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기
2011.10.24 14:29
Purisima Creek OSP
조회 수 4300 댓글 17
Eastern High Sierra Day Hikes #2
런디 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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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언제 출연하나요? 준회원은 2초이상 출연하면 안된다는 회칙이 있는 건가요? ㅡ.ㅡ이렇게 그날의 산행을 회고하니 주말내내 저를 괴롭히던 종아리의 고통이 다시금 눈물짓게 합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편집기술에 감탄 - 중반까지는 동영상 촬영하신줄 착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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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 처음에 등장한 펌킨 사진들, 돌아오는 차 안에서
제가 눌러 찍어서 생겨난 녀석들은 아니겠지요? 훨씬 좋게 보여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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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그사진 맞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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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새댁님의 훌륭한 편집기술력이 이룬
놀라운 변신이었네요, 환골탈태라고나 할까요?
다음 작품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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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돌아오는길에 재밌어 보이는 펌킨농장에 들려서 사진찍고 놀다갈까 고민했습니다. 덕분에 여기서 사진으로라도 다시보니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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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나그네님의 컴이 벌써 고쳐졌나 했지요.
가슬님의 기술을 뺨치는 실력입니다. (가슬님 화내지 마세요)
즐감했습니다. -
오! 새대기님, 해 낼 줄 알았어요.
새로오신 돌...님, 빵님 만나서 반가웠고,
산사랑님 곡주에, 울릉도 오징어에.... 돌님이 가져오신 "아지"에....
풍성한 가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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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돌님의 '아지'때문에 완전 찬밥신세가 된 새내기입니다. ㅎㅎㅎ저도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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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음악에 감동하고 기술에 감탄했네요. Wonderful!
[ 어떤 허밍버드 (Hummingbird) 는 US 페니 동전보다도 가볍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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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님
마침내 하셨네요. 잘 하셨네요.어케하는거예요? 갈퀴주셈.
현재까지 기능 보유자. ㄱ ㅏ슬님. 새댁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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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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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을에 멋진 그리고 고향이생각나는 영상감사드리고. 다음에는 더 많이 출연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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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후기...긴말이 더 필요없네! 잘보고 갑니다. 젊은새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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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제 랩탑 MSIE 9버전에선 이 동영상이 열리질 않아 (Adobe Flash player가 작동이 잘 안되서..) 못열어보고 너무 궁금해하고 있다가 이제야 다른 컴퓨터로 봅니다. 영상들 너무 좋아요. 사딕 언니ㅡ 쵝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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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이사(?)는 잘 갔죠?씩씩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숲밖은 햇빛이 찬란한데, 숲속은 해진 저녁처럼 감미로왔습니다.
젖은 낙엽들과,훍내음에 묻어 온 피톤치드로 가슴이 활짝 열린...What a wonderful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