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내내 눈이 닿는 모든 곳이 야생화로 뒤덮여 있던 환상적인 산행이었습니다.
산행을 이끌어 주신 소나무님, 함께해 주신 송암님, 소연님, Journey님, 미미님, 청자님, 커피님, 산친구님 감사합니다.
특히 산친구님 처음 뵈서 너무 반가웠구요, 앞으로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산행 내내 눈이 닿는 모든 곳이 야생화로 뒤덮여 있던 환상적인 산행이었습니다.
산행을 이끌어 주신 소나무님, 함께해 주신 송암님, 소연님, Journey님, 미미님, 청자님, 커피님, 산친구님 감사합니다.
특히 산친구님 처음 뵈서 너무 반가웠구요, 앞으로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