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정기
2016.03.26 17:23

Santa Teresa(3/26) 봄나들이

https://www.bayalpineclub.net/trail_log/456083 조회 수 297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3대3의 오붓한 봄나들이 산행 참 좋았습니다. 오늘 준비하신 손길들 참 감사했습니다. 손에 물담그기 싫어하는 아리송을 위해서 손수 국수도 씻어주신 이슬님 쌩유.

막국수 산행 꽤 괜찮은 Option이더군요. 야채가 듬뿍 들어가서 배불리 먹어도 죄책감이 좀 덜하더군요.ㅋㅋㅋ 전 항상 뭘 준비해가면 제가 가져간것 보다 더 많은것을

가지고 오게 되더군요. 이런게 오병이어의 기적이 아닌지... 창꽃님이 아직 준회원이셔서 경치사진 위주로 여기다가 올립니다.20160326_083736.jpg


20160326_085833.jpg


20160326_085842.jpg


20160326_091145.jpg


20160326_091458.jpg


20160326_091501.jpg


20160326_091507.jpg


20160326_091524.jpg


20160326_092127.jpg


20160326_092141.jpg


20160326_092155.jpg


20160326_092207.jpg


20160326_092543.jpg


20160326_092625.jpg


20160326_094417.jpg


20160326_095538.jpg





  • profile
    이슬 2016.03.27 09:31
    아리송님 저는 정회원 방에 사진과 글 남겼습니다
    창꽃님 이번주에 정회원 되시니 그이후에 즐감 하세여~~
  • ?
    창꽃 2016.03.27 10:31
    참 좋은 하루였습니다. (아직 후회해본 하이킹 한번도 없었습니다만~). Santa Clara-Silicone Valley 전체가 한눈에 다 내려다 보일뿐만 아니라 충분히 높아서인지운동도 적당히 잘했고, 푸른 하늘 산들바람, 많이 온 비덕분 온 언덕이 진한 초록색으로 덮여져 있고 여기저기 피여있는 야생화...유쾌한 하루였습니다.
    이슬님 광교산님 처음 만나뵙게 되서 너무 반갑습니다! 아랑님 단비님도 물론~. 아리송님 막국수 (이슬님의 각종 야채와 더불어) - 횐님들 기회나시면 꼭 한번! - 많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주중 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4 보해 980
부정기 Yosemite 1박2일 후기(4마일, 요세미티 포인트) 힘들지만 황홀한 1박2일 이었습니다. 21 아리송 423
부정기 Tomales Point, Chimney Rock (4/23/3016) 야생화 천국을 다녀왔습니다. 툴리 엘크도, 엘리펀트 씰도 보았습니다. 하늘과 바다, 초원과 향기로운 야생화, 그리고 바람... 선과 색, 빛으로 가득찬 하루 였습... 5 옐로스톤 276
부정기 Santa Teresa(3/26) 봄나들이 3대3의 오붓한 봄나들이 산행 참 좋았습니다. 오늘 준비하신 손길들 참 감사했습니다. 손에 물담그기 싫어하는 아리송을 위해서 손수 국수도 씻어주신 이슬님 쌩... 2 file 아리송 297
부정기 3/12 Sanborn 후기 비가 꽤 많이 왔는데도 아주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창꽃님 지족님을 포함 모두 10명이 모였습니다. 산행안내는 봉이님께서 해주셨고 산행중에 bay산악회에서 지... 10 file 아리송 453
부정기 Mt. Tamalpais 산행 Mt.Tamalpais 는 내가 두 번 다녀온 기억이 있습니다. 특별히 추억에 남는 것은 여러 흰님과 함께 6년여 다니는 동안 두 번 지각했는데 이곳이 그중에 하나입니다... 12 musim 561
부정기 1/23/2016 SanBorn CP 산행 후기 두물차님께서 올린 SanBorn CP 산행 - 지난 주에 이어 이번에도 많은 수의 회원님들께서 참석하셨습니다. 오랜만에 뵙는 분들, 멀리서 오신 분들, 항상 오시는 분... 7 file 서쪽길 446
부정기 Alum Rock Park 산행 이제는 토요가족이 많이 늘어 눈인사와 헷갈리는 닉네임만으로는 누가 누구인지 모르는 흰님들이 많다. 그러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같이 산행한다는 것은 즐거... 32 musim 488
부정기 좋은 인연과 함께한 산행 아~! 토요일 아침이 밝았다. 이번 산행은 마음이 변할까 봐, 월요일에 일찍 참가의사를 밝히고 자주 들여다보니 ‘소라’님은 우중산행이 되더라도 무조건 "참석한... 11 musim 500
부정기 8/16 Redwood Regional Park 산행 흔적 오늘 Redwood Regional Park 산행 흔적들입니다. 4 소나무 855
부정기 Mt Diablo 산행 후기 아침 9시10분 우리 9명의 외인구단은 악명높은 디아블로를 돌진해 갔다. 무모한 하루 리더인 뫼산은 전원9명이 정상을 밟으리라는 허황된 생각에 사료 잡혀 두발... 9 뫼산 982
부정기 2/14/2015 Murietta Falls in Livermore 산행후기 사진도 동영상도 없는 산행 후기가 되었네요.회원님들의 체력이 빛의 일곱색갈 무지개로 나타나는 산행이었다 평가됩니다. 첫번째 계곡의 시원함을 즐기시는 회원... 10 KT 742
부정기 1/3 /2015 Joseph D. Grant County Park 화창한 날씨와 적당히 불어준 바람 덕분에 산뜻하게 잘 마친 산행이었읍니다.역시 11 마일이 넘는 산행은 무척 힘들었읍니다. 이제는 선두와 후미만 있는 우리 회... 5 두루 689
부정기 CM000 ㅡ El Corte de Madera : 산행 data 차트 보시면 1마일 정도는 삐죽삐죽 어디 다녀온(?) 헛 data 가 잡혀 있지만, KT님 GPS 에도 10마일 다녀 왔다고 나오더라구요.요새는 10 마일을 걸어도 한 8마일... 20 file 아싸 1106
부정기 willson camp-Henry w coe statepark 한쿡 날씨에 비하면 애교 이지만 올들어 젤 추운 날씨에도 열정적인 횐님들 변함없이 산행 준비를 하신다바닥 밟는 소리가 과자 씹는소리 바스락 낙엽 밟는소린가... 10 자연 827
부정기 Joseph D. Grant County Park 아주 오붓하게 오르락 내리락하며 새로오신 회원님과 자연님, 봉우리님, 두루 이렇게 4명이 다녀 왔읍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간간히 나타나 정적을 깨고달아나는 ... 3 두루 6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