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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지 | 동행하실 분에 따라 결정하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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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Strenuous (힘듬) |
예상거리 (mi) | 21 Mile or 40 Mile |
고도변화 (ft) | 어디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
예상 산행시간 (hr) | 2박 3일 or 3박 4일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월요일이나 화요일 오후에 플레젠튼에서 만나서 함께 갑니다. |
준비물 | 백패킹 장비 + 비옷 + 패딩 |
참가자 자격과 선정 방법 | 해발 3500 미터에서 25파운드 배낭지고 하루에 10 마일 가실 수 있는 분. |
참가방법 | 댓글이나 제 카톡으로 연락주세요. |
비상연락 | 사공팔에오구삼에칠육구구 |
면책 공지 (liability waiver) | 이 산행에 참가하시는 분들은 산행참가와 관련해서 발생하는 사고 혹은 부상, 피해 등에 대해서 어떠한 책임도 베이 산악회와 회원들에게 하등의 책임을 묻지 않는 다는 점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면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회원 가입시 이미 동의하신 면책 동의서를 참고해 주십시오. https://www.bayal;pineclub.net/liability_waiver |
회칙에는 과반 이상이어야 된다고 되어있습니다. 9명으로 시작한 운영위가 새 운영위를 채우지 않고, 4명이 제명안을 결정 했다면 분명히 무효입니다. 성의 있는 답변을 요구합니다.
10조 1항과 11조 6항을 보시면 됩니다. 회장의 지난 몇 달 동안 집안 사정으로 제가 운영진을 대표하여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회장이 복귀하는대로 저는 원래 위치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산악회 회칙에서는 운영진의 성립 불성립에 대한 조항은 없습니다. 운영진은 단순히 구성 내용만 적시되어 있습니다. 회칙이 정하는 운영진 구성은 기본 3인이며, 기타 인원 지명 및 인원수에 대하는 회장의 권한입니다.
아무곳이나 참가합니다.
웃음뿐이 안나온다 그렇게 자신이 없나 못난 사람들..
같이 가기 싫어면 공지를 올리지 마시오 공지 올린 이상 난 무조건 참가합니다 ^^
To Fab 님: 앞으로 공지를 올린 후에 댓글 다신 회원님께 이런 답글이 가능하다는 예를 보여 주시는거라 믿어도 되겠습니까?
오! 회칙 위반이 11조 6항도 있었네요!
***11조 6항: 회장은 운영진의 직책과 인원수를 조정할 수 있으며, 결정 사항 또한 반드시 게시판에 공지하여야 한다***
마지막 공고는 7월 11일 에 있었습니다.
4명일때 ( ㅂㅎ ㄴㅂ님 제명당시 운영진) 과 지금 3명이 되고 난 후에도 ' 반드시 ' 해야하는 게시판 공지 없었습니다.
그럼 16조 2항은 무시해도 된다는 말씀인가요?
***16조 2항: 그 외의 운영진이 직무를 더 이상 수행할 수 없을 때는, 회장이 운영진과 협의하여 그 후임을 지명하고 회원에게 공지한다***
이 공지도 없었습니다.
계속 이런 식으로 나갈까요?
이런거 찾아보실 시간이 있으시면 제가 한 질문에 대한 답을 주시지요.
태양과 저에대한 동시 제명이 성립 되나요? 안되나요?
제명껀에 대해서 몇몇 회원님들과 운영진 사이에 중재를 위해 노력을 하고 계시다고 지난주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실이 없다는 것 또한 오늘 알았습니다.
또하나 놀라운 점은, 베이 산악회 역사상 '참가합니다' 라고 올린 댓글에 ' 당신과 가기 싫습니다' 라는 댓글은 처음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디까지 가실 계획이신지 펩님의 행보가 매우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제가 드린 질문 ( 본인의 회칙 위반) 에 답이 없으셔서 이곳에 질문을 올리겠습니다.
태양님과 제가 8개월 전에 캠핑을 갔었습니다.
공지는 안 올렸지만 산악회 분들이 몇분 계셨었습니다.
회원이 아닌분도 계셨구요.
만약에, 음주 후 말 다툼이 있었는데 태양님이 저를 밀쳐서 넘어뜨렸다고 치죠.
( 분명 폭행 입니다)
그걸 운영진 분들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 공식적으로 사과글을 요구하는 공문이 올라가고 , 태양님이 언제 일어난 일인지 잘 모르겠다고 하며 무슨 일인지 몰라 사과를 안하면 5시간 이내에 제명처리 되는건가요?
더욱 궁금한건 ' 부부는 일심동체' 이니 피해 당사자인 저도 태양님과 더불어 제명이 되는건가요?
' 운영진' 자체가 성립도 안되는 상황에서 달랑 4명에 의해, 소명할 기회도 없이 제명을 당한 분들은
'억울해서 자살 하는 사람들 심정이 이해가 간다' 고 까지 하시는데 ' 오데로 갈까' 하는 이런 공지를 올리는건 베이 산악회 전체 회원님들을 조롱하고 있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됩니다.
전 그 누구의 편도 아닙니다. ㅂㅎ ㄴㅂ님과는 개인적인 친분도 없습니다.
만약 펩님이 ㅂㅎ님과 똑같은 경우를 몇몇 사람들에 의해 당하고, 부인이신 ㅇㅁㄴ님 까지 제명이 되었다면 지금과 똑 같이 제명 철회와 소명의 기회를 요구 하며 옆에서 누가 뭐라하든 제 목소리를 높였을 것입니다.
부당한 일을보며 침묵하지 않는것이 진정한 용기라고 저를 나아주신 부모님께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