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4 오전:
early bird를 할려다 늦잠을 자는 바람에 9시부터 3 시간동안 8마일정도 했습니다. 그늘과 햇볕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어서 괜찮았슴다.
그늘에 비친 제모습에 반해서 한번 찍어 봤슴다. 살빼기 너무 힘들어여... 여기 회원님들 한번 안내해드림 좋을것 같은데 기회를 한번 볼께여.
9/24 오후:
주말저녁 별식으로 불닭발..
에구에구 다이요트는 낼부터..
9/25 오후:
일욜은 소양강 처녀가 아닌 소양강 빙어로 빙어튀김을...
댓글로는 스맛폰에서 바로 사진을 못올리는지라 공지 초화면에 계속 추가 하게 되네여..
9/25 밤:
어제 먹다남은 불닭발 양념과 오늘 먹다남은 소양강빙어와 만남. (튀김기름도 처치). 도리뱅뱅.
마음으로 시원하게 한잔 들이키고, 일어납니다....
Thanks. 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