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만큼 아름다운곳이라는 death valley.
나는 위 두 퀴즈에 대한 정답을 알지요ㅎㅎㅎ
그러나 말 할 수 없음!
죽음의 계곡이 아니라 죽을만큼 아름다운곳이라는 표현이 좋은데요..
젤루 높은 Telescope Peak과 한번가기 힘드는 Racetrack Playa도 가셨네요, backcountry 길들이 험했을거 같은데.. 사진들은 역시 너~무 멋있습니다.
조~기 위에 (나무꾼님 사진 #15) 꼭 메주 떠서 말라 갈라졌는거 같기도하고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지만.. 참 신기하네요. 혹시 거기가 큰돌들이 미끄러져있는 Racetrack 인지요?
또 하나의 신기한 현상인 Devil's Golf Course 사진입니다.
아~ Ubehebe Crater 이군요. 우리가 갔던 Scotty's Castle 에서 멀지않는데 알았으면 들렸을텐데..^^
Racetrack Playa에 비가온후 얼어서 빙판이였으면 돌이 잘 미끄러질수있을텐데 그 기후로서 얼진 않을거구.. 정말 mysterious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