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기
2016.05.09 23:19
Yosemite Scenery (4/29~5/1/2016)
요세미티, 터널 뷰...
브라이들 베일 폴, 홀수 테일 폴, 요세미티 폴, 버널 폴, 네바다 폴, ...
클라우드 레스트, 그리고 하프 돔...
강렬하고 짜릿했던 순간들이 어느 덧 아련한 기억으로 손 끝에 남아 있네요...
더 늦기 전에 총 정리 한번...
요세미티, 하이 시에라,... 부르기만 해도 가슴이 둥둥 둥둥...
5/8 Tomales Point 일요산행 사진
Tomales Point 일요산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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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매달 정기산행은 요세미티에서. 이런 회칙도 괜찮을 거 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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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산행준비하시느라 너무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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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은 요세미티 폭포위주의 난이도가 있는 산행. 7,8월은 고도변화가 적은 아름다운 호수 위주의 산행. 이런거는 어떨까요?
참고로 7/8 금, hogedon campground 1 site건졌슴. 7/9 tioga road쪽에서 갈수있는 산행지로 하이킹예정. Cloud rest나 다른 갈만한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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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톤님,
동영상이 안나오네요~ ㅠㅠ
.... SME, ....blocked in your country... 어쩌구 나오는데 제 쎌이 한국어 버전이 아니라 그런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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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에 저작권이 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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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후기게시판 이용안내 입니다. 일반후기 게시판은 회원 로그인 없이 저희 산악회 홈페이지 접속하는 누구나 열람이 가능한 게시판입니다. 또한 구글이나 서치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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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WHITNEY 산행후기 (2016년5월26/27일)
미국의 인접48개주에서 가장높다는 마운틴 휘트니를 우리 베이산악회의 고프로님과 다녀왔습니다. 마운틴 휘트니는 14,505피트 (4421m)로서 전체트레일거리는 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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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마운트 휘트니 (Mt Whitney) 산행 비디오
쵸콜릿피크 산행 전날 밴프님과 마운트 휘트니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이걸 할 수 있을지 확신이 없는 상황에서 여러 분들께 같이 가자고 청할 수는 없었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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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피크 (Chocolate Peak) 산행 비디오
이곳은 산행 리더셨던 밴프님도 처음 가보는 곳이었습니다. 지도를 보니 멋있는 곳일 것 같아서 산행을 기획했다는 밴프님.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산행 전반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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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Trampas 사진들 몇장 (5/21/2016 토)
비가 오락 가락 하는 날이 제격이었던 이날 산행 참 좋았고^^ 맛있는 삼겹살 파티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아직도 사진 줄이는걸 못 배웠네요. ㅠㅠ 그래도 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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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a peak 산행 비디오
선발대로 가신 아리송님, 밴프님, 소라님이 멋진 캠프 사이트도 잡아주시고, 음식 준비도 다 해주셔서 아주 멋진 밤을 보냈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눈이 많아 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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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3~14일(토요일) ALTA PEAK 산행후기
알타핔은 세코야국립공원에 위치한 11208피트(3416미터)의 산입니다. 5월이라 당연히 눈이있었고, 마지막 정상으로 향하는 약 1.5마일의 급경사구간에서는 크램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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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emite Scenery (4/29~5/1/2016)
요세미티, 터널 뷰... 브라이들 베일 폴, 홀수 테일 폴, 요세미티 폴, 버널 폴, 네바다 폴, ... 클라우드 레스트, 그리고 하프 돔... 강렬하고 짜릿했던 순간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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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les Point 일요산행 후기
산행 내내 눈이 닿는 모든 곳이 야생화로 뒤덮여 있던 환상적인 산행이었습니다. 산행을 이끌어 주신 소나무님, 함께해 주신 송암님, 소연님, Journey님, 미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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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4마일 + 파노라마 트레일 당일 산행 후기
원래 4마일 트레일 왕복으로 계획됐던 산행이었는데요, 글레이셔 포인트에서 네바다 폭포와 버날 폭포를 바라보며, "야! 폭포에 물이 저렇게 많은데, 저거 보러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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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les Point, Chimney Rock (4/23/3016)
야생화 천국을 다녀왔습니다. 툴리 엘크도, 엘리펀트 씰도 보았습니다. 하늘과 바다, 초원과 향기로운 야생화, 그리고 바람... 선과 색, 빛으로 가득찬 하루 였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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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즉시광, 광즉시색 --- 엔지니어들 사이에서 인문을 ...
빛의 세계에서 놀다왔습니다. 써놀의 푸른 정경은 있는 그대로와 보이는대로의 경계가 허물어진 공간이었습니다. 보이는대로 그린 모네의 "아르쟝퇴유의 파피" 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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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6일~17일(토~일/1박2일) 마운틴 샤스타
제가 인생을 그리 오래(?) 살지는 못했지만, 단, 이틀만난 그녀에게 마음을 온통 빼앗겼습니다. 오늘아침 눈을 뜨고난 이후부터는 머릿속이 하얗고 아무생각도 할...
어느새 돌님이 댓글을 달았는데 정회원방 것을 삭제하니 댓글도 순식간에 함께 날아갔네요... 쏘리...
돌님 댓글은: "... 다시 한번 갈까요?"
ㅋㅋㅋ 네, 좋아요. 저도 일년에 한번은 가야 할 것 같아요... 하네스를 일년에 한 번은 써먹어야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