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웨이브 예약 방식에 변화가 있어 알아보니 쉽지 않은 거 같아 애초 계획했던 플랜대로 움직이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코스 변수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변수 때문에 앤틸롭 캐년가는 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제가 미니밴을 운전해서 라스 베가스에 갈 예정입니다. CES 참관 후 12일 저녁부터 어디든 갑니다.
1 안 : 앤젤스 랜딩 퍼밋 획득/The Wave 퍼밋 실패
1월 12일 : 아침에 앤젤스 랜딩 퍼밋 획득 시도. Kanab 가서 숙영 혹은 숙박 (하이킹 이틀 전에 Geofence 지역에 있어야 하며, 해당 지역 내에서 모바일로 오전 6시에 로터리 방식으로 신청해야 합니다. The Wave의 Geofence 지역은 Mt. Carmel Junction/Kanab을 포함합니다.)
1월 13일 : 아침 6시에 더 웨이브 퍼밋 획득 시도 실패시, 앤젤스 랜딩 산행 및 자이언 캐년 심층 수색. 해떨어지면 데쓰밸리 쪽으로 최대한 이동.
1월 14일 : 데쓰밸리 심층 수색
1월 15일 : 샌프란으로 귀환
2 안 : 12일에 앤젤스 랜딩 퍼밋 획득/13일에 더 웨이브 퍼밋 성공시 15일 더 웨이브 하이킹
1월 12일 : 아침에 앤젤스 랜딩 퍼밋 획득 시도. CES 참석 후 Kanab 으로 가서 숙영 혹은 숙박
1월 13일 : 아침 6시에 모바일로 15일용 The Wave Permit 획득 시도(16장 중에서 뽑혀야 함). 앤젤스 랜딩 산행 및 자이언 캐년 심층 수색
1월 14일 : 더 웨이브 실패하면, 데쓰밸리 가서 분풀이 산행.
1월 15일 : 더 웨이브 성공시 기쁜 마음으로 더 웨이브 하이킹 후 귀가.
3안 : 앤젤스 랜딩 실패 시 더 웨이브고 뭐고 장렬하게 데쓰밸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