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의 계절 가을에
Ansel Adams Wilderness / Banner Peak 을 우리산악회의 소라님, 피스메이커님 그리고 저 밴프
셋이서 다녀왔습니다.
앤셀아담스 와일더니스의 숨막히는 가을풍경에 흠뻑취해 다녔고요,
함께해주신 두분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백패킹의 계절 가을에
Ansel Adams Wilderness / Banner Peak 을 우리산악회의 소라님, 피스메이커님 그리고 저 밴프
셋이서 다녀왔습니다.
앤셀아담스 와일더니스의 숨막히는 가을풍경에 흠뻑취해 다녔고요,
함께해주신 두분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동영상은 보시고 댓글 달았남요~.. 제가 후기 기다리다 올라오자 마자 맨 먼저 보고 댓글 달았는데.. 헉.. 그 새 저보다 먼저..
사진만 보고 올렸져, 그죠.. ㅎㅎ 어쨌든 참 빠르십니다. 암튼, 기다리던 영상 보니 걍 행복하고 좋네요.
뭐 거의.. ㅋㅋ
완전 압권입니다.
사진들이 하나 같이 탁월한 촬영이십니다. 몰론 경치가 받쳐줘서 그렇긴 하지만요. ㅎ
보는 제가 다 흥분이 됩니다. 이런 곳을 빠졌으니 또한 넘 속상하기도 하고요.
Ansel Adams Wilderness 주변 호수 주위의 경치하며 암벽을 타듯 올라가는 Ritter 산의 경치하며..
가을 초인데도 눈이 많이 쌓여 있네요.
두 여 전사와의 산행.. 참 부럽기도 합니다. 한 편 외로워 보이기도 하고.. ㅎ
우리 산악회가 세 분들로 인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것 같습니다.
멋있는 백팩킹.. 무사히 완주하고 오신 걸 축하 드립니다.
아쉬움의 쓰나미가 끝나시기전에 쫌 빡신곳 공지함 올려주세요. 제가 따라가게요 ^^
저도 FAB님 안계셔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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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하지요. Catherine Lake 정도만 가도 큰 걸 이루셨죠.
암벽 등반은 함부로 하면 안 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