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행에는 총 17 분이 참석해 주셨고 적당한 기온과 맑은 날씨에 8 마일 정도의 산행을 하였습니다. 낮은 곳으로 내려 가서는 별로 바람이 없어서 더운 느낌이었고 주차장 쪽으로 다시 나오자 선선하고 바람도 있었습니다.
이 산행지에는 마운틴 바이커들이 많아서 자주 길을 비켜 주어야 했습니다. 일부 구간은 경사가 오래 가고 땅이 파인 곳이 많았습니다. 자전거로 인해 트레일이 마모된 것 같기도 하고 우기에 비로 패인 것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개울 건너는 다리 아래로 식사를 할 만한 장소가 있나 찾아 보았으나 적당한 곳을 찾지 못해서 다시 조금 올라 가서 왼쪽으로 나무 뒤의 공간을 찾아 그 곳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산행 후에 길 옆에서 수박과 음료수로 마무리하는 시간을 즐겁게 가졌습니다. 불꽃님도 한 번 더 정기 산행에 참여하시면 정회원이 되십니다. 나머지는 사진과 함께 정회원방에 올립니다.
이 산행지에는 마운틴 바이커들이 많아서 자주 길을 비켜 주어야 했습니다. 일부 구간은 경사가 오래 가고 땅이 파인 곳이 많았습니다. 자전거로 인해 트레일이 마모된 것 같기도 하고 우기에 비로 패인 것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개울 건너는 다리 아래로 식사를 할 만한 장소가 있나 찾아 보았으나 적당한 곳을 찾지 못해서 다시 조금 올라 가서 왼쪽으로 나무 뒤의 공간을 찾아 그 곳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산행 후에 길 옆에서 수박과 음료수로 마무리하는 시간을 즐겁게 가졌습니다. 불꽃님도 한 번 더 정기 산행에 참여하시면 정회원이 되십니다. 나머지는 사진과 함께 정회원방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