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백팩킹을 안전하게 다녀왔습니다.
턱관절이 빠지도록 감탄사가 절로 나올 줄 알았는데
오히려 숙연케 하고 말문이 막히도록 아름다웠습니다.
함께 해주신 백팩킹의 여제/황제님껜 머리카락으로
짚신을 꼬아도 부족할 만큼 전심을 담아 고마운 맘을 전합니다.
뇌가 찍어놓은 몇천장의 추억이 삶에 바테리가 되어줄겁니다.
격려해 주시고 조언해 주셨던 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ESCClose
첫 백팩킹을 안전하게 다녀왔습니다.
턱관절이 빠지도록 감탄사가 절로 나올 줄 알았는데
오히려 숙연케 하고 말문이 막히도록 아름다웠습니다.
함께 해주신 백팩킹의 여제/황제님껜 머리카락으로
짚신을 꼬아도 부족할 만큼 전심을 담아 고마운 맘을 전합니다.
뇌가 찍어놓은 몇천장의 추억이 삶에 바테리가 되어줄겁니다.
격려해 주시고 조언해 주셨던 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