신규? 그럼 환송회 해야쥬~~~ㅎ
네, 그분이 가셨습니다~ㅋ
뭐가 그리 급하셨을까...? 커피님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산에가서 그리 노시더니... ^^
여기 55마일 코스를 2018년 6월 30일에서 7월 4일까지 5박 6일로 길벗님의 주관으로 다녀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정말 잊을 수 없는 백팩킹이었습니다. 그 때 기록이 남아 있길래 공유해 봅니다.
1부: https://youtu.be/1CAgOhNwuKs (South Lake to Chocolate Lake to Bishop Pass)
2부: https://youtu.be/CPD_Wn5bH9c (Helen Lake; Muir Pass; Lake McDerman)
3부: https://youtu.be/l7grm9nYKQA (Wanda Lake; Evolution Lake; McClure Meadow)
4부: https://youtu.be/6wnNwC5vJ-M (Kings Canyon; Puite Canyon, Humphreys Baisin; Puite Pass)
행운을 빕니다.
동영상 공유 감사드립니다~
청명한 하늘을 볼수있는 행운이 있길 바래봅니다.
이때 즈음엔 스모그가 좀 나아지길 바라면서 미리 참가 신청합니다.
창공님 비디오 덕분에 용기를 내어 가겠다고는 했는데 위의 올트레일 그래프에 평지 구간이 하나도 안보이니 그저 한숨이 절로 나온다는...
청명한 하늘을 보며 걷게되길 바래봅니다, 산천님 신청 감사드립니다~
베카님 공지 감사합니다.
참가 신청 합니다.
모모님, 안녕하세요,
함께 걸을수있게되서 반갑습니다. 신청 감사드립니다~
베카님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댓글도 고맙고요. 데이 산행에서는 아직도 못 뵈었네요.
참가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지않아도, 산천님보다 더 잘 걸으시는 ㅋ~초목님이 안가시나,,,궁금했었습니다. 신청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부디 좋아지길 기도해봅니다~
Sierra 산신령님의 노여움이 곧 풀어 지실줄 믿습니다.
혹시 제가 참가 한다면 산천, 초목, 모모, 그리구 베카님 께서는 어떤 사비스를(예: 시간당 1mile 산행, 모닝커피, 종아리 마사지, 초코렛, 비장의 메뉴 등등) 제공해 주실수 있는지 살며시 여쭤 봅니다.
그러게요,,,인간의 한계, 무력함을 다시한번 느껴봅니다.
부디 좋은날씨가 허락되기를 기도하면서, 파랑새님께서 궁금해 하시는 '사비스 제공' 여부에 대한 답변을 드리자면요,,,ㅋ 저는 모닝커피와 시간당 1m산행을 ㅋ 제공해드릴수있을 가능성이 높음을 알려드립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모모는 초콜릿 준비합니다 !
일단 베카님 모모님 사비스 접수 할께요. 꾸우벅.
산천, 초목님 께서도 사비스 준비 하시는 줄로 알고
참가 하겠습니다.
휴 우 ~~~ 어려울땐 이렇게 라도 살아야 겠죠.
September 14, 2021-- The USDA Forest Service Pacific Southwest Region will end the regional closure order affecting National Forests in California at 11:59 pm on Wednesday, Sept. 15, two days prior to the original end date of Sept. 17.
업데이트 감사드립니다~
산천님의 사비스는 바로 이거 였군요. Sierra 산신령님 노여움 풀게하는...깊은 뜻의 사비스로.
꾸우벅.
ㅎㅎ 그렇게 생각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안될걸로 생각하고 다른데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는데 산신령님이 모르셨기를 바랄뿐입니다. 어쨰 다른 사비스를 찾아봐야 하겠는데뭐가 있을까나...
남북 호수 순방팀의 마지막날 캠핑은 로스 바뇨스에서....... 그래서 도합 5박 6일이 되시겠슴다.
가고는 싶은데...4박5일 밖에 있다가 가는데도 갠찮으신지 모르겠습니다 ㅋ
피로회복에 좋은 박카스, 뜨끈뜨끈한 샤워실, 각종 산해진미와 출장요리사, 기타 수를 헤아릴 수없는 각종 향응을 제공합니다.
감사하게도 오픈이 되었네요, 곧 그룹방에서 구체적인 계획을 의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equoia 동네 산신령께서
뭔가 크게 삐지셨나 보네요.
뜨겁디뜨건 불길과 매콤 연기를 마구 뿌려
대시니...외롬이 노여움으로 전이 되신듯 하네요.
산천님의 삼고초려로 멀고먼 알라스카에서
비님 모시고 오는데...
이참에 Sequoia 산신령님과 알라스카 비님의 극적인 만남을 주선해 주시면 어떨까요?
베카님 안녕하세요. 하이시에라 입니다.
제가 10/7 - 11일 같은코스 퍼밋을 받았는데요.
이거 취소하고 베카님과 함께 갈수 있는지요?
하이 시에라님 처음뵙겠습니다.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함께 가주실수있다면 너무 좋을듯합니다, 다만, 공기질이 염려가되는데요, 일단 저희 그룹톡에서 함께 의논, 결정 하도록 하겠습니다. 단체톡방에 초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베카님 이번 산행은 불참합니다.
AQI 상황을 계속 주시한결과 아쉽게도, 계속되는 불안정한 공기질로 이번 산행은 산천초목님, 파랑새님, 하이시에라님 동의하에 공식적으로 취소하겠습니다. 다만, 오늘 내일 좀더 지켜보면서, 날씨 상황이 좋아진다면, 개인적으로는 갈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회원님들을 모시고 가기엔 너무 안좋은 AQI 예보여서, 일단 공식적으로는 취소한 산행이었습니다. 취소후, 개인적으로도 많이 망설여지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엔 혼자 다녀오겠다는 말씀을 드리니, 요즘 solo hiker들이 사고 뉴스가 많다고 염려하시며 함께 동행해 주신 산천초목님, 하이시에라님 감사드립니다...날씨는, 예보받은대로 산행 하루전 도착한 일요일은 unhealthy한 상황이었습니다. 다행히 산행을 시작하는 월요일은 moderate이었고요, 화,수,목은 아주 청정했습니다. 마지막 금요일도 다시 나빠지기 시작하긴 했지만, 오후 2시에 무사히 4박5일 여정을 안전하게 잘 마무리 할수있었습니다. 다시한번 함께 해주신 산천초목님, 하이시에라님께 감사드리고.. 저희들의 4박5일 여정에 대한 소소한 후기를, 곧 여독을 푸신 산천님께서 공유해주실것을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다녀온 영상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lt3wqPKqGO8
즐 안 행 산행 하시도록 계속 응원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담엔 저에게도 Sierra 산신령께서 기회를 허락 하실줄로 생각하면서...
푸~욱 쉬시고 멋진 후기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파랑새님, 파랑새님 응원 덕분에 안전산행할수있었던것 같습니다^^, 함께 못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꼭 다음에 함께 하길 기대해봅니다.
아~~~~~~~~~~~ 요거 기똥찬 코스입니다. 잘하면 첫눈을 볼 수도 있겠습니다. 헬렌 레잌 물맛을 맛볼 수 있는 기가맥힌 기회인데,,,, 즐산 안산 쾌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