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핑 The Sierra Club Ollie Mayer Hiker's Hut 2/12-2/13
| 산행지 | the south-eastern end of Sam McDonald Park |
|---|---|
| 난이도 | Easy (쉬움) |
| 예상거리 (mi) | TBD |
| 고도변화 (ft) | TBD |
| 예상 산행시간 (hr) | TBD |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https://goo.gl/maps/tNMrspBtUEfENduBA |
| 준비물 | 비용: 개인당 25달러 준비물: 침낭, 먹을것, 산행용품 |
| 참가자 자격과 선정 방법 | 정회원만 부탁합니다. |
| 참가방법 | 댓글 달아주세요 |
| 비상연락 | 구이오사공공삼공오오 |
| 면책 공지 (liability waiver) | 이 산행에 참가하시는 분들은 산행 참가와 관련해서 발생하는 여하한 사고 혹은 부상 등에 대해서 어떠한 책임도 베이 산악회와 회원 들에게 하등의 책임을 묻지 않는 다는 점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면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회원 가입시 이미 동의하신 면책 동의서를 참고해 주십시요. https://www.bayalpineclub.net/liability_waiver) |
https://www.sierraclub.org/loma-prieta/hikers-hut
여기보시면 가본 사람이 쓴 글:
https://www.littlegrunts.com/sierra-club-hikers-h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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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count me in +1. about the payment, how should I pay you? let me know. sonwon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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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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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기 딸내미 어렸을때 걸스카우트 트룹 데리고 가봤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스토브도 되고, 전자렌지, 냉장고 있어요. 조리도구, 그릇도 있어서 간단히 음식과 주무실 침낭만 가지고 가시면 될거에요. 애들이 다들 재미있는 시간 보내서 두고두고 좋았다고 얘기하는 곳중 하나에요. 저는 아직 준회원이지만 가시는분들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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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되면 오세요. 제가 최소한 얼굴아는분과 가려고 정회원만이라고 했는데, 천선님은 파피님 친구니까 저랑 아는거랑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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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준회원도 끼워주시면 저 갈게요. ^^ 저는 월요일 아침 8시에는 나와야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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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니님이 올리신 공지가 보여 새로오신 회원님들이 올리시는 공지 응원차 또 샘맥도널드쪽에 시에라 클럽서 운영하는 캐빈이 있고 랜트가 가능하다는 사실에 흥미가 가득.
링크걸어 주신 사용후기를 자세히 읽어보며 여러가지 간접체험을 해볼수 있었습니다.
푸돈 베드 2개에, 로프트, 아래층 거실등 공간은 충분한데 Lady's Camping Night 가 될거 같은 예감이고 관심만으로 참가합니다 를 내지르기에는 상당한 민폐가 될거 같습니다.
숫적으로 절대 우세하고 권력의 칼을 마구 휘두를 다수의 기득권 female 들로부터 1명의 힘없고 빽없는 male 이 21세기들어 가장 잔혹한 정신적 학대를 받게 될거 같은 예감에 참가 신청은 엄두를 못내고 대신 즐거운 캠핑 되시라고 응원해 드립니다.
저도 여기 인포 북마크해 뒀다 아들 내외, 보스모시고 갈 기회되면 꼭 가봐야 힐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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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보해님 무스 말씸을. 정원이 차서 안타깝게 안되지만, 다음에 꼭 오세요 (어딘지는 모르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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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이건 주최측의 농간 같은데..
인권회복을 위해 머리띠메고 농성 들어가야 하나???
그래 잘났다. 잘났어.
가시나 님들 잘먹고 잘살고 신나게들 노세욧...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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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님 자리 하나 났는데 오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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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근데 참가합니다를 결정하기전에 고려해야할 사항이 두가지 정도 있네요.
첫째는 참가 인원의 구성으로보아 이번에 제가 유일의 남성 참가자가 될거 같은데 다수의 기득권 세력으로부터 힘없고 연약한 저에게 권력의 칼날을 휘두르시며 정신적 학대를 가하실까 두렵고 요즘 검찰들처럼 선택적 수사와 조작으로 유죄로 만들어 교화형으로 머슴살이 시킬까 두렵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에 문의하여 인권보장이 이루어진다면 참가 하겠습니다.
둘째는, 꽃밭에 웬 땡벌 한마리가 눈치도 없이 들어가 민폐를 끼치냐는 여론이 있을수 있어니 이점 하루 이틀 생각해보고 참가여부 알려 드리겠습니다.
만약, 국가인권위원회의 회신이 오기전이라도 다른 참가자가 있거나 기득권 세력내에 혹시라도 불편하다거나 하는 의견이 있다면 다음 기회를 노리겠습니다.
그냥 쿨하게 참가하던지 못하던지 간단하면 되는데 제가 조금 소심하게 답글이 길어졌네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고 알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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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lltrails.com/explore/map/map-february-11-2023-bc27acd
Sam Mcdonald to Hiker's Hut
https://www.alltrails.com/explore/map/map-february-11-2023-36a16a2
Sunday Hiking
감사합니다! 참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