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다 시간을 너무 많이 도네이션 하는바람에 새벽부터 귀한님들을 오래 세워 두는 망극한 일을
저질렀네요. 가는 내내 걷는 내내 너무나 죄송하여 맘이 무거워서... 체중이 두배는 는것 같았던 하루
기름종이에 적어두었으니 웬수는 꼭 갚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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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다 시간을 너무 많이 도네이션 하는바람에 새벽부터 귀한님들을 오래 세워 두는 망극한 일을
저질렀네요. 가는 내내 걷는 내내 너무나 죄송하여 맘이 무거워서... 체중이 두배는 는것 같았던 하루
기름종이에 적어두었으니 웬수는 꼭 갚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