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뚝이님 주관해주신 봉사산행... 의미있게 잘 끝났습니다.
여기저기서 보내주신 응원의 손길에도 힘나게 했구요.
한주도 건강하게 보내시고...
- 베어님이 예쁜 산악회 페넌트를 주문 제작하여, 기증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정산행 정상에서, 그리고 기념촬영시 쓰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영광의 베어로또 1차 통과횐님들 (존칭략)
팬더, 한솔, 벽송, 이즈리, 무심, 산새, 봉우리, 모찌롱, 버드나무, 아지랑, 68, 아리송, 아싸, 본드, KT, Bear, Sky, JW, 지다, 말뚝이, 빵
동영상은 정회원 전용공간으로...
(올렸다가 다시옮김. )
'Carpool시간동안 배꼽이 빠지게 웃고' 요게 뭔가여?
웃음이 점점귀해가는 생활에, 같이 빠트립시다...
뭔가여???
Carpool 차 안에 '언어의 마술사'들이 동승하셨지요. 본드님, KT님, 아리송님 게다가 항상 유쾌하게 웃어 주시는 모찌롱님까지.
저도 하도 웃어서 머릿속이 다 하얗게 되었습니다. (내용이 기억이 안나요 ^^)
차라리 이렇게 다른이들을 위해 봉사하고 내 자신의 머릿속은 비우며 세상을 살아가는것이
오히려 옳게 사는것은 아닌지 제 자신의 반성의 시간들을 가져 봅니다.
Carpool... 참 좋은제도 입니다.
아마 소방소에 전화한 혀짧은 아이전화일것임....ㅋㅋ
아니면, 다음에 본드님/KT님께 부탁해보삼...
아... 마저 기억이 조금씩 다시 나네요. GPS 이야기 하다가 갔던길 돌아오는 이야기 하다가 역주행 이야기 했던거.
푸하하하하하. 다시 생각해도 웃김니다. 본드님과 KT 님은 명콤비예요.
에궁... 수다...는 아닌거 같구요.
세상을 살아오면서 경험과 지혜가 늘어나다보니, 같은 상황을 코믹하게 표현하는 기술이 발달된것으로 이해 합니다.
저도 그런 기술들을 좀 배우고 싶은데... 울 마눌은 저 보고 참 재미 없는 사람이랍니다. 제가 생각해도 그런거 같아요.
아리송님
아이쿠.... 쌩유받기에는 넘 송구스럽습니다....
먹고 기억한것 밖에 없어서리......
이 쌩유는 항상 보이지않게 움직이는 따뜻한 토요가족 손길위에...
저도 쌩유를 보태 보내드립니다...
ㅇ ㅂ ㄹ가 ㅇ ㄴ ㅁ ㄴ ㄷ !
ㅇ ㄴ ㅁ ㄴ ㄷ!!
제가 우연히 발견한 http://www.mapmyride.com/ 입니다.
그곳에 skeggs point를 넣고 search 했더니 이렇게 나오네요.
B&H 하시는분들 참고 하시라고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