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ales Point 일요산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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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내내 눈이 닿는 모든 곳이 야생화로 뒤덮여 있던 환상적인 산행이었습니다.
산행을 이끌어 주신 소나무님, 함께해 주신 송암님, 소연님, Journey님, 미미님, 청자님, 커피님, 산친구님 감사합니다.
특히 산친구님 처음 뵈서 너무 반가웠구요, 앞으로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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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영상 잘 봤습니다. 덤불에 막 들어가면 뱀나와요....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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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FAB님. Alta peak에서도 멋진놈으로다가 한번 만들어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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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커피님 고프로님 걷는 폼이 무슨 화보 찍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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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리송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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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제가 이래서 이번에 여길 어떻게 하든 꼭 가 볼려고 했구만요.
너무 영상이 아름답네요. 지금이라도 달려 가고 싶지만 집에서 너무 머네요.
할 수 없이 저는 내년을 기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가하신 횐님들 멋있는 산행 축하 드립니다. -
못오셔서 아쉬웠습니다.
이번에 갔을때는 열무꽃이 만발했었는데요, 3, 4월엔 아이리스를 비롯해서 다른 꽃들이 핀다니 내년을 기약해 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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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넘 이쁘네요~~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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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님 감사합니다. 조만간 제 비디오에 캐스팅 할 수 있는 영광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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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생동감넘치는 동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고프로님 한달전과는 또다른 멋진 풍경이였습니다
정성스럽게 김밥 준비해주신 커피님 감사드립니다. 모처럼 뵌 산친구님, 일요산행의 주축이신 소나무님,시간맞춰 오시느라 새벽 4시부터 열심히들 걸으신 소암소연미미져니님, 물집들은 괜찮으신가요?
모든분들과 아름다운 곳을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청자님, 오랜만에 멋진 곳에서 같이 산행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혹시 방송 분량에 불만 있으신건 아니죠? 있으셔도 하는 수는 없구요. ^^
비디오에 제 얼굴을 많이 넣으려는 욕심은 딱히 없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항상 다른 분들에 비해 많이 나오게 되네요.
사실 저는 풍경을 찍고 싶고, 사람은 거기에 소품처럼 넣는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멋진 풍경이라도 사람이 들어가지 않으면 아름다움이 완성되지 않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편집할때 아름다운 풍경을 위주로 선택을 하는데, 그렇게 하다보면 저 자신이 제일 많이 나오게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카메라를 들고 있다보니.
널리 이해하시고, 감상 포인트를 풍경에 두시고, 사람은 그 풍경 속에 풍덩 빠져있는 누군가일 뿐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 -
오래전에 가보앗던 기억과는 달리, 바다를 보며 꽃길을 걸을수 잇어서 더욱더 좋앗던것같아요. 멋진 동영상 감사해요. 제가 만든 동영상은 개인소장용으로 보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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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님 동영상에서 재밌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마지막 장면은 꼭 본인 사진을 넣고 "감사합니당" 라는 자막이 휙.
앞으로는 동영상 댓글에 올리지 마시고 따로 포스팅 해 주세요. 댓글에 묻어두긴 아까운 작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