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기
2013.01.05 23:16
2012 Grand Canyon (12/26 ~ 12/30) - Day#4 : What a beautiful worl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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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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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만해도, 가고파 바로 실행에 옮겨버리는 뜨거운 열정..
초인적인 산행계획을 완주해버리는 짐승같은 체력..
그리고 아름다움을 보고 그리고 담는 심미안과 섬세한 재주..
잘 정리해주는 친절....잘보고, 읽고, 생각도 해보고 갑니다. Thanks
(위 네가지중 하나만 가질수 있다면, 그저 그저 짐승같은 체력.... 으으으 흐 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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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헐~ 失笑. 그러나 신께서 허락하신 것 같다는 直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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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두분 선배님들께서.. 이렇게 칭찬을 해주시니..
기분도 좋지만..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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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부(?)를 첨 시작 하면서 젤 처음 보이는 것들이 남들이 찍은 사진들을 보며 [어떻게 이렇게 찍혔을까?] 입니다.
기수아빠님 사진들을 보며 지금 그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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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공부하면 ..
사진 처럼 쉬운게 없습니다..
열씨미 하십시요..
혹시 도움이 필요하시면..
4월에 있을 제 강의 들으러 오셔요.. ^^
(헉~ 광고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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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너무나 아름답군요. 사진 보는것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하내요 강철 같은 체력으로하나하나 마음에 담아가는 모습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모두에게 무사귀한의 축하 박수를 보냅니다.
와-우 그림이야 사진이야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어떻게 기수아빠님 손에서 이렇게 멎진 작품이 나올수 있을까 ....
즐겁게 감상하고 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