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5 20:10
9월 5일 Purisima 산행 Data
오늘 산행은 Purisima 로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그렇게 좋지는 않아 탁 트인 바다를 볼수는 없었지만
너무 조용해서 산내음을 한없이 마실수 있는 좋은 산행이었습니다.
산행을 끝내고 마지막 점검을 했을때는 분명히 9.17마일 이었었는데
다운로드를 하고 보니 10.2마일로 나오네요.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좀더 연구해 봐야겠어요..
총산행시간은 4시간 13분이었구 시속 2마일의 속도로 걸었습니다.
중간에 점심시간 포함 쉰시간 1시간을 빼면 약 3시간에 시속 약 3마일로 걸었습니다.
아래 표를 참조하세요.
다음은 Elevation 도표입니다.
시작을 약 400ft 에서 시작 해서 처음 3마일은 1800ft 까지 약 1400ft 를 올라 갔습니다.
그다음부터는 내리막길로 처음 3마일을 빼면 거의 산보 수준이었습니다.
아래는 우리가 다닌길을 보여주는 Topo 지도 입니다.
넓은 공간이 없어서 다 같이 점심을 먹을 장소가 마땅치 않았지만
아래 지도에서와 같이 거의 마지막 부분에 점심을 먹을수 있는 넓은 장소를 만나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GPX (GPS 용) 와 KML (Google Earth) 용 파일 첨부 합니다.
Purisima.gpx <-- 이 파일은 GPS에 쓸수 있습니다.
Purisima.kmz <-- 이 파일은 Google Earth 를 인스톨 하신후 클릭하시면 산행 한 코스를 보실수 있습니다.
날씨가 그렇게 좋지는 않아 탁 트인 바다를 볼수는 없었지만
너무 조용해서 산내음을 한없이 마실수 있는 좋은 산행이었습니다.
산행을 끝내고 마지막 점검을 했을때는 분명히 9.17마일 이었었는데
다운로드를 하고 보니 10.2마일로 나오네요.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좀더 연구해 봐야겠어요..
총산행시간은 4시간 13분이었구 시속 2마일의 속도로 걸었습니다.
중간에 점심시간 포함 쉰시간 1시간을 빼면 약 3시간에 시속 약 3마일로 걸었습니다.
아래 표를 참조하세요.
다음은 Elevation 도표입니다.
시작을 약 400ft 에서 시작 해서 처음 3마일은 1800ft 까지 약 1400ft 를 올라 갔습니다.
그다음부터는 내리막길로 처음 3마일을 빼면 거의 산보 수준이었습니다.
아래는 우리가 다닌길을 보여주는 Topo 지도 입니다.
넓은 공간이 없어서 다 같이 점심을 먹을 장소가 마땅치 않았지만
아래 지도에서와 같이 거의 마지막 부분에 점심을 먹을수 있는 넓은 장소를 만나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GPX (GPS 용) 와 KML (Google Earth) 용 파일 첨부 합니다.
Purisima.gpx <-- 이 파일은 GPS에 쓸수 있습니다.
Purisima.kmz <-- 이 파일은 Google Earth 를 인스톨 하신후 클릭하시면 산행 한 코스를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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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는 아닌데..ㅎㅎㅎㅎ
한글과 영어를 번갈아 하다보니..ㅎㅎㅎ
수정했습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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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즐겼던 Purisima 산행 이었읍니다.
산행후 바닷가에서의 뒷풀이는 더욱 좋았던것 같읍니다.
2%님, 산행 리-더 하시느라 수고하셨고, 후기 데이-터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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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렇게 빨리 올려주셨네여? 감사합니다~~~
아, 다리 아포요~ 10.2? ㅎㅎ~~ 아프다고 자랑할만한 거리네여~
오늘 하루는 자랑스럽게 쩔뚝거리며 다니렵니다~ㅋㅋ~~
음식 물어다 날라주신 어미제비 사나이님 감사해여,
다양하고 맛있는 김밥과 과일, 빵, 떡~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해변가에서의 뒷풀이도 너무 너무 재밌었어요.
과일에 흠뻑~ 여장부님 감사해여, 그리고 처음으로 등산 후 맛본 맥주, 크~ 시원하던데요? 이러다 술꾼될까몰라..ㅋㅋ~~
화보촬영때 괜히 빼느라 힘들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산제비님.
다음엔 훌훌 자발적으로 연습해서 가겠다고 오뚝이가~ㅋㅋㅋㅋㅋㅋ
지금 옆에 있어요.
ㅋㅋㅋ~~~~ 둘이 웃느라 지금 나뒹굴어지고 있어요~~
모두 캠핑 잘 다녀오시고 담 산행에서 뵐께여~~~~~ -
?
2%님 유모어을 넣어 가면서 올려 주셔 잼 나게 읽고 갑니다 ! 물론 수고 하셨고요 ^^
여러번 다녀본 Purisima 지만 오늘은 특히 안개가 많고, 35번 가까운 곳은 나무에 뭉친 안개가 보슬비처럼 내리기도 한, 산행하기 딱 좋은 날이었습니다. 바닷가에선 햇볕이 쨍 하길 바랬지만... 그건 좀 아쉬웠구요.
혹시 2%님도 독수리 타법인가요?? 위의 고도 그림위의 'dir'? - '약' 자를 쓰려고 하셨던 게지요?ㅎㅎㅎ
빠른 데이터와 더불어 라이드를 제공해주셔서 따블로 감사드립니다.
여러 먹거리를 가져와 즐거운 뒷풀이를 갖게 해주신 여러 님들께도 고마움을 표합니다.
다음 산행에서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