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2014.10.05 13:27

Thunder Mt. 산행 후기.

조회 수 647 댓글 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No Attached Image

저번주에 회원님들과 추위속에서 눈산행을 다녀온 Thunder mt.을

더위속에서 딸과 함께 가서 산행도 하고 가을도 즐기고 왔습니다.

  • profile
    거목 2014.10.05 14:14
    저흰 Arch Rock 을 다녀왔는데 산님은 Arches music 을 배경으로 쓰셨군요 아마도 우리 모두 사랑에 빠져가는듯.....emoticon   Thunder Mountain, BAC 에 또하나의 좋은 미끼가 될것 같습니다 

  • ?
    산. 2014.10.05 14:39
    그렇네요. 저도 Arch Rock 다녀왔어요 ㅎ
    동영상 6:52 사진에 보세요 이곳도 Arch Rock 이 멋있더라구요... 
  • profile
    거목 2014.10.05 15:42
    Arch 라기보단 ring 에 가깝군요..  'Jade Ring'   헌데 이리 고혹적이고 참한 따님이 있으신 행복한 아빠이심을 미처 몰랐읍니다. emoticonemoticonemoticon
  • ?
    산. 2014.10.05 22:00
    맞아요 쌩으로 함 우겨봤습니다 ㅋ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 ?
    산지기 2014.10.05 14:40
    머찌십니다
    날씨 좋은날 다시 한번 올라가 봐야겠습니다
  • ?
    산. 2014.10.05 21:57
    같이 함 가입시더..
  • ?
    아싸 2014.10.05 14:46
    아~~~~~. 딸이 있는분들이 부러워지는 순간입니다.
    이참에 딸을 하나 낳아 보까?
  • ?
    아리송 2014.10.05 15:00
    좋은생각 입니다.
  • profile
    거목 2014.10.05 15:37
    딸 볼때까지 아들 9을 봐야한다면....?emoticon
  • ?
    아리송 2014.10.05 17:26
    수지님도 아주 잘생긴 아들이 하나 있던데 Bay 산악회 최초로 사돈관계가 엮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 ?
    산. 2014.10.05 21:56
    그래요 땡기는데요 
    근데 제 딸이 나이가 훨씬 더... ㅎㅎ
    나이 제한에 걸릴듯...ㅋ
  • ?
    아싸 2014.10.05 22:15
    마자요. 
    딸 가진 쪽에서는 일단 한번 튕겨야 된다고 어른들이 그러셨지요.
    그나저나 저는 튕길 거리가 없으니, 이걸 워쩐댜?
  • ?
    Sooji 2014.10.07 22:58

    딸아이 가진 부모는 마음의 부자이십니다. 커서 엄마의 친구도 되고 아빠의 애인도 해주고 아들은 짝사랑 대상 밖엔...ㅠㅠ
  • ?
    산. 2014.10.07 23:28
    그렇군요! 그럼 저도 부자로군요 ㅎㅎ
  • ?
    아리송 2014.10.07 23:35
    딸도 딸 나름이지요. 이눔의 지집애들은 언제 아빠한테서 독립해서 나가나...
  • ?
    산. 2014.10.07 23:37
    아~그러구보니 아리송님은 재벌 이시네요 ㅋ
  • ?
    서쪽 길 2014.10.06 23:15
    산님,
    오붓한 가족 산행 좋으셨겠어요. 
    따님께서도 부모님 닮아서 아름다우십니다~
  • ?
    산. 2014.10.07 01:26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 ?
    나리 2014.10.07 20:33
    눈오는날 우리가 갔던 산이 맑을땐 저런 뷰가 있는 곳이었군요 
    두분 다 고산 증세도 전혀 없이 잘 올라가셨나봐요
    동영상 감사합니다 
  • ?
    산. 2014.10.07 23:26
    전혀 다름니다. 맑은날 모두 다시 한번 가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