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5-18 Yosemite May, Young, Cathedral lakes grand loop backpacking
산행지 | 9/15-18 Yosemite NP Tioga lakes Loop backpack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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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Strenuous (힘듬) |
예상거리 (mi) | 40miles |
고도변화 (ft) | 6,191 ft |
예상 산행시간 (hr) | 10-12 miles per day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9월 15일 목요일 May Lake Trailhead @ 10 am |
준비물 | 백팩킹 장비 일체 |
참가방법 | 댓글에 남겨주세요. |
비상연락 | 925-548-오육육구 |
면책 공지 (liability waiver) | 백팩킹 일정과 카풀 과정에서 생길수있는 모든 관련사항은 베이산악회, 주관자, 차량및 운전제공자에게 일체의 책임이 없고 각지의 판단과 책임에 의한 백팩킹과 카풀참여임을 명시합니다. 면책동의에 동의합니다. (면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미 회원가입시 동의하고 싸인한 면책 동의서를 참고해 주십시오. https://www.bayalpineclub.net/liability_waiver) |
이장님이 올리신 Agnew meadow 캠핑- Thousand island 와 Ediza 에 많은 분들이 가시는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곳을 여러번 가 보았고 우연치 않게 같은날 시작하는 요세미티 백팩킹 퍼밋을 잡아 놓은게 있네요.
퍼밋은 Tioga Rd 에서 시작하는 May Lake 퍼밋으로
제 계획은 May Lake, Glen Aluin 을 거쳐 Upper Young Lakes, Cathedral Lake 을 잇는, 말하자면 Tioga 에 있는 멋있는 Lakes만 모아 숙영을 하도록 backpacking loop 을 만든 맞춤형 백팩킹 입니다.
모두 가본곳들이긴 하지만 언젠가 여기를 loop 으로 묶어 백팩킹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실천에 옮기게 됬네요.
하루에 10-12 마일 백팩킹으로 1500-2000ft 를 오르내리는 쉽지 않은 백팩킹 입니다.
개인적으로 지도를 다운 받아 오셔서 리더가 없어도 혼자 길을 찾으실 수 있어야 하며 백팩킹으로 저정도의 마일과 elevation 을 경험해 보신 경험자분들께 적합한 백팩킹이라 생각 됩니다.
퍼밋은 태양과 크리스탈 제외한 4장이 남아 있으며 신청자가 안계셔도 둘이 진행 합니다.
May Lake - 퍼밋 잡기가 힘들어 한번도 숙영을 해 보지 못한 아름다운 Lake 입니다.
JMT 하던중 잠깐 들러 사진만 찍고 갔던 Cathedral Lake.
마지막날 이곳에서 숙영 합니다.
Lower, Middle, Upper Young Lakes 이렇게 3개의 호수가 있는데 이 사진은 가장 위에 있는 Upper Young Lake 사진 입니다.
작년에 Mt Conness 갔을때 숙영 했던 곳인데 정말 Yosemite 의 숨은 보물과도 같은 호수 입니다.
산불로 인해 경치를 맘껏 즐기지 못하고 온점이 너무 아쉬워서 다시 갑니다 ^^
Alltrail map 은 다음과 같으며 링크 아래 카피했습니다.
Map - May 11, 2022 2:53 AM on AllTrails
https://www.alltrails.com/explore/map/map-may-11-2022-2-53-am-0d770c4?p=-1
( 아래 점 3개를 누르시면 다운로드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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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 님이 qualify 여부를 걱정 하시다니요. 별 말씀을 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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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신청 합니다.
공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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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님~ 모모님 웃음소리 못 들은지 넘 오래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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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는 캘리포니아의 보물...코스도 잘 뽑으셨네요.
즐거운 백팩킹 되시길...전 이장님 코스에 신청한지라.
눈물을 머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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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대가 많이 되는 코스 입니다. 다녀와서 상세 정보 share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가시는 캠핑, 즐겁게 보내다 오세요, 아리송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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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합니다.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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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그렇습니다. 반갑습니다, 산호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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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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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퍼밋을 잡으셨습니다, 드니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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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똥찬 코스가 올라오니 순식간에 꽉 차버리네요. 캘리포냐에 좋대는덴 죄다 골라 댕기니깐 우리 산악회가 안 뜰수가 없심다. 올해에는 불이 나지 않도록 우리 모두 기도헙시다 ~~~~ 수리수리 마하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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팹님의 그 주문과 마법이 제발 통했으면 하는 간절한 맘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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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많이 기대가 되는 코스 입니다. 산불이 없기만을 간절히 바라며 YC님, 모모님, 산호수님, 드니로님, 태양, 크리스탈 이렇게 6명으로 퍼밋 완판 입니다.^^
아직 날짜가 꽤 남았으니 자세한 디테일은 8월쯤 카톡방에서 나누도록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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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h 대깃줄 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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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님,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Beth님 이라는분과 같이 대깃줄에 서시는건가요? 아님 Beth 님을 대신하여 대깃줄을 서신건가요?
제가 지금 Beth 님이라는 분이 가입인사를 하신 회원분인지 2017 년 기록까지 다 찾아 보았는데 못 찾겠어서 여쭤봅니다.
장비님이 참가신청 ( waiting list ) 를 대신 해 주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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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h (미국인)님 한타를 못 치시고, 한국어도 못하셔서 제가 대신 댓글로 참여 의사를 달았습니다.
구글 통번역으로 크리스탈님 올리신 글을 보시고, 백패킹에 참여하시고 싶다고 하셨구요.
지금, 가입 인사 작성하실려고 무척 애쓰고 계신다고...
빅터님이 부탁하신 ISO GAS Tank가 REI, Target, Walmart 다 돌아 다녀도 물량 부족으로 동이 나서
제가 급히 Beth께 부탁했더니, 그분이 1통을 PCT하시는 빅터님께 전해 달라고 그냥 주셨어요.
영어로 가입 인사를 해도 될까요? 그 분이 산행 경력도 간단히 올리도록 하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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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시군요. 그럼 가입인사도 안하신 회원분이시라는 뜻이시고, 장비님은 같이 가시지 않는다는 뜻이시군요. ( 장비님은 이장님 올리신 Agnew meadow 캠핑에 참여 하시는걸로 되어 있네요)
제가 이 시점에서 한말씀 올려야 맞지 싶어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요세미티 같은 곳은 퍼밋을 24주 이전부터 신청을 할 수 있는 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을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올해부터 바뀌어서 훨씬 수월해 졌습니다. 하지만 시스템이 좀 편리해 졌다고 해서 퍼밋을 받기 쉽다는 말은 아닙니다. 오히려 인터넷만 있으면 퍼밋을 살 수 있기에 훨씬 쉬워진것 같은데 그런데 그 좋아진 접근성 덕에 일부 인기있는 trailhead 퍼밋은 열리는 시간에 알람을 걸어놓고 잠을 설치며 기다렸다 들어가도 잡을 수 없을때가 훨씬 더 많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잡은 퍼밋을 베이 산악회에 올리는 이유는 정리하면 이렇지 않을까 합니다. 산악회 분들과 좀 더 멋있는곳, 가기 힘듯 곳이나 알려지지 않은 보석 같은 곳들을 다른 분들께도 보여드리고 싶고 나누고 싶은, 산악회에 대한 애정으로 올리는 거죠. 사실 저도 처음 조인하고 이렇게 공지 올리시고 같이 가자고 하시는 분들 덕에 백팩킹에 입문하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제가 이 공지에서 ' 정회원 only' 라고 올리지 않은 이유는 요즘 백팩킹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 산악회에 많이 조인 하셨고 퍼밋 받는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서 입니다.
제가 베이 산악회에서 받은 감사함과 혜택을 돌려드리고자 하는 의미에서 였죠.
산악회 회칙에는 ' 다른 사람을 대신해서 댓글을 올리거나 wait list 에 서는것은 금지한다' 라는 회칙은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껏 ( 제가 join 한 2016년 이후로 ) 산악회 가입 인사도 하지 않고 한번도 산행에 오지 않은 회원의 대깃줄을 누가 대신선적도, 받아준적도 없는걸로 압니다.
아직 날짜가 많이 남은 백팩킹 입니다.
많은 변수가 있을줄로 사려 됩니다.
하지만 가입 인사도 올리지 않은, 한번도 산행에 참여 하지 않으신 Beth님 이라는 분을 위한 장비님이 대신 서신 wait list 는 무효화 하는게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이 백팩킹에 관심 있으신 다른 베이 산악회분이 ( 정회원 아니셔도 됩니다. 다만 본인이 log in 하셔서 만약 취소하시는 분이 있다면 가고 싶다는 의사만 밝혀 주시면 됩니다 ) wait list 를 올리시면 그분이 wait list #1 이 되는걸로 하는게 맞지 싶습니다. 만약 제 의견과 다른 의견을 가지고 계신 회원님들, 특히 임원진님들중 이 글에 다른 의견을 가지고 계신다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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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댓글을 다는동안 장비님의 댓글이 바뀌었네요.
영어든, 한국어든 가입 인사를 Beth 님 본인이 해 주시고 wait list 에 올리시는것도 Beth 님이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한번도 같이 산행을 해 본적이 없으니 - 샌디에고 분이라면 백팩킹 전에 같이 산행을 할 기회도 없을것 같으니- 경력도 올려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Day 산행이 아닌 3박 4일의 백팩킹이라서 그러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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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크리스탈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백팩킹은 서로 잘 알고 하이킹 레벨도 비슷하고 해야지 아니면 백팩킹 기간내내 서로 불편할수도 있고. 제 개인적으로는 백팩킹은 공지자가 같이 가고 싶은분 선택해서 가는 시스템이면 좋겠습니다.(서로 일단 믿고 마음이 편해야지요.) . 잘아는 회원들끼리 가려고 올린 공지에 퍼밋이 많은것도 아니고 더구나 생판 모르는 분이 참가 하겠다고 올리면 이거는 좀 아닌거 같아요.
공지하시는 분한테 너무 크게 부담을 주시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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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님 댓글을 읽으며 백팩킹 같은 이벤트 산행 때 마다 벌어졌던 과거의 이러 저러한 옛일들이 생각이 나서 저도 한, 두자 적어 봅니다.
퍼밋 받기 어려운 백팩킹 이벤트가 올라 갈 때 가고 싶은 분들은 많고 자리는 한정되기가 일쑤인데, 그럴 때마다 주관자로서는 이런 저런 고민에 빠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산악 경력과는 상관 없이 신청을 했다고 아무나 받아줘야 되는 건지, 또 댓글 순서에 맞춰서 인원을 자르는 게 맞는 건지, 퍼밋은 몇 장 없는데 한 사람이 플러스 알파를 달아 가족 전체 혹은 복수의 지인들과 함께 참가하겠다고 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등요.
제 생각에는 특별 산행인 경우에는 산행 주관자가 전권을 갖고 참가자를 선택해도 불편하지 않는 문화가 만들어지면 좋겠다고 생각되고, 또 신청을 하시는 분들도 상황을 잘 살펴서 배려심을 가지고 신청을 하는 그런 문화가 정착이 됐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참에 이 주제를 운영위에서 안건으로 올려서 특별 산행 참가 지침이라도 만들어 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 드리고 조만간 이와 관련된 정리된 운영위의 입장 혹은 지침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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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my point. 백팩킹 신청자는 최소한 산악회 정회원은 기본, FBI 신원조회하면 깨끗한 분이어야 함. 생판 모르는 분, 몇장 되지도 않는 퍼밋에 평소 산악회 기여가 일도 없는분이 공지 좋은데 떧다고 가족까지 엮어서 가려고 하고 이러면 자기얼굴에 누워서 침뱉는 거밖에 더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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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18조 3항에 보면, 산행 참가에 인원 제한이 있는 경우, 게시판에 참석 확인을 한 순서로 정하며, 참가 자격을 정회원 (직계가족 포함) 만으로 제한할 수 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일단 현재 회칙으로도 산행리더가 정회원으로 참가 자격을 제한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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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팩킹은 회칙보다는 산행리더가 참가인원을 선택하게 할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고 봄. 어렵게 구한 퍼밋에 같이 가고 싶지 않는분 신청하면 저라도 피곤할거 같아여. Day산행도 아니고 몇박을 같이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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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님의 심정은 이해 하지만, 어떤 것도 회칙을 벗어 나면 안되죠. 회칙이 미흡하면 회칙을 추가하거나 수정을 하는 게 우선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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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님이 좋은의견 주셨네요.
근데 제생각은 "산행주관자가 전권을 갖고 참가자를 선택" 이란 부분은 큰 오해와 논란의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이런경우는 공지없이 개인적인 연락을 통한 백팩킹이나 캠핑팀을 구성하는게 좋을듯하구요.
공지를 올린다 함은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해야만 하고 선착순이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백팩킹, 캠핑 주관자가 공지를 통해 참여자의 자격은 제한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정회원 Only, 체력조건: 중상급, 고산 이나 암벽 등반 경험자 Only 등으로 참여를 고려하는분들이 참여신청에 참조가 될수 있게 해주고 혹 체력이나 코스가 경험이 부족해 위험할거 같어면 공개 또는 개인적으로 참여여부의 적정성을 확인해보는 과정을 거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또한 작년에 제가 의견 제시한적은 있는데 별관심없이 지나갔지만 웹사이트상의 공지 시스템을 통해서도 개선가능한 부분들이 많이 있다 생각합니다.
참가하시는분들은 당연히 본인신청이 예의이고 참가 신청시 본인에 적합한 공지인지 또는 귀한퍼밋들이니 신청과 취소에도 신중해야 할거 같습니다.
아마 아직 잘 익숙치 않아 그러리라 봅니다만 이번주 일요일 다가오는 저의 백팩킹에 장비님이 장비 +2, 장비 +1, 그러다 결국 장비 이런식으로 신청하고 수정 하셨길래 안그래도 일요일 보면 혼낼려 했습니다 ㅎ
장비님, 보해에게 혼날 각오 하세요 ㅎㅎ
운영위서 좋은 논의들이 있어리라 짐작되지만 일반 회원의 피드백도 참고가 되리라 믿어 저의 생각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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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님, 아리송님, 창공님께서 제기하신 의견들은 모두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본 사안은 오랜동안 지속되어 온 역사성있는 주제인데, 개인의 판단에 맡길 수 밖에 없을꺼 같습니다. 특히나 자리가 한정된 백패킹이나 캠핑의 경우는 생각과 체력이 맞는 사람들끼리 가는 것이 맞다는 점에서 공지하기가 부담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창공님 말씀처럼 공지하는 사람이 전권을 가지고 공지 내용에 자격조건을 제시하거나, 동행인을 지명하는 등 공지 내용에 동행 조건을 올리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공지하는 것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모두가 배려해주면 한층 발전하는 기초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여간...... 이 동네는 갈데가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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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칙 4장 18조 2항을 보면, 산행에 참가하고자 하는 회원은 산행안내 공고에 댓글로 반드시 참가 의사를 밝혀야 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Beth라는 분은 비회원이므로 일단 참가 자격이 없습니다. 그리고 비회원이 산행에 참가할 수 있는 방법은 정회원과 동승할 때 가능합니다 (이걸 몇 년 전에 회칙에서 본 것 같은데 지금은 안보이네요.). 이렇게는 오래 전부터 많이 해왔고 회원들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분은 여기에도 해당이 안되므로 참가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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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자 명단에 살짝 올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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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기에 줄 서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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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기줄에 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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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자들끼리 다른데로 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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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합니다.
하루 12마일 정도의 백팩킹 체력은 될 것 같은데 혹 qual. 안된다고 보시면 안 받아 주셔도 이의 없습니다. :-)
좋은 기회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