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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2014.01.04 19:27

기수아빠 멋진 그림 담아줘서 감사해요 정말로 멋져요 !!! 몇장 뽑아줘 ---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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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아빠 2014.01.05 00:55

ㅎㅎㅎ..
멋지게 봐줘서 고맙네..
링크 보냈으니..
뽑고 싶은 사진 있으면 알려 주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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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2014.01.04 20:45

기수아빠 블로그에 들어가서 수영선수 기수 이야기도 읽었네요 ^^
같은 이름 우리아들 기수는요... 여자친구가 없어서 그런지... 수영하다가 지금은 그만 두었습니다.
선비님 말씀듣고 미식축구도 시켜 보았는데, 한번 하구는 그만두고...
앉으나 서나 게임생각... 내가 미처요~~~~.

그래도 아빠 닮아서 순하고 착하기는 한데... 장점을 어떻게 살려 주어야 할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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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 길 2014.01.05 00:33

아~ 본인 입으로 순하고 착하다고 하면 사람들이 농담으로 압니다.
진짜 순하고 착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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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아빠 2014.01.05 00:57

지나고 보니 .. 애들은 지들이 알아서 크더라는..
잘하고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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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2014.01.05 21:23

2014년 1월 1일.. 해돋이를 핑계삼아..^^ ------- 무척 마음에 와 닿는 글귀입니다.
그러하지 않았다면 좀 맹숭맹숭한 새 해 첫날 이었을 수 있었는데 말입니다. 뭐라도 핑곗거리를
만들다 보면 삶에 단순하더라도 무늬가 생기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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