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깊은 숲으로 갑니다. 이 코스 제가 방금 그렸어요. 그래서 처음 가는 길이 됩니다.
*이 공지는 산악회 홈페이지를 통하더라도 베이산악회의 공식 산행공지가 아니며 베이산악회는 연관된 책임이 없음을 알립니다.
Covid 상황이 진정되지 않고 계속 확산 추세 이네요.
현상황에서의 산행참가 판단은 참가자 개개인에 있고 그에따르는 책임도 참가자 개인에게 있습니다
점심은 각자 준비와 나누는걸 되도록이면 피하는걸 원칙으로 하며 산행과 휴식중에도 가능한한 거리를 유지하는걸 권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