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2~13일(토,일요일) Tahoe Rim Trail 산행
| 산행지 | # 6 Spooner Summit To Kingsbury North |
|---|---|
| 난이도 | Moderate (중간) |
| 예상거리 (mi) | 14.6 마일(Genoa Peak1.6마일포함) |
| 고도변화 (ft) | 2,000 Feet |
| 예상 산행시간 (hr) | 일박이일 |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2차 집결지: 산.의주유소:13200 hwy 50 kyburz ca 95720 @ 8:30 AM |
| 준비물 | 텐트,슬리핑백,랜턴,네끼 식사 및 간식,충분한 양의 물,겨울옷,판초, 캪핑에 핑요한것들 |
| 참가방법 | 참석할 회원은 반드시 이 글에 댓글로 참가하겠다고 글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
| 비상연락 | 산 Cell : 530-903-9163 |
(6) Spooner Summit (7,150') to Kingsbury Grade (North 7,920')
Spooner Summit 에서 Kingsbury 북쪽 까지 약13 마일이며, 타워림 트레일에서 가장 쉬운 구간이다.
*[하이킹 하기에 가장 좋은계절]
6월초 에서 10월말 (이구간은 숲이 우거지고 북향인 곳은 6월말 까지 눈이 있으나 레익타호의 동쪽 호반인 이곳은
서쪽호반 보다 대체로 눈이 빨리 녹아 5월말이면 눈이 녹는다)
*[물] 레익타호의 동쪽은 서쪽보다 훨씬 건조하고 물을 구할수 있는 호수가 별로 없는데다가 개울마저도 빨리 말라 버린다.
눈이 녹는 계절외에는 물을 전혀 구할수 없는 건조한 지역이므로, 2일간 마실 충분한량의 물을 배낭에 지니고
다녀야 한다. (2시간 산행당 1 liter 정도의 물을 준비할것).
물을 사용하지 않고 만들수 있는 식사를 준비해야한다, 예를 들면 샌드위치, 그놀라 바...등등
*[캠핑] South Camp Peak (8866') 에 텐트를 칠만한 자리가 있다.
*[트레일] 하이커, 자전거, 말이 다 허용된다.Spooner Summit 쪽으로 1990년도초에 가뭄으로 인해 나무들이
병충해 (bark beetle)를 이기지못해,많이 죽어나가 결국 벌목의 대상이 되었다. 그래서 트레일의 대부분이 햇빛에
노출되어 있다. Genoa Peak Jeep Road 를 따라 큰 아스팬 군락지가 하나있다.
*** Genoa Peak (9150') 은 정상까지 트레일에서 0.8 마일이다. 500'만 오르면된다. Side Trip 으로 고려해 볼수도 있다.
*Highlights ▲Panoramic views of Lake Tahoe ▲Ancient firs
Kingsbury North (7,920’). South Camp Peak (8866') , Genoa Peak (9150')
*Trailheads
1. Spooner Summit South: On S side of Hwy 50 at USFS Picnic Area. Paved and horse trailer parking, vault toilets.
2. Kingsbury North: From Hwy 207 just W of summit turn N onto Benjamin Dr (which becomes Andria Dr) and drive 2 mi to dead end. Limited roadside parking no facilities.
3. Kingsbury Grade South: From Hwy 207 just W of summit, turn S onto Tramway Dr and follow signs for Heavenly Stagecoach parking lot. No facilities.
Spooner 에서 Kingsbury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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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님 , 당일산행 08:00 Spooner Summit South에서 Kingsbury North까지도 셔틀 예약 부탁드림니다. 감사합니다.
당일 산행팀은 산님 주유소에서 06:40분에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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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님, 작은 인원이 가면 셔틀요금이 비싸니 운전하시는분 차열쇠를 두개 가져오셔서
나한테 열쇠를 하나 주시고 207 hwy와 Benjamin Dr과 만나는 지점에 주차를 시키면
제가 Spooner Summit 에 갖다 놓도록 하겠습니다.그러면 왔다갔다하는 시간을 최소한
한시간 줄일수도있고 경비도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수가 있습니다.
그것이 불편하다고 생각 되시면 말씀을 하여 주시면 차질없이 셔틀 예약을 하여 놓겠습니다.
주차는 Kingsbury North Trail Head 주차장에 하시면 안됩니다 참고로 지도를
자세히 보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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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님~!, 돌님~!!
제가 토요일 아침 일찍 Kingsbury 로 가서 제차를 파킹하고당일산행 돌님일행 자동차를 Spooner 로 가져다 놓고1박2일 산님 일행과 합류하먄 될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금욜산행을 하고 spooner에서 야영을 하니아침 일찍 잠깨 할 일도 없고......제차에 자전거가 실려 있고
하루에 산행을 마쳐야 하는 돌님팀이 spooner 까지 오는것보다제가 kingbury로 가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참고로
제 기억엔 Kingsbury North Trailhead 주차장 이외엔 자동차를 주차 할 만한 곳이 없습니다.
모두 주택가이고 207번 도로와 Benjamin 도로 만나는 공터 주차금지며 견인해갑니다.
4년전 경험입니다.
Kingsbury North Trailhead 주차장 여러대 주차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TRT 이 Kingsbury North Trailhead 에서 끈어 집니다.
다시 Kingsbury South Trailhead인 Heavenly Nevada 스카장 파킹장에서 다시 시작됩니다.
Kingsbury North Trailhead에서 Kingsbury South Trailhead 까진
주택가를 지나는 아스팔트 도로이므로 길거리 주차를 허용치 않습니다.
이구간을 걷기를 원하는 하이커들이 있습니다만 대부분 스킵합니다.작은 싱글트렉 넓이의 비포장 도로 꼬불꼬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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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주시면 감사하지요 그럼 07: 50분까지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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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님,셔틀에 알아보니 미니멈 $40.00 이라고하니 3~4명이 가셔도 $10~15 사이이니
비싸지 않을것 같으니 예약을 해놓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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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후배는 참여 여부를 오늘 1시 10분까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셔틀버스 예약에 차질이 없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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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두 사람 산님 주유소로 6:30am까지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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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산행팀에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토요일 오전 3시경 산타클라라에서 출발하여 6시 40분까지 산님 주요소로 가겠습니다.
토요일 산행에 많은 기대가 되네요... 발아래 레이크타호가 벌써 눈에 어른거리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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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신가요? 저의 산악회에서 산행하신적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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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는 분이라.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혹시 예명을 바꾸신 것인지? 아니면 제가 기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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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억을 하지못해 죄송합니다.
즐산하시고 담 산행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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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님, 어디에서 산행을 시작하시는지 좀 알려주세요. 차트에 써 넣으려고요.
Spooner Summit 인가요 Kingsbury Grade 인가요? 아, 내 대구리야~ 헷~갈려요.
돌님이 1박2일 백퍀킹 하신다는것을, 제가 1박2일로 금요일날 밤에 산님네 와서 1박하고 토요일날 당일산행하시는것으로 잘못 알아 들었네요. 어떻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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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sbury 겠죠? 그게 좀 쉽고, 그래야 차도 사람도 크로스로 만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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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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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sbury 에서 08:00 출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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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슬님, 밤에 추운데 산속에서 혼자 있지말고, 금요일날 저녁에 산님집으로 내려 오시는게 어떻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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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님, 저는 선비님과 카풀하기로 했습니다. 카풀 스케줄 업데이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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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산행 하시는 회원님들 주유소에서 만나서 카풀 하실거죠?
어느차에 몇명 탈수있는지 알아야 셔틀을 할지 안할지를 결정 할수 있습니다.
차한대는(승차인원몇명?) 확실히 셔틀이 필요없는데 나머지분들이 의사표시를 명쾌히 하셔야
예약을 하던지 말던지 할수있을것 같군요 앞으로도 계속 거래하여할 셔틀회사에 처음부터 실수를 하면 안될것 같아요.
현재 예상인원 7 명인데 돌님,SKY님 & 후배님,은 확실하고
동행님과 뫼산님은 출발시간 조율이 되었나요?
본드님의 계획은 아직도 진행형 이신지요?
본드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백펙킹에 참여하시면 어떨까요?
어차피 이박하실 예정이라면 카풀은 한솔님에게, 텐트와 버너는 저와 함께 사용하시면 될것같은데....
킬리만자로님께서는 산행위원님들의 질문에 간략히라도 답하여 주시고 참여의사를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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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참석 의사표시를 명쾌히 하신분은 SKY님 & 후배님,킬리만자로님 , 돌 4명 입니다 . 내차 (7인승이지만 배낭때문에5- 6명정도) 1대로 이동하면 될것 같읍니다.
셔틀예약은 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Kingsbury 에서 07:50분에 ㄱㅏ슬 님과 조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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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님
우리가 길을 모르니 돌님네 스시집으로 갈려고 합니다.
몇시까지 가면 될까요?
동행과 저 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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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산님, 돌님은 금요일밤에 오니까 뫼산님은 산.주유소로 6시40분까지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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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모로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킬리만자로님과 통화 했습니다.
새벽에 쌩 달려 주유소로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뫼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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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풀이 조금 애매해서 아직 결정이 안났습니다. (아싸님이 금토로 같이 갈 수 있으면 좋은데 말이죠.) 아니라면 저는 토요일 새벽 3 시 경 출발해야 해서 수면부족으로 몽유병환자처럼 걸어 다닐 것 같습니다. ^^ 1박 2일 말씀은 감사합니다. 새 직장 및 개인업무로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것이 좀 문제구요. 아무튼 저는 가급적 내일 저녁까진 최종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일 산행팀과 캠핑팀의 차량은 저는 다음과 같이 생각했었습니다.
- 운전자는 모두 키를 2 개씩 갖고 옵니다.
- 토요일 아침에 당일팀과 캠핑팀은 열쇠를 교환해 갖습니다.
- 각 팀은 3~4 대의 차에 분승해 각자 출발지로 다른 팀의 차를 몰고 가서 거기에 차를 주차해 놓고 열쇠는 차 서랍에 넣고 문을 닫은 후 산행을 시작합니다. 즉, 당일팀은 캠핑팀의 차를 Kingsbury 주차장에 세우고 가고, 캠핑팀은 당일팀의 차를 Spooner 쪽에 세우고 가시는 겁니다. 캠핑팀의 참가자가 많으므로 그 인원을 다 태울 수 있는 숫자의 차를 당일팀이 몰고 가야 합니다.
- 각 팀이 산행이 끝나면 원래 본인의 차를 몰고 각자 가시면 됩니다. 여분의 키를 항상 갖고 산행을 하게 되므로 열쇠는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셔틀이 있는 한 상충되는 생각이긴 하네요. 어느 쪽이든 쉽게 결정하고 따르면 될 것 같습니다. 산님, 아지랑님 엄청난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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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타협을 이루었습니다. 본드님차에 묻어서 금요일 밤에 함께 갑니다.
그리고 10월 내내 산행은 못가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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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축하! ^^
저희는 금요일 오후 5시-5시 반 사이에 SJ 에서 출발합니다. 9시~10시 사이에 산님 댁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토요일 밤에 SJ로 귀환하겠습니다. 같이 가시고 싶은 분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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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님은 차열쇠 두개 가지고 오시기 바람니다.
그러면 셔틀이 필요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차에 승차인원이 몇명이나 탈수 있는지요? "이거 중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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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는 RAV4 입니다. 4 명 혹은 5 명까지도 탈 수 있습니다. cargo 공간이 크기 때문에 짐도 많이 실을 수 있습니다. 차 열쇠 챙겨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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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이기는 부모가 없다고 하는데, 남편 이기는 WIFE 도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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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철이 없을 때는 특히 그렇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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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한것은
(1) 당일산행팀은 차 2 대를 가지고 Kingsbury 로 향한다. Kingsbury 에 차를 주차하고, 즉시 산행을 시작한다.
(2) 2시간후에 백팩킹팀이 차 3 대를 가지고 출발해서 Kingsbury 로 간다. 차 3 대를 모두 Kingsbury 에 주차하고 나서,
이미 주차장에 있는 당일산행팀의 차 2 대로 나눠서 갈아탄후 Spooner Summit 으로 간다.
자리가 없어 차에 못탄 백팩킹팀 몇명은 셔틀을 타고 Spooner Summit 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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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소개도 하지 않고 참석신청을 하게 되어 여러분들의 불편을 초래한점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12년 초에 회원등록하고 12년 2월 18일 Huddart Park 정기 산행에 한번 참여한적이 있습니다.
금번 산행에 참석하시는 분 중에서 그때 참 본드님과 베어님이 참석하셨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금번 당일 산행팀의 산행 일정이 매우 Tight하기 때문에 혹시라도 제가 참석함으로써 전체 산행팀의발걸음을 늦추어서는 안된다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그동안 저의 참석이 저조하여 금번 산행에 참석할 수 있는 자격에 문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이의없이 따르겠습니다.
누구 신가요? 저의 산악회에서 산행하신적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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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님 저는 임원진은 아니지만 저의산악회는 어느 누구에게나 동등한 자격을 부여하는 열린산악회로
알고있습니다, 아마도 임원진들께서 산악회랑 전혀 관계도 없는분이 일부러 해방을 놓으려고 하지는 않았을까
라고하는 노파심에 확인을 하였던것 같으니 혹여 불편 하셨더라면 너그러이 양해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여하튼 반갑고요 또한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하여 주심에 대단히 감사 드림니다.
킬리만자로님께서 참석 하셔도 아무런 지장이 없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토요일 아침에 오시면 됨니다.
이곳 기후가 추울지도 모르니 두터운옷과 우의와 물 챙기는것 잊지마시기 바람니다.
그럼 토요일 아침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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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대로 기억을 못해 죄송합니다. 먼 거리니까 토요일에 오실거면 뫼산님 혹은 스카이님 쪽에 합류하는 걸 고려해 보세요. 물론 선택은 자유입니다. 토요일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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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장거리 운전에 자신이 없는 팀이라 저희와 합류하신다면 대환영이나 오시다가
두 군데 (팔로알토와 오클랜드) 아니면 오클랜드만 들리셔야하니, 좀 더 길게 운전을 하셔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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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2월 18일 이면... 제가 산악회에 조인하기 전이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개인적인 이유 때문에 오늘 아침에야 어렵사리 요번 산행을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산행 위원님들의 입장에서 당연히 여쭈어 볼수 있는 질문을 드린거니까, 부담스러워 하지 마시고...
만나서 함께 즐거운 산행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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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님, 오래전에 단한번 참석하신 산행은 3 개월 시효가 지나서 아마 무효가 되 있을겁니다.
이번이 부정기 산행이니 다음에 두번의 정기산행을 오시면 정회원이 됩니다.
3 개월동안 산행참석을 한번도 안 하시거나 온라인 활동이 없으면,
정회원마저도 준비회원으로 강등되니 참고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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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의 킬리만자로....
그 이름 때문에 더욱 기억합니다.
제가 증인 서지요.
킬리만자로를 정복하신 분이 누구에게 누가 되다니요.
그런 고산을 정복한 분은 우리 산악회에는 한 분외에 없는 걸로 압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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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님!
Kingsbury North Trailhead, SAT 7.:50 AM.산님!
Spooner Summit South Trailhead, SAT 10:40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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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sbury North Trailhead, SAT 7.:50 AM. ㄱ ㅏ슬 님 계획이 변경 되었습니다 . 토요일이리로 안나오셔도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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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님,
어차피 운전하기로 했던 건데 동행이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오클랜드에서 만나서 제 차로 같이 움직이시죠.
오클랜드에서 산 주유소까지 약 2시간 반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몇시에 어디로 가면 될 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새벽 시간이고 해서 Just In Case로 제 핸드폰 알려드리면 408-568-7165 입니다. Sky님 같이 가실 거면 핸드폰으로 Confirm 문자 한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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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감사합니다. 후배와 상의한 후
전화 드리겠습니다.에구~ 어쩌지요, 하루 이틀 렉타호쪽에 머물면서 여행하자는 방향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월요일도 쉬는 날이라...
산행에서 뵈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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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하신 산님께서 답사 다녀오신 사진들 공유하기 원하십니다.
따끈따끈한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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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눈이네요. 신발점검에 들어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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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눈이 벌써 하얗게 내렸고 단풍이 너무 아름다와요. 물든 단풍 아래 파우더 눈 밟고 싶지만 이번엔 멋진 사진으로만 만족해야겠습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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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멋지다
우짠지 요번산행은 아들 두고도 막 가고싶더라...
가서 눈물나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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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ik님 눈위에다 눈물 문치몬
어찌될까여?
아적까정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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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신청하기 너무 늦었나요?
당일 코스로 알레그로와 함께 가고 싶은데....
너무 늦어 번거롭다면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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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입니다, 안단테님 늦거나 번거롭지 않습니다.
어느 지역에 사시는지 모르지만 할수만 있으면 뫼산님이나 킬리만자로님과
연락하여 카풀로 오시면 가스비도 줄이고 덜심심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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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
뎃글을 엄청 올려놓으셔서
읽어 보느라 눈이 빙빙 돌아여
갈등을 겪느라 고생하신분들 힘내시고
저처름 될대로 되겠지 하시는분들도
힘내시고 토욜 모두 함께 합시다. 아자 ~ ~
PS: 아참 인시가 늦었내요 킬리만자로님
긴~ ~ 이름 쓰느라 독수리타자 한참 시간
걸려여 암튼 오심에 환영합니다 시유 순 ~ ~
산님, 아침에 킹스버리에서 스푸너 썸밋으로 돌님이나 뫼산님 차를 옮길때 백팩킹하는 횐님들을 몇명 꽉 채워서 가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