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캠프장예약부터 리드까지 전체산행을 주관해주시고, 수고해주신 아리송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캠프장에 도착한 저녁부터 마지막날 아침까지... 줄곧 진수성찬으로 몸보신 하다왔습니다.
아리송님, 싸주신 오이김치 넘 잘먹었어요.
사랑해요 ^^
멀리 휴스턴에서 항공편으로 이곳까지 산행에 참여해주신 열혈산우 피스메이커님, 넘 반가웠고요
앞으로도 깊은 산우의 정을 나누게되길 희망합니다.
청강님, 반달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몸소보여주신 저의 룰모델이셨습니다.
3일간, 요세미티를 누비시면서 힘든와중에도 단, 한번도 미소를 잃지않으신 두분
정말 존경합니다.
샛별님, 생수님,
고도문제만 없다면 정말 날아다니실 분들이신데
두분의 깊은 부부애는 언제나 모두의 귀감이 됩니다.
창공님, 선비님,
뭐든지 고맙고요.
땡큐요 ^^
제가 참여한,
1. 토요일 : 클라우드레스트 (9,931ft)
2. 일요일 : 마운트 호프만 (10,850ft)
3. 월요일 : 마운트 데이나 (13,061ft)
3개의 동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초상권 문제때문에 가급적 저를 제외한 회원님들의 모습은 찍지 않도록 노력했으며, 회원님들의 모습이 노출된 일부장면은 아쉽게 편집할수밖에
없었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말씀 드립니다.
다음 산행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베이산악회 화이팅 !!
1. 토요일 : 클라우드레스트
2. 일요일 : 마운트 호프만
3. 월요일 : 마운트 데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