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핔은 세코야국립공원에 위치한 11208피트(3416미터)의 산입니다.
5월이라 당연히 눈이있었고,
마지막 정상으로 향하는 약 1.5마일의 급경사구간에서는 크램폰이 필수였습니다.
어제 알타핔 구름위의 정상에서 바라본 뷰는 제가 그동안 오른 어떤 산에서의 뷰보다도 아름다웠습니다.
산행에 함께해주신 소중한 한분한분께 감사드리고,
다음산행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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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핔은 세코야국립공원에 위치한 11208피트(3416미터)의 산입니다.
5월이라 당연히 눈이있었고,
마지막 정상으로 향하는 약 1.5마일의 급경사구간에서는 크램폰이 필수였습니다.
어제 알타핔 구름위의 정상에서 바라본 뷰는 제가 그동안 오른 어떤 산에서의 뷰보다도 아름다웠습니다.
산행에 함께해주신 소중한 한분한분께 감사드리고,
다음산행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