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님이 자꾸 후기 쓰라고 하시는데요..글쎄 아직은 정식 후기 쓸 군번이 아닌것 같아
생략하고요. 글쎄, 처음 시작 할 때 다리가 후덜덜~ 거리고 힘들었는데 하고나서 시원한
개울물에 발을 담그니 세상이 제 것만 같았고 이맛으로 산행하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오늘 오신분 전부가 산행이라면 신의 경지에 다다른 분들인 것 같아 촛자인 저에게는
벅찻는데 잘 지도해 주셔서 고맙구요. 베이 에리아에 이렇게 수준있는 분들과 함께 산행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생략하고요. 글쎄, 처음 시작 할 때 다리가 후덜덜~ 거리고 힘들었는데 하고나서 시원한
개울물에 발을 담그니 세상이 제 것만 같았고 이맛으로 산행하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오늘 오신분 전부가 산행이라면 신의 경지에 다다른 분들인 것 같아 촛자인 저에게는
벅찻는데 잘 지도해 주셔서 고맙구요. 베이 에리아에 이렇게 수준있는 분들과 함께 산행하게
되어 영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