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산행 디아블로에서나 보았다던 그얼음 그리고 눈길
저도 덕분에 닥터 지바고 찾아 들어가 봤어요. 라라의 테마 음악을 들어본적이 있네요.
언제고 한번 집중해서 영화를 볼 기회가 생기면 좋겠어요^^
산악회 조인해서 지난 자료들을 뒤져 보면서 산동무님 글들을 많이 읽었었지요.
산악회에 조인했다는 느낌 보다는 모르던 세상에 눈을 뜬 느낌입니다. 사진은 그저 한 일부분이구요.
아직도 인생에는 배울것들이 끊임없이 많이 있다는 사실을 매일 깨닫습니다.
하이 레졸루션으로 보니 더욱 생생한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이네요.
계속 베이산악회가 업그레이드 되는 것이 느껴집니다.
아마도 저보다 나중에 디카를 구입 하시는분께서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해 주실것이 하~~~ㅋ 실합니다.
예전에 뽄드님이 올려주신 [앤젤 아일랜드] 하이 레졸루션을 보고 제가 뿅~~~ 갔었습니다.
사실 정말 감사드려야 할분들은요. 매번 산행마다 후기/사진/동영상 올려 주시는 분들이예요.
저도 해 보니까 시간도 많이 가고 배우고 알아야 하는것들도 많네요.
아직도 이것저것 try and error 하고 있습니다.
에궁~~~ 기수아빠 이름만 들어도 주눅들어요.
쫏아 다녀야 사진을 배울것 같은데, 제가 하체가 부실해서리...^^
그라고... 울 큰넘 이름도 [기수]입니다. 제가 다른곳에서 사용하던 ID도 [기수아빠] 였었구요. ㅋㅋㅋ
제 블럭으로 퍼갑니다.
제사진 얼릉 보내주시면 행복해하는 내모습도 함께 올릴려구요...
저는 비스타는 스킵했었습니다. XP 에서 win7 으로 점프. 비스타는 좀 버기 해요.
개인적으로 비스타는 실패한 OS 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