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랑하는 굴 철이 돌아왔고, 지난달 시작한 굴은 품질이 좋았습니다.
Tomales Bay Oyster Company 에서 금요일에 직접 공수해옵니다.
굴과 와인, 타오르는 장작과 함께 삶의 얘기가 함께하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바베큐도 있음)
어찌어찌 기존 토/일 산행 및 캠핑 중에 말씀나눈 분들 먼저 계셔서 다섯 분 더 모실 수 있습니다.
일자: 11/18/2022 1박(2박도 가능)
산행지 | Anthony Chabot Campgrou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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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Easy (쉬움) |
예상거리 (mi) | 없음 |
고도변화 (ft) | 모름 |
예상 산행시간 (hr) | 없음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Anthony Chabot Campground |
준비물 | 후식/음료/장작 범위에서 편하신대로. |
참가자 자격과 선정 방법 | 댓글순 |
참가방법 | 다섯 분 모실 수 있습니다. |
비상연락 | 카톡아이디 sayy |
면책 공지 (liability waiver) | 공지참고 |
제가 사랑하는 굴 철이 돌아왔고, 지난달 시작한 굴은 품질이 좋았습니다.
Tomales Bay Oyster Company 에서 금요일에 직접 공수해옵니다.
굴과 와인, 타오르는 장작과 함께 삶의 얘기가 함께하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바베큐도 있음)
어찌어찌 기존 토/일 산행 및 캠핑 중에 말씀나눈 분들 먼저 계셔서 다섯 분 더 모실 수 있습니다.
일자: 11/18/2022 1박(2박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