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다 시간을 너무 많이 도네이션 하는바람에 새벽부터 귀한님들을 오래 세워 두는 망극한 일을
저질렀네요. 가는 내내 걷는 내내 너무나 죄송하여 맘이 무거워서... 체중이 두배는 는것 같았던 하루
기름종이에 적어두었으니 웬수는 꼭 갚겠습니다.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도로에다 시간을 너무 많이 도네이션 하는바람에 새벽부터 귀한님들을 오래 세워 두는 망극한 일을
저질렀네요. 가는 내내 걷는 내내 너무나 죄송하여 맘이 무거워서... 체중이 두배는 는것 같았던 하루
기름종이에 적어두었으니 웬수는 꼭 갚겠습니다.
청출어람이네요.
소라님이 베이산악회의 진주에요.
넘 멋쪄요.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