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중
2013.06.05 01:52

Mt. Langley (6 / 1 ~ 6 / 2)

profile
https://www.bayalpineclub.net/trail_log/276481 조회 수 4077 추천 수 0 댓글 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Mt. Langley에 다녀 왔습니다..^^ 
사진을 크릭하면 기수아빠 블로그로 이동 합니다 trail-score.jpg
  • ?
    KT 2013.06.05 13:23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profile
    기수아빠 2013.06.06 13:06
    넵 ~ 정말 많이 했습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
  • ?
    아리송 2013.06.05 14:15
    고생많이 하셨습니다2. 사진들 멋있네요.
  • profile
    기수아빠 2013.06.06 13:25
    넵 ~ 정말 많이 했습니다.. 2 ㅎㅎㅎ..
    좋게만 봐주십니다.. 
    고맙습니다.. ^^
  • ?
    조은 2013.06.05 15:45

    또 혼자서 다녀오셨습니다그려.  담번에는 베어님과 함께하심이 어떠실른지요.

    사진과 상세한 설명이 산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 profile
    기수아빠 2013.06.06 13:16
    요즘은 제가 혼자 해보려고 합니다..
    혼자 하면서 실수도 하지만 배우는것도 많구요..
    다음에 베어님 따라갈 실력이 되면.. ^^

  • ?
    산동무 2013.06.05 21:19
    수고 많이 하셨어요.
    담에 Mt Langley 정상 꽉 밟으러 가실 때는 연락 함 주세요. 따라 갈게요..
  • profile
    기수아빠 2013.06.06 13:17
    꼭 그리하겠습니다..
    설마 두번 실수를 하지는 않겠지요..^^
  • ?
    아싸 2013.06.05 23:14
    그것참 신기 하네요. 지난번에는 하얀눈이 반사체가 되어서 야경을 찍을수 있었다고 치고...
    요번에는 그야말로 아무런 빛이 없는것 같은데... 어떻게 칠흙같은 밤을 찍을수가 있는건지...
    마술같은 사진기네요~~~
  • profile
    기수아빠 2013.06.06 13:19
    마술 같은 사진기가 아니고..
    Manual Mode가 지원 되는 사진기면 됩니다..
    아싸님과는 꼭 한번 사진 출사를 겸한 산행을 해야 할듯 합니다.. 
    다음에 꼭 한번 기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정말 대단한 열정이세요.. ^^
  • ?
    말뚝이 2013.06.05 23:38
    굉장합니다. 멋쟁이! 산이 없었으면 어떻게 살려고 했수? 
  • profile
    기수아빠 2013.06.06 13:23
    고맙습니다.. 선배님..
    한번 뵈야죠.. 커피 사주신다고 한거요..
    절대로 안잊고 있습니다.. ^^
  • ?
    말뚝이 2013.06.06 14:45
    물론이지요. 커피 뿐이겠습니까...?
  • ?
    돌... 2013.06.06 01:25

    담에 갈땐 연락하고 가이소...

  • profile
    기수아빠 2013.06.06 13:21
    넵.. 기회가 되면 저도 꼭 한번 동반 산행을 하고 싶습니다.. ^^

  • ?
    산바람 2013.06.06 04:00

    다음엔 나한테 물어보고 가이소... 나 없이 가서 실수한듯..emoticon

  • profile
    기수아빠 2013.06.06 13:13
    정말 그랬나봐..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면.. 
    자기랑 갈때도 실수가  많았던거 같은데.. emoticon
    어쨌든 오며 가며 자기 생각 많이 해쓰.. ^^
    피라밋픽은 잘 다녀 오셨나 ? 
    멋졌을거 같은데.. 후기 올려조.. 궁금..
  • ?
    아지랑 2013.06.06 07:11
    Horseshoe Meadow road 끝나는 길에서 Cottonwood Lake 캠프장쪽으로 우회전 하셔야 되는데
    그냥 직진해서  Cottonwood Pass 쪽으로 가서 야영을 하셨나봐요.
    Cottonwood Pass 로 해서 PCT 상에 있는  Chicken Spring Lake 를 지나서 가는 트레일은..... 
    오메~ 멀고 먼 외곽으로 삐잉 둘러서 ......세상에~~ 고생도 그런 고생이 없었겠네요.

    다음에는 Cottonwood Lake - (Walk In) 캠프장 쪽에서 야영 하시고,  화장실옆에 Cottonwood 호수로 들어가는
    트레일헤드에서 시작 하세요.
    사철나무 숲을 3.7 마일쯤 가다가  Cottonwood Lake #1 약간 못미쳐 왼쪽에있는 Long Lake 로 가는 트레일로 들어서서
    High Lake 지나 New Army Pass 로 가세요. 

    한달쯤 지나면 Old Army Pass 에 눈이 다 녹을텐데...
    그땐  Cottonwood Lake  #4 옆에 있는  Old Army Pass 언덕쪽으로 올라 가면 훨씬 더 빨리 마운트 랭그리로  갈 수 있읍니다.

    아뭏든 "하루에 나만큼 많이 걸은 사람 있으면 나와 봐 ! "  하고  큰소리 꽝꽝 치실 수 있겠읍니다.  부러워용 ^^

  • profile
    기수아빠 2013.06.06 13:10
    넵.. 
    trail 공부를 철저하게 하고 갔어야 했는데요..
    아쉬워요..
    그래도.. 원없이 걸어봤으니.. ^^
    고맙습니다..

  • ?
    자연 2013.06.07 01:08
    한없이 걸으면서 무슨 생각까지하시는지요?
    너무 힘들때 지는 아~내가 왜 이 쌩고생을 하나~
  • profile
    기수아빠 2013.06.07 09:38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6시까지는 하산 해서 .. 
    전화 한다고 했는데..
    넘 늦어져서.. 머슴을 걱정하실 마님 걱정에.. ㅎㅎㅎ..
  • ?
    Sunbee 2013.06.07 01:49
    멋있네요.
    그 와중에 
    헤르만 헤세의 싯타르타를 읽는다는게....

    합장......
  • profile
    기수아빠 2013.06.07 09:40
    내용이 난해해서..
    잘못 골라 갔다고 후회 했습니다.. ^^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주중 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4 보해 1069
캠핑 산사나이님/사모님 넘넘넘 감사합니다. 덕분에 너무너무 잘먹고, 마구마구 웃고 떠들고, 경치좋은데서 산행열심히하고 넘넘 아깝고, 즐겁고, 좋은 시간들 이었습니다.오늘까정 캠핑하시는 회원님들 모쪼... 15 아리송 2911
주중 Yosemite Half Dome : Day#2 Yosemite Half Dome에 다녀 왔습니다..^^ 사진을 크릭하면 기수아빠 블로그로 이동 합니다 8 file 기수아빠 3315
주중 Yosemite Half Dome : Day#1 Yosemite Half Dome에 다녀 왔습니다..^^ 사진을 크릭하면 기수아빠 블로그로 이동 합니다 2 file 기수아빠 3183
캠핑 (후기) 6월7일 Big Basin Camping 나보다 훌쩍 꺼버린 큰아들넘 그리고 회사 동료와 함께 떠나는 남자 3명뿐인 단촐한 캠핑. 결혼 20년이 지나서야 기회가 생겼다. 첫날 거의 뜬눈으로 세웠다. 그... 3 아싸 1878
주중 Mt. Langley (6 / 1 ~ 6 / 2) Mt. Langley에 다녀 왔습니다..^^ 사진을 크릭하면 기수아빠 블로그로 이동 합니다 23 file 기수아빠 4077
기타 비비고 산행 요즈음 초여름 답지 않은 선선한 날씨가 이어졌다. 어제 오후부터는 더워지는가 싶더니 아침부터 햇빛이 쏟아지는 느낌은 여름 날씨로 접어들었지 싶다. 생각보다... 6 musim 2531
기타 (후기) 6월 1일 Butano SP 내가 산악회에 가입한지 얼마안된 1년전 전임 총무셨던 쟈니워커님의 후보추천 공지를 보고 [일년마다 돌아가면서 하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 아주 단순한 생각을... 4 아싸 4319
부정기 후기 MT Madonna 5/25 작년에 2박 3일 캠핑을 했었던 마돈나 산.그래서 쉽게 생각하고 가볍게 짐을 꾸렸다. 리아가 동행을 하게 되어서 애들을 슬그머니 미뤄 놓고 나니, 올라가는 내내... 2 아싸 3361
기타 후기 El Corte de Madera (5/18/2013) 새벽 3시 30분. 평소 같으면 잠자리에 들 시각인데, 오늘은 일찍 눈이 떠졌다.어제 잠자리에 들면서 새벽 6시에 마추어 놓은 알람이 미덥지 않아서 일까? 아니다,... 3 아싸 3805
부정기 Black Diamond Mines Regional Preserve 오래전 벽송님의 귀뜸으로 들었던, 모모님의 댁에서 머지 않은 날에 진짜배기 월남 국수를 먹을수 있다는 기대는 했었지만.... 오늘 같이 몸 컨디션이 좋고 특별... 20 musim 2331
주중 Arizona Trekking (3): Grand Canyon Up 어제 South Rim의 Mather Campground (7000 ft)에는 아침 일찍 살얼음이 살짝 얼 정도였지만 고도가 훨씬 낮은 Bright Angel Campground (2500 ft) 는 훨씬 포근... 10 file 산동무 3033
주중 Arizona Trekking (2): Grand Canyon Down Supai Trekking을 마치고 곧바로 차를 달려 Grand Canyon으로 향했다. 이제 곧 생애 처음으로 Grand Canyon 아래로 내려가 Colorado강을 직접 만나게 될 길동무..... 8 file 산동무 3865
기타 후기 Mt. Tamalpais 5/4/2013 (토) 개인적으로 제게 요번 산행의 주인공을 물어보시면 단연코 KT님 이라고 말할것입니다. SF를 통과하는 복잡한 길을 한차 꽉 채워서 카풀로 인도해 주시고, 회원들... 3 file 아싸 3780
주중 Arizona Trekking (1): Supai Village 작년 가을 어느날 캠핑하면서 우연히 알게 된 Supai Village. 알고보니 상당히 유명한 곳이었지만 Grand Canyon지역을 여러번 다녀오면서도 그 근처에 이런 곳이 ... 7 file 산동무 321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57 Next
/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