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기
2012.11.09 21:05
White Mountains (11/3 ~ 11/4) : Day#2
?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Attachment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Attachment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 ?
-
언제나 멋지게 봐주시니 ..
고맙습니다.. ^^
-
?
소장하신 많은 작품 사진들 중 특히 wolf moon-1-,2가 제 마음에 쏘~옥.신비로운 블루와 선명한 달빛의 오묘한 조화! 완전 블루 문 스타일!쉽게 범접할 수 없는 공간과 시간대의 작품이 많은 것이 참 인상적입니다.
-
좋게 봐주시니 ..
고맙습니다.. ^^
-
No Image notice
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후기게시판 이용안내 입니다. 일반후기 게시판은 회원 로그인 없이 저희 산악회 홈페이지 접속하는 누구나 열람이 가능한 게시판입니다. 또한 구글이나 서치엔진... -
11/20 피라미드픽 눈산행.
화요산행을 빛내주시기 위해 먼곳에서 참석해 주신 나그네님,베어님 눈 밭에서 눈과 싸우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고 정상을 300ft 남겨놓고 하산해 주신 두분께 죄... -
화요 산행 mt.diablo
역시... 참석하신 흰님이없어 오늘도 나홀로산행을 마쳤다.예정시간보다 10분일찍 오늘은 오른쪽 능선으로 치고 올라가기로하고 Rerency gate(8:49)출발-Eagle pe... -
White Mountains (11/3 ~ 11/4) : Day#2
지도를 크릭하시면 네이버 블로그로 이동 합니다.. -
White Mountains (11/3 ~ 11/4) : Day#1
지도를 크릭하시면 네이버 블로그로 이동 합니다.. -
mt.diablo
산행지 : North Peak at Mount Diablo State Park 높이 : 3,557ft 표고차 : 3,000ft 거리 : 14.14mi 산행시간 : 2012-11-8,9:30 출발 - 15:10 종료 -
꿈의 트레일들 #6 (마지막회)
9월 14일– 9월18일: Moraine Lake-Glacier & Mt Revelstoke NP-Garibaldi Jasper에서 다시 Lake Louise 지역으로 돌아왔다. 오늘은 며칠전 Jasper로 가면서 미루... -
10/30 mt.whitney 야간산행
mt.whitney를 가기위해서 두어달전부터 준비에들어갔다. 첫번째 고산증 : 고산증을 위겨내기위해서 10,000피트이상 산행을 5회이상할것,마침 산악회에서 베어님이... -
꿈의 트레일들 #5
9월 10일– 9월13일: Icefields Parkway-Jasper National Park 아직 온전하지 못한 길동무의 발목 상태, 오늘 하루 더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등으로 여행일정을 ... -
꿈의 트레일들 #4
9월 6일 – 9월 9일: Yoho National Park-Lake Louise 1번 고속도로를 타고 Banff에서 자동차로 1시간쯤 걸리는 Yoho National Park로 향했다. 오늘은 좀 여유만만... -
꿈의 트레일들 #3
9월 2일– 9월6일: Waterton Lakes-Kootenay-Banff National Park Glacier National Park를 떠나 바로 국경 너머에 있는 캐나다의 Waterton Lakes National Park ... -
꿈의 트레일들 #2
8월 29일 – 9월1일: Glacier National Park, Montana 보다 본격적인 산행들을 앞두고 Spokane에서 이런저런 충전을 시킨 후 다시 차를 몰아 드디어 Glacier Natio... -
꿈의 트레일들 #1
지난 8월 25일 (토)부터 9월23일 (일)까지 거의 한달동안 저와 길동무 그리고 저의 막내동생 이렇게 셋이서 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주된 일정이 오래전에 다녀... -
9월 29일- Castle Rock State Park
날씨가 생각보다 더워서 약간은 고생을 하신 분도 있지만 그래도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특히 메론님과 아드님(John)이 문제없이 완주한 것을 감사드립니다. 점... -
09/08 (토) - 봉사활동 - El Corte de Madera Creek
아주 보람찬 하루이었습니다. 우리집 뒷 마당을 이렇게 열심히 가꾸었다면 아마 울타리가 매우 행복해 했었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산행을 하다가 삐죽 나와 있는...
재미나게 잘 읽었읍니다.
특히 이 부분 "나 차버리고 딴넘한테 시집간 그 뇨는 ~~~~~" ㅋㅋㅋ
사진 아주 멋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