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6(금) San Mateo Memorial Park Camping 1박
| 산행지 | Memorial Park |
|---|---|
| 난이도 | Easy (쉬움) |
| 예상거리 (mi) | 5 |
| 고도변화 (ft) | 500 |
| 예상 산행시간 (hr) | 5 |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캠핑장 |
| 준비물 | 1박2일 캠핑 및 데이하이킹 준비물 |
| 참가자 자격과 선정 방법 | 참가자 조건: 정회원 / 참가자 선정 방법: 자격 되는 분 중에서 참가 댓글 순서대로 |
| 참가방법 | 참석할 회원은 반드시 이 글에 댓글로 참가하겠다고 글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
| 비상연락 | 아리송,(사공팔)삼일육-0115 |
| 면책 공지 (liability waiver) | 이 산행에 참가하시는 분들은 산행 참가와 관련해서 발생하는 여하한 사고 혹은 부상 ,피해 등에 대해서 어떠한 책임도 베이 산악회와 회원 들에게 하등의 책임을 묻지 않는 다는 점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면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회원 가입시 이미 동의 하신 면책 동의서를 참고해 주십시오. https://www.bayalpineclub.net/liabilitywaiver) |
잊어먹기 전에 올려 둡니다.
한여름밤 울창한 숲에서 하루 캠핑 원하시는 분 신청 해주세요. 아리송/블루문외 6명 신청 가능합니다. (2대이외의 차는 Extra 파킹 가능 합니다.)
일주일전쯤에 오픈 카톡방 열께요. 세부사항은 거기서 의논 하지요.
찾아오는 길: 9500 Pascadero Creek rd Loma Mar, CA 94021
캠핑 싸이트는 Memorial Park Campsite, B5-NT(NR) 입니다. 사이트 이름이 요상해서 정확한 위치는 Checking 하실때 입구에서 확인 하셔야 할듯요.
캠핑장 입구
찾아오는 길: 9500 Pascadero Creek rd Loma Mar, CA 94021
하이킹은 Memorial Park내에서만 하면 2시간이면 끝날거 임. 토요일 상황을 보면서 1) 근처에 Pescadero CP나 Sam McDonald CP가 있는데 거기서 하든지 아니면 2)비치로 나가든지 3) 아침에 두시간 하이킹후 짐싸서 Memorial Park내의 Picnic Area에서 점심먹고 계곡물에 발담그고 놀다가 오든지 (저는 3번..) 참가하시는 분들 의견을 공청회를 거쳐서 충분히 수렴한후 정하지요.
https://www.alltrails.com/explore/trail/us/california/pomponio-tarwater-canyon-east-brook-trail-loop?mobileMap=false&ref=sidebar-static-map --> Hoffman Trailhead가 열렸으면 여기가 접근성이 좋은데..
오픈채팅 방 : https://open.kakao.com/o/ghD6ignf 캠핑에 참가 하실분들은 여기 오픈채팅방에 들어와주세요. 일주일정도 남겨놓고 이방에서 세부의견 나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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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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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pen.kakao.com/o/ghD6ignf 캠핑에 참가 하실분들은 여기 오픈채팅방에 들어와주세요. 일주일정도 남겨놓고 이방에서 세부의견 나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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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님 오래전 신청한 크리스탈님 캠핑과 날짜가 겹쳐서 다음을 기약합니다...즐거운 캠핑 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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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다. 잼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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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중 크리스탈님 캠핑이 좋아 보이네요. 토/일 캠핑이라 저 한테는 좀 힘들지만.... 원시림속에서 금/토 캠핑 원하시는 분 신청 하세요.
Pescadero CP쪽 Hoffman Trailhead열었는지 혹시 아시는분? 메모리얼 팍에서 걸어서 접근하기 쉬워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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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담주 금요일이네요. 캠핑 갑시다. 불멍 좋아 하시는분... 금욜밤에 불장난 하실분 안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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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님~ 같은주말 캠핑을 제가 넘 일찍 올려서 이케됬네요 ㅠ 금욜날 다른일이 없으면 아리송님 캠핑장 갔다가 토욜날 샌프란 캠핑으로 가고 싶지만 일이 있어서요. 여기 아리송님이 잡으신곳 넘 좋은데 많이 아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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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녀라!! 수정님 캠핑 저도 가고 싶은데 일욜 교회땜시...예배후 크로스핏 운동도 있구요... 요샌 크로스핏운동이 우선순위가 높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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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s Day주라 금욜저녁에 시간내기가 힘드신가봐요. 눈사람/아리송/블루문 조촐하지만 모닥불가에서 좀 더 진솔한 대화를 나눌수있는 금욜밤을 보내겠습니다. 인원이 많지 않아서 저녁메뉴는 삼계탕이나 닭백숙 생각하고 있습니다. 늦게라도 시간되시는 분들은 장작불에 본인들 구워 먹을거 챙겨서 다녀 가셔도 좋을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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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알았네요. 6/15~6/19까정 Company Holiday라네요. 이번 금욜에 캠핑준비한다고 반휴를 쓰야 하나 고민중이었는데... 목/금/토/일/월 이날을 우째 쓰야 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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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님도 Juneteenth에 쉬는군요. 저희도 19일에 쉬어요. 저랑 같은 고민하시네요. 놀러가고 싶은데 꼭 요럴때 맞춰서 출장 가는 남편땜시 휴가는 글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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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attlen.com/hot/4484?page=10 전 Juneteenth를 오늘 처음 알았어요. 전 일요일이 Father's Day라 다음날 쉬게 해주나 했네요. ㅋㅋㅋ.
어차피 노예해방 기념일이라니께 저 한테 해당되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